고깃집에서 알바하다가 유부녀랑 원나잇한 썰 (2/2)
밑에글이랑 이어서 씀.
그렇게 격렬하게 키스한다음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술마시러 들어가 자리를 이어가는데, 이 누나가 술을 많이 마셨는지
갑자기 주정을 엄청부리는 거임. 몸도 못가눌 정도로ㅋㅋ
그래서 술집을 나가 부축해서 걸어가는데 바닥에 주저앉은 누나를 일으키려니까
나한테만 들리게 귓속말로
나 지금 취한척하는거야. 빨리 애들 먼저 들여보내
라길래 상황파악하고 동생들한테 내가 누나 챙겨서 보낼테니까 먼저 가라고하고 동생들은
택시태워서 먼저 보냈음. 그리고 둘이 처다보고서 누나 이런거 많이 해봤죠? 하면서
놀리듯 말하니까 자기도 웃긴지 깔깔대면서 웃다가 또 키스.
근데 주변에 모텔이 없는 신도시였다. 그래서 어떡하지하고 혼자 생각하는데
그 누나가 우리 노래방 갈까? 하는거야.
그래서 노래방비 누나가 결제하고 방잡고서 또 눈치존나없이 노래부르려는데
그누나가 내 위로 앉더니만 자기 엉덩이로 내 ㅈㅈ 비비면서 키스를 미친듯이 하는거야.
나도 이제는 유부녀고 뭐고 발동걸려서 시작하려는데 누나가
뭐 틀어놓고는 해야지
해서 노래 하나 틀어놓고 본격적으로 시작
누나 ㅂㅈ도 있는대로 젖어서 애무 할 생각도 안함 서로.
내 바지내리더니 자기도 벗고 그대로 삽입하는데, 다리 탄력이 말해주듯
진짜 쪼임이 장난이 아니었어. 나 술마시면 감각이 되게 무뎌지는데도 엄청 잘느껴짐 이게
유부녀 ㅂㅈ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한참을 그렇게 흔들면서 박아대다가 바로 앞에있는 테이블에 눕혀놓고 옷 다벗겨버림.
근데 전편에서 말했듯 가슴은 좀 빈약하더라.. 그건 아쉽지만 다리랑 ㅂㅈ가 존나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진짜 개처럼 박아대다가 나올거 같길래 쌀것같다고함. 그래서 유부녀니까 임신은 좀 그래서 배에싼다니까
아니라고 자기 지금 병원다니면서 피임약 처벙받고있다고 하면서 안에싸도 된다고 함.
그래서 안에 싸는데 유부녀랑 했다는 정복감이랑 죄책감때문인지는 몰라도 쾌감이 진짜 개쩔었음.
그렇게 정신없이 한발을 빼고 잠깐 쉬면서 노래한곡하는데 둘다 상의만 입고 하의는 다 벗은채로
누나가 내 위에 앉아서 내 노래 듣다가 또 아무래도 서로 비비고 있다보니까 또 흥분했는지
오랄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오랄 많이 받아봤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한번한대다가 술도 많이 마셔서 지친내 ㄲㅊ를 일으켜세우듯 세게 빨아주는데
확실히 유부녀가 진짜 맛있긴 하더라. 그렇게 단단하게 세워진 거를 다시 축축히 젖은 ㅂㅈ에 넣고
이번에는 좀 음미하면서 하기 시작함.
그렇게 핥고싶었던 윤기나는 다리, 허벅지를 탐미하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니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와... 노래반주틀어뒀는데도 신음소리가 귀에 꽂히니까 처음하는거 처럼
또 풀발기해서 미친듯이 박음. 누나도 나 흥분한거에 맞춰서 나한테 매달려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다가 오르가즘이 오는지 나를 탁 놓고 허리를 쭈욱펴면서 느끼더라.
그순간에 쪼임이 장난아니어서 되려 나오려던 ㅈㅇ도 안나오고 들어감 그래서 그누나는 이미
간상태에서 내가 더해서 누나 안에 한번 더싸고 마무리함..
그렇게 노래방나와서 누나는 남편 불러서 들어가고 나도 택시타고 집가는데 존나 시발 이게 뭐한건가 싶더라.
솔직히 이누나가 첫 유부녀도 아니고, 노래방에서 이런거도 처음은 아니지만 나도 20대 중반 넘어가는 나이에
존나 철없는짓했다 싶어서 그 뒤로 나 그만 둘때까지 좀 데면데면한 사이로 머물다가 나 그만두고 연락 끊김.
그 후로도 생각나서 몇번 연락 오고가긴했지만,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ㅋㅋ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다른사람들 썰볼때 처럼 구라같긴한데 95%리얼에 살만 좀 붙인거야.
재밌게 봐줘서 고맙고, 반응 괜찮으면 다른썰도 좀 더풀어봄.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