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용실습 [6편]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7
25689
5
0
2021.04.13 22:01
다음 날 아침 아빠가 나간 다음에 커피를 타서 방으로 가져 오라고 엄마가 그랬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전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엄마가 얘기를 하자고 했죠. 전 그날 잠도 못자고 밤을 새웠습니다. 아침이 너무 기다려졌기 때문이죠. 밤새 아무 짓도 안하고 어떻게 밤을 새웠냐고요? 아무 짓도 안하긴요. 밤새 혼자 ...... ㅎㅎ....... 그랬죠.
다음 날 일찍 일어난 저를 보고 아빠가 좋아하시더군요. 평소엔 깨워도 잘 일어나지 않는데........ 아빠는 아침 일찍 일 때문에 옆 도시에 가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자니까 깨우지 말라고.......
사실 생각해 보면, 아빠가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닌데 그날은 그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엄마는 평소 일찍 일어나는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제부터 엄마도 자고 있으면 깨우지 말라하고, 아빠도 엄마 깨우지 말라하고.......... 혹시 밤에 엄마와 아빠가......... 둘이 밤새 뭔가를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직 젊은데 부부관계를 갖는데 이상한 일은 아니죠. 저도 그런 걸 충분히 이해할 나이가 됐으니까요. 어쨌건 여지껏은 그런 것을 의식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나가자마자 전 커피를 끓였습니다. 아주 조용히, 아무 소리도 나지 않게 조심하면서..........
어제 엄마가 자고 있으면 깨우지 말라는 얘기를 저는 엄마가 자는 척 해주겠다는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어쨌건 전 조용히 커피를 준비하여 엄마 방으로 향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엄마를 설득 시킬 수 있을까 궁리하면서 말이죠. 이제부터는 엄마가 저를 올라타고 제 자지에 엄마 몸을 부비주진 않더라도 그저 보고 만지는 것 정도는 허락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머리 손질 할 때만이라도 말입니다,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엄마가 자고 있는 침대 맡으로 갔습니다. 거기에 커피 잔을 내려놓기 위해서죠. 침대 머릿장 맨 아래서랍이 열려 있었습니다. 거기엔 엄마의 생리대와 콘돔이 감춰져 있다는 것을 전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제 추측이 맞는다면 엄마 아빠는 지난 밤에 콘돔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필요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빠가 엄마를 깨우지 말라고 한 것이 그래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침대 위의 엄마가 갑자기 몸을 돌렸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것은 아니고 단지 몸을 제 반대 방향으로 누운 것이지요. 여름이라 얇은 시트 한 장을 덮고 있었는데 엄마가 몸을 돌리며 발을 시트 밖으로 내놔, 허벅다리 아래가 훤히 들어 났습니다. 엄마는 아래가 터진 짧은 원피스 모양의 잠옷을 입고 있더군요.
시트를 조금만 내리면 뭔가 보일 것 같았습니다. 전 침대 옆에 선 채로 엄마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시트를 조심스레 들쳤습니다. 그때 엄마가 다시 한 번 몸을 틀며 침대바닥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어요. 시트는 이제 엄마가 깔고 누운 꼴이 되어 엉덩이에는 가려진 부분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제 추측대로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긴 베개를 끌어안고 엎드려 있어 엉덩이는 천장을 향해 훤히 들어 났습니다. 전 한 손을 제 파자마 안으로 넣어 제 자지를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를 돌아 아래쪽으로 가서 엄마의 그곳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저, 성경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사귀는 여자 친구는 없어도 이리저리 알게 된 여자와 같이 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좀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자 성기를 바로 들여다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술에 취해 알게된 여자였고 또 술김에 같이 잤던 경험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보통 여자가 아닌 제 엄마였습니다. 패륜 행위를 누구에게 들킬 것 같은 불안감.......... 그리고 죄책감............... 뭐~ 이런 것을 느꼈어야 정상이었겠지만......... 솔직히 저는 그 때 별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전 벌써 엄마가 자고 있는 척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절 편하게 해주려는 엄마의 배려로 생각한 것입니다.
