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누나랑 모텔 가서 아다 뗀 썰
ㅇㅇ
9
5357
0
0
2019.06.12 20:41
어제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아는 누나 이름은 정솔 임 ㅋㅋㅋ 아무튼 솔이 누나가 전화 옴 ㅋㅋㅋㅋㅋㅋ
전화 받았더니 약간 술 취해서 깔라 되어있더라 ㅋㅋㅋ
누나가 혀 꼬면서 "너 어디야 당장 튀어나와!!" 하길래
"오케바리 누나!" 하고 당장 옷 입고 튀어 나갔지 ㅋㅋㅋㅋㅋ
집 앞 편의점에서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모델 클라스 몸매인 누나가 돌핀 팬츠에 딱 달라붗는 목폴라 나시 입고 왔더라 ㅋㅋㅋ
아 여기서 살짝 발기 됐는데 (본인 고추 길이 ㅋㅋㅋㅋㅋ 좀 커서 티 났음)
흘낏 하면서 내 아랫도리 보더니 팔짱 끼더라 앜ㅋㅋㅋㅋㅋㅋㅋ
가슴도 E컵 되는 거 같은데 가슴 부비니 쿠파액 조금 나옴 ㅋㅋㅋㅋ
아무튼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키스 하더라 ㅋㅋㅋ
키스는 키스방에서 조금 배운게 있어서 클라스 있지 ㅋㅋㅋ
완전 몸 배배 꼬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아다라면서 키스 왜 이렇게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 모텔 가서 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 카드 꺼내서
바로 프리미엄 방? 아무튼 좋은걸로 대실 결제하고 ㅋㅋㅋㅋㅋ
프런트에서 센스있게 수건 4장 받아서 올라감 ㅋㅋㅋㅋ
엘베 문 닫이자마자 키스 존나 하면서 방에 들어갔지 ㅋㅋㅋ
같이 샤워 하면서 키스 계속함 ㅋㅋㅋㅋ (하면서 밑에도 애무했다 ㅋㅋㅋ)
물도 안 닦고 솔이누나 공주님 앉기로 번쩍 들어서 침대에 던짐 ㅋㅋㅋ
누나 눈 완전 ㅋㅋㅋㅋ 동그랏게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한테 또 반한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눕히자마자 바로 클리 G스팟 젓꼭지 3개 한번에 공략했지 ㅋㅋㅋ
허리가 활처럼 고꾸라 지더니 밑으로 시.오.후.키 하더라 ㅋㅋㅋㅋ
매너있게 콘돔도 아까 편의점에서 샀었지 ㅋㅋㅋㅋ
바로 콘돔끼면서 존나 박았는데 거의 2시간 했나?
다 끝내고 솔이누나 내 가슴팍에 묵고 아침까지 꿀잠 자고
아침에 나오면서 테이블에 모텔직원 팁으로 만원도 올려놨지 ㅋㅋㅋㅋ
아무튼 같이 점심 먹고 헤어졌다 ㅋㅋ
아 섹스 별거 아니네 ㅋㅋㅋ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