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랑 밖붕 했습니다.

저 말고 만나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 사람은 30분~ 1시간동안 짧게 짧게 10~20초사이 붕가 하고 샤워 후 또 바로 가능해서

10~20초사이 붕가하고 1시간을 넘지 않고 2번 붕가하고 바쁘다고 바로 간답니다.

저는... 15분 정도.... 붕가하고 회복하는데 대략 1시간은 걸리는 듯 싶습니다. 이것도 짧게 봐서 그런거고...

다시 세워서 할려면.. 1시간 30분은 걸리는 것 같던데....

저렇게 짧게짧게 붕가하고 회복하는게 가능한가 의구심도 들 뿐더러.... 저렇게 짧게 붕가하면...

물론. 붕가의 최종목적이 사정이긴 하나... 중간과정 또한 중요한데... 만족스러울까? 싶더군요....

오피녀도 저의 회복시간이 오래 필요하다는 얘기에 좀 뜨악한 듯 싶구요... ㅋ~

오피녀가 구라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