엄마는 잠결에 내는 소리를 내며 얼굴을 베개에 더욱 파묻었습니다. 동시에 무릎이 벌어져 엉덩이 안쪽이 더욱 들어 났습니다. 엉덩이 아래로 엄마이 보지가 그대로 들어 났습니다. 음모가 양 대음순 위를 빼곡히 채우고 있었으며 그것이 엄마의 항문 주변까지 덮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머리숱도 많고 손에도 잔털이 많더니만 아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지 중간을 가르는 틈으로 검붉은 분홍색의 속살이 삐져나온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파자마를 벗어 버렸습니다. 제 자지를 혼자 펌프질 하며 생각했습니다. 이러다가 엄마가 깨어나면 어떻게 될까? 엄마는 어제, 제 몸에 올라타 제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부벼 사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자신의 방으로 저를 불러 들였습니다. 깨우지 말라 하고는 지금 잠든 척 하고 있습니다. 전 엄마의 의도를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된 입장에서 ‘내 방에 와서 나를 박아라’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잠든 척하여 제가 하는 짓을 눈감아 주겠다는 의미이겠죠. 설령 그렇지 않아도 전 시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물러서는 것도 바보 아닙니까?
조심스레 한 쪽 무릎을 침대에 올리고 난 다음 나머지 다리를 침대에 올렸습니다. 가능하면 침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죠.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 갔습니다. 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엄마가 흘릴 때마다 저는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제가 다가가는 동안에도 엄마의 다리는 조금 더 벌어졌고 엉덩이도 치켜 올려졌습니다. 깊이 잠든 모습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어색한 자세였습니다.
전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 위에 기마 자세로 섰습니다. 무척이나 어색하고 힘든 자세였습니다. 살그머니 양 손을 엄마 몸 바깥쪽으로 내려 침대를 짚고, 무릎을 구부려 네 발로 기는 자세로 제 자지가 엄마의 보지 부근에 위치하도록 다가갔습니다. 조심을 했는데도 기어가는 제 자세 때문에, 늘어진 제 자지가 엄마의 허벅지를 훑고 지나가는 꼴이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깨어날 것 같아 걱정했습니다만, 엄마는 몸을 조금 떠는듯하더니 깨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도리어 넓게 벌렸던 다리를 조금 오므려, 제가 양 무릎을 엄마 바깥쪽에 놓고 기는 것을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는 것 같았습니다.
전 자세를 낮추어 자지를 엄마 보지에 조준했습니다. 어느 순간 제 자지가 엄마 몸에 살짝 닿았습니다. 감촉으로 보아 털이 무성한 엄마의 보지 어느 곳인가에 닿은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아니어서 음모가 닿았겠지요? 전 손을 대지 않고 몸을 움직여 빳빳한 자지의 힘으로만 정확한 입구를 찾으려 했습니다.
제 위치를 찾지 못하고 몇 번을 엄마 보지 주변을 아래위로 헤메고 다녔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힘을 줄 수도 없고........ 몸을 세워 들여다보면서 넣는 것도 엄마를 깨우지 않고는 힘들 것 같고......... 그런데 어느 순간 엄마의 엉덩이가 움찔 움직였습니다. 갑자기 제 자지가 굉장히 미끄러운 구멍에 끼워진 것 같더군요. 제대로 찾았다는 생각이 들자 저는 몸을 아래로 밀었습니다. 엄마가 잠에서 깰 것이라는 생각 따위는 그 때 하지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살이 제 귀두를 감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조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더욱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엄마 엉덩이 역시 들리면서 저를 맞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자지 전체가 뜨겁고 미끈거리는 감촉에 휩싸였습니다. 그 다음엔 저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 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들어가다니......... 제 아랫배에 엄마의 엉덩이가 눌려 더 이상 앞으로 내밀 수 없을 때까지 저는 제 자지를 깊숙이 아주 깊숙이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다시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엄마이 보지 살이 수축하며 제 자지를 물고 딸려 나오는 묘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귀두가 빠지기 전에 저는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고........ 반복된 그런 움직임이 점차 빨라졌습니다. 몇 번인가를 그 짓을 반복하면서 저는 제가 지금 ‘엄마를 박고 있구나’라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 역시 움직임이 커져 제가 자지를 빼어내면 그것은 거침없이 제 자지를 따라 들어 올려졌습니다.
처음엔 거의 들리지 않던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차 커져 갔습니다. 잘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해! 안돼! 그래, 해! 미치겠어!” 잘 알아들을 수 없게 낮은 소리였기도 하고 또 워낙 단편적으로 튀어 나온 말이라 뜻은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전 이때쯤엔 절제력을 거의 잃어 버렸습니다. 제 움직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었던 것이죠. 전 거의 미친 듯이 움직여 댔고 그녀의 신음도 더욱 커졌습니다. 그 시간이 길지는 않았을 겁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경지가 오고도 저는 몇 번을 더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엄마 몸속에 정액을 뿜었습니다. 경련을 일으키며 정액을 내 쏟는 제 자지에서 벌컥벌컥 하는 소리가 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전 계속박아댔고 마침내 엄마 몸 위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한 동안을 그런 자세로 엄마 몸 위에 누워 있다가, 이러고 있으며 안될 것 같아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파자마를 주워들고 전 엄마 방을 빠져 나왔습니다. 엄마는 그때도 그 자리에 그대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계속 잠들어 있는 척하고 있었습니다. 전 욕실로 가서 대강 씻었습니다.
