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6.27일  19시20분에 세일러묵님이 게재한 닉네임 "에드워즈" 가 쓸데없이 세일러묵님을 저격하고

비아냥거려  기가막히고 분통하다는 세일러묵님의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  글(아내는 왜 섹스를 안하려고 하는 것일까요?)에

잘 보았다고 칭찬 공감 댓글을 달았는데

계속 저격하더군요. 칭찬 댓글을  뻘글이라고 하며 시비를 걸더군요.

다른 분들에게도 시비하며 비아냥거리고 있군요.

회원님들이 열심히  쓴 글이나 댓글에 비아냥거리고 희롱하는

회원에게는 우리 의 분위기를 훼손하는 점에 대한

제재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