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루즈벨트 함이 집딘감염으로 대중국 전선에서 탈락했을 때 이 지리를 매꾼 게 아메리카 강습상륙함을 중심으로한 원정타격전단이었습니다.
미 해군은 경항모로서 아메리카급과 해당 전단이 잘 기능해주어 상당히 만족했다고 하구요.
생각 보다, 의외로 경항모기 쓸모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게 아니면 왜 미국이 분산된 치명성 개념을 개발하고 이런 사업들을 추진할까요?
물론 미국과 한국의 입장은 다릅니다만 한국의 경항모 자체가 이런 미국의 이해와 요구에 의해 진행되는 일이라고 본다면 굳이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투입해 중형으로 갈 필요가 있는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