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자취방 찾아가서 썰
호미걸이
0
9094
0
0
2015.03.03 11:49
참 그땐 미쳤나보다..
맘에드는 그 여직원년 업스하고 미친듯 폭딸을 했다..물론 친하기도 많이 친했다.
지금도 그렇고..
어느날은 가방을 두고 나가더라.
집도 어디인지 아는지라 가방을 뒤짐
집열쇠를 발견하여..그날 점심 바로 그년 집으로 직행
세탁기의 빨래를 보니..업스로 찍었었던 팬티가있는게 아닌가? 그걸 훔쳐서 가져오고..
열쇠는 다시 그년 가방에 넣어 두었다..
폭딸을 위해 며칠간 금딸을 해오다..폭딸의 날이 왔다.
그년이 지나 다니는 길 앞에 차를 세워두고
그년 팬티를 잡고 미친듯 폭딸을 쳤다..
그년이 내 차앞을 지나가는 순간 강력한
내 존슨은 발싸하기 시작했고, 그년의 팬티에
내 자식들은 둠뿍 묻었다..
며칠 후...
미친듯 폭딸이 그리워지던 점심시간.
또 그년 집으로 향했다.
그년 집에서 팬티로 내 존슨을 잡고
흔들었다..
그년에게 내 좆물을 먹여볼 수 없을까?
생각중..보이던 주방..
주방엔 출근때 마셨을꺼라 보이던
유자차와 컵이 있었다..
내 존슨을 그년 팬티로 흔들고..
그년 PC에 있는 사진을 보며
내 정액을 유자차에 둠뿍 싸 놓고
섞어 두었다.
너무 겪한 존슨의 움직임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그때 보이는 냉장고..
냉장고를 보니
석류 음료가 있다(물에 타먹는 원액)
원액을 일부 버리고 거기에 오줌을 싸 넣고
보리차도 보인다.
거기에도 나의 남은 노폐물들을 남김 없이
넣었다..
그렇게 나의 격렬한 딸딸이 썸..
이후 마땅한 딸깜이 없었고 그년집도 끊고.
이사도 가서..그런짓 안하게 되었지만
생각해 보면 정말 미친 짓이었다.
1.내 정액이 섞인 유자차를 먹었을까?
2.내 오줌도 그 석류 음료와 함께 마셨겠지?
3.오줌이 섞인 보리차를 먹었을텐데
어땠을까? 우웩 했겠지?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