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조언 구하는 썰
ㅇㅇㄱㄷ긧
26
28439
0
0
2019.02.19 01:45
저는 중3이고 엄마는 42살이신데요 아빠는 타지에서 근무하셔서 주말에만 오시고그래서 외동이라 보통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자요
일단결론부터 말하면 엄마랑 섹스를하고싶어요ㅜ
여기 사이트 알게된다음부터 거의 근친썰은 다 찾아서 읽었는데 너무 하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진도는 엄마랑 껴안고 자는정도고 최근에는 잘때 엄마 허리에 다리올리고 자고 잠꼬대하는척 가슴도 몇번 만졌어요ㅠ
그러다가 어제 욕심이나서 새벽까지 안자면서 자는척 엄마 껴안다가 엄마 한창 코골때 팬티안에 손넣어서 엉덩이만지고 보지털 살짝 느꼈는데 갑자기 엄마가 크흥 하더니 뒤돌아서 주무시더라구여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밥먹는데 왜케 요새 잠을 사납게자냐고 잠꼬대 심해서 힘들다구하더라구요ㅠ
요새 자꾸 학교에서도 엄마랑 섹스하는상상하느라 집중도안되고 그런데 근친성공하신분들 조언좀.부탁드려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