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한테 꼴린썰 3
왁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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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21:15
술이 덜깼는지 뒹굴 뒹굴하고 있는데
마누라 일어나라고 하면서 아점 먹자네요.
마누라는 주방으로 식사준비하고
처형은 거실 쇼파에 멍하니 앉아 있네요.
일어나서 이불 치우는데 처형이 치우겠다고 나서네요. 이불갠다고 허리를 숙이는데
아~ 늘어진 면티안으로 보이는 처형
젖가슴 꼭지까지 가슴이 콩닥 콩닥
못본척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처형은
태연하게 볼려면 보라는 식으로 허리를
숙이고 하던일을 하고 있네요.
D컵에 시커먼 포도알 꼭지를 보니
좆에 힘이 막 들어가네요. 다행히
마누라는 식사 챙긴다고 주방에 있으니
다행이지. 정말 자칫하면 처형 젖가슴
쥘뻔 했습니다. 콩나물국 끊여서 아점먹고
처형은 가고 집에 쉬면서 상상을 했지요.
언제 기회봐서 처형이랑 술먹거나
노래방갈때 모른척하고 한번 만져볼까
아니면 술취해서 잘때 보지 만져볼까
기회가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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