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브스에서 대만 gdp가 한국을 역전한다고 개소리 시전하던데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첨단산업을 키우기는 커녕 발목 잡았다고
이런게 언론이라니
이재용이가 파운드리 보다 더 강하게 밀어부친게 바로 시스템반도체였음
시스템 반도체란 메모리가 아닌 비메모리 반도체로
애플,인텔,amd,엔비디아와 같이 정보처리를 중점을 둔 반도체임.
그렇다면 애초부터 삼성은 파운드리 사업보다 펩리스인 설계에 초점을 둔다는게 합리적인 판단 아닌가?
처음부터 하청을 자청한 대만기업이랑 새로운 먹거리 개발을 염두한 삼성과 비교질이 가능한가?
대한민국 내에서도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청기업들이 일반 중소기업보다 더 잘나가질 않나?
그런데 중소기업이 제대로 크지 못하는게 정부의 책임이라고?
정부의 책임이라고 하면 이런 불공정거래를 제대로 처벌 못하는거지
요즘 원자재 상승으로 하청업체가 원자재상승분을 요구하니까 다른 하청업체 맡기다면서 관련기술 탈취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원자재상승분은 하청기업이 죄다 짊어져야 하는게 정부의 책임이라고?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