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특히 호치민 유흥 다녀와본 결과...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1.png)
ktv 가려해도 대부분 한국인들 언어 장벽 때문에 한인 KTV 가게됨.
소주나 맥주 세팅에 2차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가게됨.
10년전과 다르게 좀 이쁜애들은 SNS 통해 픽업되어 물주 물고 호의호식하거나 성노예 생활함
때문에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그중에 내 스타일 골라서 2차 가는거임
대부분 호텔 데려가서 보면 까무잡잡 촌년이라 현타옴.
한국 유흥 즐기던분들은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도 현타 쎄게 옴. 애들이 애무를 잘 못함. 그냥 목석 수준.
대부분 뭘 그렇게 먹어서 그런건지 치아관리를 안해서인지 입징어가 심함.
부이비엔 로드 펍에서 술먹다가 창녀랑 눈맞아서 숙소 데려가기
이것은 펍에서 관리하는 마담과 친해서 마담 팁주고 같이 숙소가서 컨트롤 받게하면 괜찮지만
그냥 창녀랑 가게 되면 현타 쎄게 맞음.
마인드도 그렇고 ktv 랑 돌고 돈 년들이라 서비스랑 내용부분에 있어선 비슷.
가이고이 : 요즘 어플등에서 부르는 콜걸인데 우버 오토바이 타고옴...채팅해주는 남자가 따로 있는듯..사진 스펙 죄다 구라임...싼만큼 마인드나 와꾸나
가장 쓰레기 밑바닥임. 스펙과 다르다고 현장에서 퇴짜 맞는경우가 많아서인지 성깔 장난 아님. 대응 잘하셔야 함.
이발소 : 현지 어플이나 구글등 보면 후기 다 나와있고 웹상 예약이 가능함. 하지만 인기많은 업소는 풀예약 차서 예약이 힘들다는 단점. 솔까말 베트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서비스가 이발소임.
그냥 한국에서 조건하는 처자들 와꾸 나이에 따라 10~30만원대인데 이분들이 훨씬 서비스 좋고 깨끗함.
대접 받고싶으면 대형 룸사롱 일찍가서 에이스 지정해서 노는것도 좋고.
저같은 경우는 한국 유흥 즐기다가 베트남가서 싼게 비지떡이구나 제대로 느끼고 컴백.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