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용실습 [5편]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3
19689
6
0
2021.04.12 22:21
그로부터 사흘은 정말 시간이 안가 답답했습니다. 엄마는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 제게 어떤 특별한 사인도 보내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드디어 나흘째 저녁 시간, 엄마는 제게 딱하다는 듯이 웃어 보였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난 다음 아버지는 신문을 들고 TV를 보고 계셨습니다, 아버지의 눈길에서 안전하다고 생각 될 때마다 엄마는 꼬고 앉은 다리를 풀렀다 꼬았다하며 한 손으로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만지작거리며 제게 색깔 있는 눈빛을 던졌습니다. 제 자지는 청바지 속에서 이미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전 아버지가 주무시러 가시기만 기다렸습니다. 케이블 TV 채널을 이리저리 뒤적이던 아버지가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안 자?” 아버지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좀 있다가. 아들하고 실습해야죠.“
"미용인지 뭔지 꼭 할 거야?" 아버지는 엄마가 미용실 한다고 나서는 게 못마땅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럼요, 난 한 번 한다면 하잖아요," 엄마는 실제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엄마의 골이 난듯한 모습은 그녀를 더 섹시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전 발기한 자지를 들키지 않으려 몸을 돌려 앉았습니다.
"알아, 알았어. 그냥 물어 본 거야." 아버지는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머리 깎지 않고 드라이만 할 거야. 머리는 아까 감았지?" 엄마는 아버지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 제게 말했습니다. "청바지는 너무 더우니까 갈아입고......." 엄마는 제게 은밀하게 웃어 보이며 지시했습니다.
"빨리 해, 너무 늦지 않게........“ 엄마가 제 등 뒤에서 소리쳤습니다. 전 제 방으로 뛰어 들어가 청바지를 벗어 던지고 앞에 오줌구멍이 나 있는 파자마로 갈아 입고 위층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옥상 철문을 닫는 것을 잊지 않았죠.
엄마는 제 앞에 서서 바로 실습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두드러지게 튀어 나온 제 파자마 앞 락을 바라보며 엄마가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자러 들어갔지?"
"예" 제가 대답했습니다. "안방 불도 꺼졌어요."
"확실해?" 엄마는 옥상 철문이 닫힌 것을 다시 눈으로 확인하며 말했습니다. "뭐든 확실히 하는 게 좋아." 엄마는 그렇게 말을 해놓고는 자기도 쑥스러운지 배시시 웃었습니다. 엄마는 전보다 더 긴장한 듯 했습니다. 엄마는 뭔가 이버지에게 들키면 곤란한 일을 마음에 두고 있는 게 분명했습니다.
엄마는 제 앞에서 서서 서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단추가 하나씩 풀림에 따라 점점 엄마의 가슴이 들어 나게 되었습니다. 맨 아래 단추가 풀리고 나자 엄마는 블라우스 양쪽 자락을 잡고 치마 허리 단에서 끌어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좌우로 크게 벌렸습니다. 엄마의 두 젖가슴이 제 눈앞에 들어 난 것이죠. 그때까지 엄마는 저를 쳐다보는 눈길을 옮기지 않고 계속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묘한 미소를 지은 채 말입니다.
엄마가 몸을 숙이자 엄마의 젖꼭지가 제게 다가 왔습니다. 엄마는 몸을 조금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엄마의 젖가슴이 엄마 가슴에 매달린 채 춤을 추듯 흔들렸습니다.
“엄마가 네게 주는 상이야, 괜찮지?” 엄마가 제게 물었습니다.
전 젖가슴 쇼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두 손을 들어 그것을 받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의 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제대로 대답하기에 입이 너무 말랐기 때문이었죠.
아버지가 갑자기 옥상에 올라온다면,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겠지만, 그동안 엄마가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전 그렇다고 이 기회를 노칠 수는 없었습니다. 엄마도 그것을 알면서도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겠죠.