제가 욕실에서 나와 엄마 방을 들여다보다가 마침 자리에서 일어나는 엄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다소 당황은 했지만 겉으로는 별다른 내색 없이 말을 했습니다. “커피 타놨어요. 침대 맡에......”
“그래? 잊지 않았네, 고마워.” 엄마는 조금 전 있었던 일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듯이 커피 잔을 집더군요. 커피를 한 모금 마셔 보고는 엄마는 손짓으로 제게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화장대 의자에 앉으려는 저에게 엄마 곁 침대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오늘 얘기 좀 하자고 했지?” 엄마가 어제의 일을 상기 시켰습니다.
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실 무슨 얘기가 나올 지 겁은 좀 났습니다.
그런 저를 눈치 챘는지 엄마가 말을 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머리 손질 하는데 도와줄 수 있겠니?”
저는 그러겠다고 기꺼이 대답했습니다.
“그래, 고맙다. 착한 아이니까 내가 상을 주어야겠지? 엄마는 마지막 한 모금의 커피까지 다 마시고는 커피 잔을 제게 넘겼습니다. 그리고는 잠옷을 끌어 올려 머리 위로 벗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입고 있는 유일한 옷을 말입니다. 아랫도리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제가 이미 알고 있었죠. 제가 나간 사이에 새로 입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현재는 시트가 그곳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제 손의 커피 잔을 침대 맡 테이블에 놓으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슴을 두 손에 받쳐 들고 제게 권했습니다. “만져 봐도 좋아.”
전 조심스레 엄마의 젖을 인계 받아 그것을 만지고 쓰다듬고 그리고 주물럭거렸습니다. 엄마는 제게 다시 그러더군요. “원하면 빨아 봐도 좋아.”
저는 엄마 젖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것을 입술로 물고 빨고 또 핥았습니다. 침대에 기스듬히 앉아있던 엄마의 자세가 점차 미끄러지며 누운 자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따라 엄마 곁에 눕게 되었죠.
제 쪽에 있는 엄마의 젖꼭지를 충분히 희롱하고는 전 반대쪽 젖꼭지로 입을 옮겼습니다. 먼저 제 입에 물렸던 젖은 제 오른손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왼손은 저도 모르게 엄마의 사타구니 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까실한 음모 위를 더듬을 때만해도 가만히 있던 엄마가 제 손이 더 깊숙한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엄마 몸이 긴장했습니다. 그곳은 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엄마의 분비물과 제 분비물이 섞여 그랬겠지요. 그곳에서 어느 깊은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가 찾아 들어 가자 엄마가 제 손을 잡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돼. 네 꼬추가 지금 잔뜩 성이 나 있는 건 알겠지만, 더 이상은 안돼.”
전 엄마 젖에서 입을 뗐습니다. 그리고 애처러운 눈빛을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남자 애들이 자기 엄마랑 한번 해 보고 싶어 하는 건 나도 그건 알아.......... 하지만........ 흉내 내는 것 까지는 몰라도, 진짜 하는 것은 안돼........... 알겠니?"
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숙이도 후회하더라.” 엄마는 무심코 내 뱉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놀란 듯 입을 막았습니다.
지숙이? 지숙이라면 제 초등학교 친구 엄마인데....... 그렇다면!
"자! 엄마 젖 더 먹을래?" 엄마는 제 머리를 끌어 당겼습니다. 전 엄마 젖을 물고 생각했습니다. 창식이 녀석, 그 녀석도 자기 엄마와? 저 말고도 이런 경험을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제 자지를 터질 듯 팽창 시켰습니다.
전 엄마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그것을 굴렸습니다. 방금 엄마에게서 거부당했어도 전 왼손을 엄마의 아랫도리에서 멀리 빼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손가락을 세워 엄마 보지 주위를 간지르듯이 쓰다듬고 때론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젖어 있던 그곳을 다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손가락이 엄마의 소음순에 도달하고 또 그것을 손가락으로 벌려도 엄마는 그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두 손을 몸 양쪽에 힘없이 늘어뜨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호흡이 점차 빨라지고 거칠어지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흡과 호흡 사이의 신음 소리도 점차 잦아졌습니다. 그것은 제가 엄마의 젖을 빨았다고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엄마의 지치지 않고 보지를 탐하려는 제 손가락이 주는 느낌이 더 큰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제 손가락 하나가 엄마 몸속으로 빨려 들어갈 때, 엄마는 다시 제 손을 잡았습니다.
