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안 좋아하시는 분이나, 자국경기 외 무관심은 패스**

왠지 어느정도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양상이네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이제 월드컵의 우승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었네요.

이제 남은 단한경기..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아 vs 음바페의 프랑스

모로코는 정말 선전했다고 봅니다.

근데 확실히 4강전 2경기는 압도적으로 승리를 가져간 느낌이네요.

아르헨티나도 프랑스도 월등한 클라스를 보여줬네요.

음바페는 젊은 피라 확실히 힘도좋고 날라댕기네요.

후반 2번째골 어시스트때 개인 드리블로 수비벽 뚫는데 와... 

힘도 좋고 정말 빠르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되는 선수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드디어 결승전 19일 월요일 새벽.. 

이제 남은 단 한경기 너무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전 프랑스가 근소한 차이로 우승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