엄마는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엄마는 가위도 빗도....... 아무 것도 손에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을 세워 그것으로 제 머리를 빗질하고 다른 손으로는 제 목덜미를 잡고 아래위로 목을 쓰다듬었습니다. 한 쪽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다른 쪽으로 옮기려 할 때 엄마는 제 머리를 잡고 그것을 엄마의 가슴으로부터 떼어 냈습니다. 그리고는 가슴을 폈습니다. 엄마의 두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 올라와 자랑스런 모습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제 얼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엄마의 숨결은 뜨거웠습니다.
제 입술에 엄마의 입술이 닿으면서 바로 엄마의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혀는 제 입속을 빠져 나갔고 잠 후 또 다시 밀려들어 왔습니다. 전 엄마의 젖을 다시 움켜쥐었습니다. 너무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제 행동이 다소 거칠었을 수도 있었습니다만 엄마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얼마 후 서로에게서 입을 뗀 우리는 모두 숨을 몰아쉬어야 했습니다.
엄마가 제 파자마가 튀어 올라온 것을 보며 웃었습니다. "어머, 꼬추가 밖으로 튀어 나오겠네. 눌려서 아프겠다." 전 다리를 모았고 엄마가 다가와 그곳에 앉았습니다. 처음엔 그곳을 피해 무릎 쪽에 앉았으나 그 후엔 몸으로 제 자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제 쪽으로 다가와 결국 정확히 제 자지를 깔고 앉았습니다.
"아프지 않지?" 엄마의 목소리는 다소 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치마는 넓게 퍼져 엄마의 앉은 자리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어마는 다시 몸을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전 파자마를 입고 있었지만 제 자지가 어느 순간 따뜻한 그 무엇에 의해 길게 감싸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의 보지, 그 골짜기 틈에 제 자지가 정확히 끼인 것입니다. 엄마는 점차 몸을 낮추었고 이제 완전히 힘을 빼고 제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제 자지는 어딘가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갔고.......... 엄마는 저를 크게 감싸 안았습니다. 전 엄마에게 안긴 채 손으로 엄마 젖을 주물렀습니다. 엄마 혀가 다시 제 입속으로 파고들면서 엄마의 몸이 제 자지가 뻗힌 방향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몸은 며칠 전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엄마가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 "좋아?" 저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늘 머리 손질은 없어. 오늘은 그냥 네게 고맙다는 인사만 할 거야. 어때, 너도 좋지?" 엄마는 숨이 가빴습니다.
"아~ 진짜 좋아요, 엄마." 엄마는 저를 누르고, 저는 엄마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대답했습니다.
한참을 말없이 몸만 움직이며 숨을 헐떡이다가 엄마가 작은 목소리로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 "응큼한 녀석, 너 지금 ........하고 싶지? 맞지?"
전 엄마가 뭘 묻는 것인지 그 말은 듣지 못했지만 뜻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듣지 못한 척 했죠. “뭘? .......... 뭐라구요?
엄마는 다시 제 귀에 속삭였지만 전 그래도 못알아 듣는 척 했습니다. 결국은 엄마가 딱하다는 듯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진짜로 하고 싶지?”
제가 차마 대답하지 못한 것을, 못 알아들어 그러는 것으로 알았는지 엄마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엄마한테 박고 싶지?”
그 질문에 제 숨이 ‘컥’하니 막혀 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안 돼, 안 되는 것 너도 알지?” 그것은 질문이 아니라 선언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자지를 엄마를 행해 더욱 거세게 쳐들었습니다.
