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맨날 글만 보다가.. 첨으로 쓰게되네요..
저는 28살에..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에 있습니다.. 여기온지 10년쯤되니,, 한국말도 까먹게 생겼네요..
10년전 아버지의 도박빛 사체 업자 비슷무리 한거에 2-3년 시달리다 보니,,
무작정,, 미국에 친척들이 많이 살고있는 지역으로 도피 이민한걸로 와서 살고있습니다.
현재 저의 엄마는 현재 48살 되시고.. 직업은,, 네일가게,, 그 여자 손톱 붙이는 직업을 하고계십니다.
저의 집은 생각보다 개방적이라고 해야될지,, 자식이 저 혼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직접 엄마의 등을 밀어드립니다..
일단 엄마의 가슴정도는,, 낮에 한번,, 밤에 한번,, 그냥 일상생활처럼 보고있습니다..
시도는 안해봤지만,, 만져보겠다고 하면 만지라 할거 같은,, 그런,,분위기,,
뭐,, 반대로 제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거나,,심지어 화장실에서 소변 볼때 엄마가 보는정도도 ,,
기본이고요,,
아무튼 그런정도의 집인데,, 요즘들어 엄마의 스킨쉽이라고 해야될지,,
제가 나이가 먹어갈수록 점저더 심해지네요,,
아,,전 5년된 애인도 있습니다.. 몇번더 고민하고 엄마의 행동을 주시하고 곰곰히 생각해본다음 쓰는것입니다..
일단 요근래 눈에 띄이게 달라진 행동들이,
1. 우메켄 석류 액기스,,
이게 첨에는 보약인줄 알았더니,, 부과효과인지 먼지,, 알고보니,, 그 여자 음부 조여짐?
그쪽부분에 좋은 약이더군요,,,
혼자 사시는 분이 이게 왜 필요한지 참,,
참고로,, 엄마와 저는 아침과 밤에는 거의 집에있기때문에,, 머 새벽에 다른남자가 온다는둥 그런거 절대없습니다.
2. 은근슬쩍 제 허벅지 안쪽으로 손집어넣기..
간혹 일요일 같은 날이거나,, 평소엔 제가 어머니와 떨어져 혼자 방에있지만,
거실에서 쇼프로 보거나 영화 같이 볼때,, 손으로 제 허벅지를 슬슬 만지시더군요,,
한번은 슬슬 만지시다가,, 팬티안으로 들어오셔서,, 제가 간지럽다고 하면서,, 제방으로 후딱 들어왔습니다.
근데도,,매번 시도하시더군요,,
3. 알몸으로 등밀어달라고 하십니다.
한국에서도 안하시던,,심지어 저의 아버지한테도 등밀어 달라고 한번도 안하시던 분이,,
특히 요새들어서 ,, 등을 밀어달라고 하시는데,,
이게 문제가,, 여긴 한국처럼 목욕탕 의자 이런게 없습니다..
그뜻은,, 엄마가 서서 벽에 기댄채로 밀어달라고 하시는데,, 수건,,이런거,, 아래에 둘르시지,
머리에 둘러서 싸고 계십니다,,
고의아니게,, 정말,, 몇번 저의 엄마의 그곳을 몇번 봤습니다..
엉덩이에 가려져서 안보일줄 알았는데,, 그 위치가 많이 뒤에 계신 체형이라 그런지,, 털과 보이더군요,,
그걸 알면서도,,1주에 한번은 등밀어달라고 하십니다..
4. 성적인 대화,,
이건 아들에 대한 걱정이겠거니 했지만,, 참 꼬치꼬치,, 잘물어보십니다..
단순히,, 콘돔 사용여부 이런게 아니라..
저의 크기라던지,,속궁합,, 예를들어,,너를 일부러 좋은 포경수술 시켜줬다...모양이 어쩌구,,,
참고로,, 사이즈 크거나 작지도 않습니다..
근데 포경을 해바라기 무슨 그걸로 해서,, 전 오히려 징그럽더군요..
5. 잠잘때 ..
일요일 같은날,, 제가 토욜밤 전까진 거의 새벽까지 겜하고 놀기때문에 늦잠잘때가 많습니다.
이것도 요근래 일인데,, 그 남자들은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면,, 오줌때문에 발기 되지 않습니까?
자다가 앞부분이 이상해서 눈떠보면,, 엄마가 제방 침대에 저랑 같은 반향으로 누어서,,
제 손을 만지작 만지작 하시면,,"일어났어?" 이렇게 하시는데,,
여기까진 아무렇지 않지만,, 하필 그때마다,, 너무 밀착되게 있으셔서,,
제 성기가 엄마의 허벅지에 항상 꽃혀있습니다..
이런거,,진짜 머라고 말하기도 그래서,, 걍 조용히,,나 오줌누러 갈래 이러면서 나오죠,,
저도 야동에 근친에,, 정말 매니아지만,,
단 한번도 저의 엄마를 성적으로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신기하죠...
엄마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 그냥 근친.엄마라는 단어에 흥분이 되지,,
제 자위대상에 진짜 저의 엄마의 모습을 집어넣으면,, 매치도 안될뿐더러,,흥분도 안되더군요.,,
이럴땐 어떡해야될가요,, 엄마가 저런 행동들 보일때 과감히 들이대 볼까요,,아님 저만의 착각일가요...
한번도 저의 엄마에 대해 의심해보질 않았지만..여기 많은 야설들과 경험글을 보면서,,
혹시나 저도 ? 라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펌 입니다.
반응 좋으시면 이어 올릴께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1.26 | 현재글 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13) |
2 | 2021.01.27 | 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2 (10)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