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2
펌입니다.
딱히 제목을 머라고 바꿀지 몰라서... 그냥 저대로 썼습니다..
글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응원과 방법을 알려주셨더군요.. 고개 숙여감사합니다..
단순히 야설로 치부하고 넘길수있는 문제를..진짜로 성심성의것 답변해 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글이 늦은 이유는.. 정말로 별다른 일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걸렀습니다..
근데 이렇게 글을 쓴것은.. 오늘 한걸음 정도 진도가 나갔나고 해야되나.. 거의다 나간거나 마찬가지 인지..참..
오늘도 회사 끝나고 들어와서,, 별다른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평소랑 똑같이 컴퓨터나 하고..
유머 게시판이나 보면서 낄낄거리고,, 그러다,, 역시 지루하기도 하고,, 사실 요 며칠째, 여친과 그것도 안해서,,
야한게 땡기더군요,, 그래서 야설이나 보고 하던중,,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 미국 동부 지역은,, 요 몇일 비가 잘 오지 않아서,, 후덥지근 합니다,,
집에 에어컨디셔너가 있는데도,,, 엄마의 전기세 핑계로,,아주 더울때만 빼곤 선풍기로 돌립니다,,
그래서 날도 덥고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여기까진,, 평소와 다름 없었는데,,
제가 샤워하면서,, 오늘 왜 이렇게 후덥지근해,, 이러면서 투덜대니,,엄마가 등밀어줘? 그러더군요,,
근데 이게 진짜 평소라면,, 됐어 하고,, 저혼자 하고 나가는데,,
여기에 글도 쓴게 있겠다,,, 그,, 몇일째 못하다보니,, 성적으로 먼가 욕구불만? 비슷하게 생기니,,머리가 이상한쪽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부탁드렸습니다,,
다른분들이 제 행동을 보면 바보라고 할거같지만,, 제 거긴 안보여드리고 욕조 모서리,,에 등돌리고 걸터 앉아서 등밀어달라고했습니다..
...바보죠...
아무튼 그렇게 등을 엄마가 다 밀어주곤,,제가 일어나서 샤워기를 틀며 비눗기를 딱을려고 하는데,,
엄마가 먼저,, 말도없이 웃도리를 벋으시더군요,,,
제가 놀라서,, 뭐해? 하니,, 너 옷 입기전에,, 등좀 부탁할려고,,,
아니,,샤워를 이틀전에 해놓고,,무슨 샤워를 또 라고 생각했지만,, 진짜,,혹시 그건가? 하고,,
알았어 밀어줄게 했습니다..
전 아직 나체였구요,,, 머 말리고 할 시간도없이,, 들어오셔선 물 부터 뿌리시더군요,,
엄마 나체를 그냥 뚫어지게 보기도 그렇고,,그렇다고 먼산 보고있자니 이상하고,,
그래서 회사 사장 뒷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엄마가 먼저 물으시더군요,,
요새 여친과 잘 하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저흰 이런거 개방적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그러다가,, 엄마가 제손을 보더니 말하더군요,, 넌 참 엄마닮아서 손가락이 여자손같이 길어,,
평소에도 자주 하십니다.. 근데.. 이야기가 여친과 관계 이야기 하다가 손가락 이야기를 하니.. 그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던군요..
그래서,, 머 손으로 여친 자주 해주는데,,, 손가락 3개이상 안들어가더라...
말이 헛나온거죠... 솔직히 저도 말이 툭튀어나와서,, 당황했는데..엄마는 그냥 제 손만 보면서, 그래?
손 잘딱고해 ,, 안그러면 질염걸려 그러시더군요,,
웃긴게,, 엄마나체를 볼때는 스지도 않던게,, 여친 이야기와 손으로 거기 해줬단 생각을 하니,,거기가 스면서,,
머리가 좀,, 붕뜨는 기분,, 그 흥분할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분이 나더군요...
그래서 미친척,,, 아마 딸치고 났으면 이런소리도 안했을것입니다..
엄마는 몇개들어가? 되물었죠..................
근데 예상과는 반대 이야기가 돌아오더군요...엄마가 .. 엄마한테 그런말은 쓰는게 아니야 라고,,,
무한하기도 해서,, 대충,, 헛나왔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 나 몸말리러 나갈게 했는데,,
등도 안밀고 어디가 하시더군요,,, 그래서 평소처럼 때타올 들고 밀어드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서랍에,,, 그 스크럽이라고 말은 하시지만,, 크림같은 겁니다..
그거 뭍혀서 문질러 달라고 하시던군요,, 뽀송뽀송해 진다고,,
그래서 묻혀서 문질러드릴려고 하는데,, 평소에도,,저번에도 말했듯,,엄마는 벽에 기대고,,전 쭈그려앉아있고..
오늘은,,평소보다 다리를 더 벌리셨는지,, 구멍속까진 아니지만,,구멍 윤각까지 보이더군요..
일단 스크럽을 뭍혀서 엄마 등을 밀어드리다가,,척추까지 밀고 끝냈으면 됬는데,,
좀 흥분이 된지라,...(역시 성관계를 안해서 제가 욕구불만이 쌓였나보네요..)
근데 엄마는 손가락,, 들어갈려나? 이렇게 혼잣말로 했는데,,,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손도 미끌거리겠다... 진짜 미친척,, 쑥 집어넣은건 아니고,, 살짝 입구만 건드렸습니다..