엄마는 다시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 "그래. 넌 그렇게 하고 싶을 수는 있어, 하지만 직접 하는 건 안 돼." 제 귀에 키스를 하고 혀가 제 귀를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귓바퀴를 씹기도 했습니다.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들렸다가 내려와 제 자지를 앞뒤로 거칠게 훑으며 엄마가 다시 말했습니다. "엄마랑 박고 싶어도, 진짜 엄마랑 박는 것은 안 돼, 더구나 아빠가 바로 아래 있는데......." 엄마는 스스로 자극을 키우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몸을 올리는 틈을 타서 전 파자마 앞트임을 통해 자지를 꺼냈습니다. 엄마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파자마 트임새 사이로 발기한 자지를 꺼냈기 때문에 그것은 하늘을 향해 뻗어 올라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조심스레 몸을 낮추었습니다. 아~아 제 자지 끝에 엄마 몸이 닿았습니다. 엄마의 그곳은 끈적이는 물기로 따뜻하고 푹신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 제 청바지 위에 흰 분비물이 뭍은 것을 보고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제 추측이 맞았던 겁니다
그대로 엄마 몸을 낮추기만 하면 전 엄마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자지 끝 귀두 부위가 엄마 몸속에 묻히려는 순간 엄마는 움직임을 멈추었습니다. 전 다급히 허리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몸을 조금 틀었습니다. 제 자지는 엄마의 그곳을 따라 미끄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구부려진 것입니다. 엄마가 안심한 듯 제 자지 위에 내려 와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오므려 제 자지를 엄마의 보지 틈에 끼우고는 아주 짧고 빠른 속도로 움직였습니다. 제가 빠져 나가는 것이 두려운 듯 제 몸을 힘껏 껴안은 채로 말입니다.
전 어떻게 해서든지 엄마 몸에 넣고 싶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엄마 몸을 들어 올리고 제 자지를ㄹ 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바깥쪽에서 저를 크게 안고 있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엄마가 저를 깔고 앉은 상태였으니까요. 제 시도를 알아차린 듯 엄마의 움직임은 더욱 빠르고 거세졌습니다. 전 더욱 힘을 써보려고 했으나 앉은 의자가 삐걱대는 소리에 혹시라도 아버지가 올라올 것 같아 더 이상은 버티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엄마의 몸이 몇 번의 작은 경련 끝에 무언가에 의해 제 파자마가 젖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종전과는 달리 그것은 덜 끈적이는 느낌이 들었고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 투명한 액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느낌이 들면서 제 머리 속이 하애졌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가 크게 꺼덕이며 정액을 뿜어냈습니다. 그런 중에도 엄마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정 하면서 예민해진 제 귀두를 조이는 엄마의 보지 틈이 조이는 힘은 대단했습니다. 제가 사정을 마치고 전신의 힘이 탈진 되고 나서야 엄마의 움직임은 멈췄습니다. 간헐적인 작은 경련은 계속 되었지만 말입니다.
전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내밀었습니다. 부드럽고 점잖게 서로의 입를 탐하다가 먼저 말을 꺼낸 것은 엄마였습니다. "이번엔 딴 데 정신이 너무 홀렸나 보다."
엄마를 끌어당기며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았어요. 우리 또 실습 할 거죠?"
"아니,"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우리, 너무 진도가 나간 것 같아. 이젠 그만 해야 돼."
전 놀라 엄마 말을 막았습니다. "그건 안되요. 계속해서 하고 싶어요."
"하지만 너도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잖아. 더 이상은 안 되고, 아니 지금처럼도 하면 안 돼."
"알겠어요, 더 이상은 안되도 지금처럼 해요, 제발."
"글세..........." 엄마가 제 무릎 위에서 일어서자 엄마 치마가 엄마의 아랫도리를 감추어 주었습니다. "좀 두고 보자. 내일 우리 얘기 해볼까."
제 동의를 얻으려는 듯 엄마는 웃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 눈은 엄마의 흔들리는 젖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니고, 지금 얘기해봐야 아무 소용없겠다. 냐일 얘기하자. 아버지 출근하면 커피를 타서 내 방에 와라. 그 때 얘기하자."
"예," 전 시무룩해져 대답했습니다.
"내가 자고 있으면 깨우지는 말고."
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나서도 전 시무룩했습니다.
.
.
.
.
.
.
.
.
하지만 엄마 뒤를 따라 옥상에서 내려오던 전 새로운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자고 있어도 깨우지 말라고?’
출처 : 썰게 - 밤킹스트 http://www.밤킹.com/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1편] (6) |
2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2편] (1) |
3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3편] (2) |
4 | 2021.04.12 | 엄마의 미용실습 [4편] (2) |
5 | 2021.04.12 | 현재글 엄마의 미용실습 [5편] (3) |
6 | 2021.04.13 | 엄마의 미용실습 [6편] (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3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