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남의 섹스 생활
댓글 30포인트
댓글 30포인트
작년 8월 비오는날 잠실역에서 있었던일인데 5단지쪽 나가는 출구계단 아래에서 벽에 기대 팔짱끼고 사람기다리고 있었는데 똥머리 민나시에 존나 짧은치마입은
20대 중후반쯤 되는 이쁘게생긴 여자가 다가오더니 접이식 우산이 안열려서 저한테 열어달라는겁니다. 꼭 제가 아니더라도 성인남자라면 충분히 열수있었을텐데
안이 녹이스렀는지 제 힘으로도 잘 안 빠지더군요;; 그랬더니 이 여자가 제 양손을 반 쯤 붙잡고 같이 낑낑열려고 함. 보통 이런거 부탁할때 보고만 있지 첨보는 남자의 손을 덥석 붙잡는 일도 있나요!? 중간생략ㅎㅎㅎㅎ 또 페티시나 키방에서 항상 듣는 말.. 원래는 안되는데 오빠같이 생겼으니깐 내가 얼굴 사진 찍게해준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