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짝꿍 색파누님과 오랜만에 재회했습니다.

누님이 워낙 방탕해서 신랑의 감시가 삼엄했는데 지방으로 출장갔대서  보지 거미줄 제거해주러 달려갔습니다. 만나자마자 베로키스 찐하게하고 사랑?을 나눴네요. 근데 누님이 스마트폰을 잘 못다뤄서 연락내용을 들킨거같은데 조만간 제가 변사체로 발견될지도 모르겠네요(누님신랑 찐깡패출신)

3편:

https://yt723.org/index.php?document_srl=81594574&mid=community2

2편:

https://yt723.org/index.php?document_srl=81396845&mid=community2

1편:

https://yt723.org/index.php?document_srl=81385087&mid=communit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