“만지기만 하는 거다. 진짜 하는 것은 절대 안돼.” 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엄마 몸을 뒤에서 올라타고 삽입하고 사정까지 한 것을 엄마가 정말 모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제 손을 쥐었던 엄마의 손에 힘이 느슨해지며 결국 엄마 손을 스스로 치워주었습니다. 전 하나의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만을 엄마 몸속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질 입구 바로 안쪽 윗부분, 약간 도톰하게 나온 부위를 누르면서 아래위로 부볐습니다. 그곳이 민감한 부위라는 걸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 그랬던 겁니다. 엄마의 반응은 책 그대로 였습니다. ‘으음’ 하고 짧은 신음 소리를 내며 엄마의 몸의 휘었습니다.
“창식이도 엄마랑 했대?” 전 별 일 아니라는 듯이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젖에 소홀해진 제 얼굴을 끌어당겨 자신의 가슴에 묻었을 뿐이었습니다.
전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습니다. 검지를 넣는 것보다 가운데 손가락과 함께 넷째 손가락을 넣는 것이 편하더군요. 엄지손가락은 엄마의 클리토리스 부위에 대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점차 빠르게 두 손가락을 ‘넣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손가락 사이로 엄마의 몸에서 나온 액체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간혹 손가락을 올려 아까 자극했던 부위를 찾아 다시 누르듯이 부볐습니다. 계속 그렇게 자극을 주면 엄마가 반응하지 않았지만 시간 간격을 두고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엄마는 틀림없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점차 엄마의 신음이 제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같이 흘러 나왔습니다. 엄마의 허리가 들리면서 제 머리를 안은 엄마이 손에 힘이 갑자기 강해졌습니다. 엄마 젖가슴에 얼굴이 묻힌 제가 숨을 쉬기 힘들어 고개를 빼내려는 순간 전에 들어보지 못한 엄마의 길고 뜨거운 신음이 터졌습니다. 전 두 손가락을 더욱 빠른 속도로 미친 듯이 ‘뺐다 박았다’를 계속했습니다. 더 이상은 제가 주는 자극을 참을 수 없었던지 엄마가 손으로 제 손의 움직임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든 채 몸이 활처럼 구부러져 잠시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몇 초 정도 그런 상태가 유지 되었을 겁니다. 결국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지고 긴 숨을 내쉬더군요. 저는 엄마가 숨을 고를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엄마의 이마에도 땀이 맺혀 있었습니다. 간헐적인 질 수축이 그때까지 엄마 몸속에 있던 제 손가락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너 때문에 내가 또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원망조로 얘기했지만 엄마의 표정은 전혀 화난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나도 그랬어, 엄마" 저는 고개를 들었다가 엄마의 배 위에 제 머리를 내렸습니다. 엄마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창식이 맞죠?” 전 다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이번에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머리를 들어 엄마 옆에 놓으며 몸을 일으켰습니다. “이번엔 내 차례다.” 엄마는 제 파자마 허리띠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끌어 당겼습니다.
전 엄마를 도와 두 다리를 파자마에서 빼어 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발기한 자지를 엄마를 향해 내밀었습니다. 엄마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쥐고 아래위로 몇 번이고 훑었습니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 귀두를 입에 물었습니다. 입으로 빠는가 싶더니 입에서 그것을 빼내어 혀로 귀두 부위를 돌아가며 핥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눈웃음을 치면서 말입니다. 엄마가 나와 눈을 마주친 채로 내 자지를 빨고 있다니........ 전 참기 힘들었습니다.
어떤 때는 자지가 빠질 것 같이 세게 빨다가도 어떤 때는 부드럽게 핥고........ 또 한 손으로는 제 불알을 쳐들어 제 똥꼬까지 쓰다듬고....... 제가 참지 못하고 바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엄마, 나 쌀 것 같아요." 전 다급하게 소리쳤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1편] (6) |
2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2편] (1) |
3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3편] (2) |
4 | 2021.04.12 | 엄마의 미용실습 [4편] (2) |
5 | 2021.04.12 | 엄마의 미용실습 [5편] (3) |
6 | 2021.04.13 | 현재글 엄마의 미용실습 [6편] (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7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