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치솟는 만큼 조건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죠.

요새들어 저의 가격 책정가는 마인드!입니다.

1순위 대화스킬 2순위가 몸매. 3순위 목소리. 4순위 얼굴.

이게 1차로 처자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입니다.

자 몸을 벗기고 가격을 책정해 봅시다.

1순위 몸매 2순위 냄새 3순위 살결 4순위 마인드 5순위 얼굴

이게 2차로 평가되는 차자의 가격입니다.

예전에는 진짜 잡식성였는데.. 점점 내상이 쌓이다보니 걸러서 받게 되네요...

근데 미.친년! 들이 가격책정하는 꼴 보면 가관이죠.

가끔 걍 쟤지말고 봐 시발놈들아 어차피 업소년이나 그년이 그년인데 이딴 말투로 글 싸재껴놓은 병신같은 년이 있길래.

제가 포인트 헌납하면서

야이 썅년아 너는 100% 순전히 다 쳐 가져가면서 20부르고 업소년은 실장이랑 6대4 7대3 나눠먹는데 하나하나 따져야지. 뭔 버러지같은 발상이야!

뭐 저렇게 보냈는데 지도 병신같은 생각인지 욕설같은 답변은 안오긴 하더라구요.

암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끌려다니지 마십쇼. 좆흥분에 뇌가 침식당해서 사리분별 못하지 마시고 사창가 돌면서 내가 먹고 싶은년 골라 먹듯 선택하십쇼. 

저도 예전에 포인트 쳐 낭비하면서 쪽지 보내고 그랬는데.. 참 지금보면 아찔하네요..

업소 키스방은 57분에서 50~52분 된지 꽤 된거 같고

이제 국민페이 1-10 2-15도 옛날 이야기 같긴하지만.. 오르는게 맞는것도 같고 이건 뭐 케바케.. 

그리고 비싸도 한번 쌍판떼기 한 보고. 아 네년이 1-30?? 쳐 돌았네. 하고 시마이 하세요. 뭐 어렵습니까. 

무개념처자에겐 무개념으로 다가가십쇼. 

암튼 처자들에게 끌려 다니시지 마십쇼 

면박도 주고 조건계 바닥을 떠나게 만들년들은 단디 면전에 욕을 퍼부으며 다시는 조건바닥 못 디밀고 내상이 없는 쾌적한 조건계가 되길바라는 마음에.

Ps. 제 후기 댓글에 처자 30부르던데요? 이 지랄 한놈 쪽지로 남기고 싶은데 굳이 전체글 남기는 이유는 다른 미친놈들도 보라고 남겨봅니다.

뭐 어쩌라고? 네년 후기보니(알아보니) 네년 1-17이던데 왜 나만 20.30부르냐? 이 지랄로 좋게 후기남긴 사람 민폐끼치는 새끼들하고 뭐가 다른거냐?

개념 좆대가리에 달렸나 사리분별좀 하자 

이러니 후기나 정보요청 잘 안 남기려고 하는거 같네

에휴 버러같은 새끼들 진짜 개패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