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 남편말고 다른남자랑 썰
남자 산후마사지랑 썰 올렸던 송송이예요
뎃글로 다른남자랑 또 한적있으면 썰올려달라해서...
진짜별내용없어요ㅋ
임신한상태여서 그런지 신랑이 ㅅㅅ를 꺼리더나구요
나는하고싶은데ㅜ
그래서 신랑 주말 야간근무타이밍에 애기자는거 확인하고 성인나이트감
임신안정기 시점이고 배도얼마 안나와서 티안났음ㅋ
아저씨들 바글바글ㅋㅋ
언니들은 잘안보이더라
들어가서 얼마안되니 웨이터가 혼자왔냐고해서 그렇다니까 작은 룸으로 데려감
40대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혼자 한참 노래부르고 있더라
호리호리한데 못생긴건아니였음
들어가니 노래멈추고 앉더라
나도 앉았어 술먹이려고하길래 임신했다고말함
놀라더니 왜왔냐고하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신랑이 안해줘서 ㅅㅅ는하고싶고 갈때는없고 그래서 왔다고하니까 눈치있는지 나가자고하더라고 그래서 같이나감
근처 모텔들어감
임신중인데 해도되냐고하길래 안정기라 해도된다함
씻는다고 아져씨들어가고 나는 가운만입고 티비보고있는데 금방나오더라 아무것도안입고ㅋ
씻으려고 일어나는데 뒤에서 포옹
안씻고 그냥해야겠다싶어서 옆으로 살짝돌아서 책상잡음
가운위로 올리더니 손가락으로 살살살만져줌
몸은 이미 반응하고있어서 물은 충분했어
잠깐그러다가 바로 ㅅㅅ
처음에는 조심스럽게하나십었는데 하다보니 ㅍㅍㅅㅅ하시더라 그러면서 가운벗김
임신했다는거 말해서 그런지 콘돔도안하고 삽입하시더라
하다가 급멈추더니 ㅈㅈ빼서 침대 눕더라
올라가서 아저씨 ㅈㅈ 넣으니 가슴애무해줌
위아래로 조금 움직이니 느렸나봐 엉덩이 드시더니 ㅍㅍㅅㅅ
그리고는 안에다가 싸시더라
키스는 차마 못하겠어서 안고만있다가 빼고 샤워하고 옷입고 모텔나와서 집으로옴
이게 두번째 다른남자경험담이요^^
그리고 산전마사지 예약하려구요
신랑 꼬셔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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