바로 움찔 하시더군요,,, 저도 그담부턴 ,, 정신이 좀 빠져서,,,
허벅지 ... 평소에 밀지도 않던곳,, 안쪽 허벅지죠,,몇번 만지다가,, 엄마의 앞쪽 ,,그부분 한번 터치해드리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번 쓰다듬고,, 그러다가,, 손으로 뭔가 받히는 모양으로 엄마의 그곳을 잡아버렸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은,,, 그 클리스토,, 그냥 콩알이라고 하죠,, 거기에 다아있고,,
진짜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거기만 문질렀습니다... 엄마도 여자인지라,, 여자몸이 다 똑같지 않습니까..
여친과 똑같이,, 물좀 나오시더군요.... 제가,,, 손으로 자주해서 그런지,, 조루는 아닙니다..
아무튼 그쪽 기술이 제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져드리니,, 움찔 정도가 아니라,, 몸을 많이 움직이시더군요,, 한쪽손은,, 척추랑 엉덩이 골 사이를 계속 위아래로 쓰다듬고있었고요,,
이게 엄마의 얼굴은 안보이고,, 거기쪽만 눈앞에 보이니,, 이미 엄마란 생각은 멀리 가버리고,,,
저기에 손을 넣어야된다,, 몇개 들어갈가? .. 이런 기분만,,
첨에,,하나,, 무리없이 들어가더군요,, 하나 꼽은채로는 좀 힘들거 같아서 손가락 빼고 두개,,
정말,, 미국에 와서 자위라던가 한번도 안하셨는지,,, 두개들어가니,, 손이 조이더군요,,,
이왕 된거,, 혼잣말로,, 세개도 되겠는데? 하고 말을 했는데,,, 역시,, 엄마는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세개를 집어넣는데,,, 이게 손가락을 펴서 3개가 아니라,, 오무려서 3개 들어가더군요,,,
엄마 그곳이 작은건지,, 아님 안해서,, 그러신건지,,
아무튼.. 3개까지 집어넣고 와서,,, 이런 표현하기 쫌 그렇지만,, 말 그대로,, 쑤셔드렸습니다..
제가 좀 이쪽으로 변태적이라,, 살짝 이런거 없습니다....
여친이였으면,, 아플까봐 눈치보고 이랬는데.. 왠지 엄마라는 생각에 ,,, 다될거 같다라는 느낌...
말도없이,, 계속 쑤신거같네요... 좀 거칠게 한듯,,,
근데 엄마는 신음소리 한번 안내시더군요,,, 다리는 진짜 덜덜 떠시던데,,,
전 그냥,, 한번 손으로하면,, 오르가즘,, 그거 올때까지 한다라는게 있어서,,,
몇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흥분도 많이 된터라,, 계속 쑤시고,, 이미 엄마의 그곳 물은.. 흘러서 제 팔뚝까지 타고 내리고요..
야동처럼,, 머 팍팍 튄다 이런건 없지만,, 진짜 계속 하염없이 흐르더군요..
손가락 사이엔,, 하얀 액체가 전체에 껴있고 ..
그렇게 쑤시다가,, 쪼그리고만 앉아있으니,, 다리가 엄청 저리던군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니,,
엄마가 제 그걸 원하셨는지,, 벽에 손을 집은채,,, 허리를 숙이시더군요..
근데 제가,, 손으로 하는걸,,워낙 좋아해서,,,,,,,,
손가락으로 계속 했습니다... 중간에,, 다리좀 더 벌려보란 뜻으로,, 왼쪽 허벅지를 살짝 밀었는데..
엄마가 알아차리셨는지,,더 벌려주시더군요...
야동에 나와도 될정도의 속도로,,, 손으로 쑤셔드렸습니다.. 어느새 손가락은 3개다 펴져있는 상태로 쑤시고있었고요..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하는데,, 어느새 엄마가 갑자기 허리를 펴시더니,,
엄마,, 왔어... 그러시더군요....
뭐가 오지? 했는데,, 알고보니,, 오르가즘 뜻한 거엿더군요...
그래서 저도,,아... 라고 말하고,,
그 상태란,,, 진짜.. 서로 얼굴보기도 ,, 벽보고 있기도,, 진짜 난감하더군요...
저도 말주변이 별로없어서,, 아,, 그럼 잘됬네,,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나갈려고 하니,,
엄마가,, 넌 안싸? 그러시더군요,,,
근데..의견에도 써있듯,,, 제꺼 넣는 순간,, 진짜 먼가 상황이 지금과는 다르게 급변할거 같아서,,,
차마,, 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내가 알아서 해 걱정마,, 라고 나올려고 하니,, 계속,, 병걸린다,, 엄마가 해줄게,, 등등,,
이미 여기까지 온거,, 넣는건,, 어느때도 할수있을거 같다는 생각과,, 그러니 좀더 신중히 행동하자는 마음에,,
무작정 나와서,, 제방으로가,, 딸치고 나왔습니다..
제가 나왓을땐,, 엄마가 거실에 나와있었고요,, 딸치고 나니 정신도 다시 돌아오고,,
근데 걱정은 안되더군요,, 엄마가 우물쭈물한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 제가 나오자 마자,,
생쫄면 먹을래? 엄마 먹을건데,, 이렇게 물어보시더 군요..
다시 평소 일상대로,, 그렇게 엄마와 쫄면 먹고,,, 뭐,, 아까 손가락이 몇개 들어갔다더니,,
기분 괜찮았다,, 여친한테도 이렇게 해줬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각자 평소 하던대로 엄마는 거실에 전 제방에서 있었습니다..
후... 글이 엄청 길었네요.. 뭐.. 왜 안 넣었냐 등등 많은 질책을 받을거 같지만..
솔직히 지금 심정으론,, 지금가서,, 나 해볼래 해도,, 될거같다는 막연한 자신감이라고 해야될지,,느낌이라고 해야될지,,
그런게 있어서,, 좀더 아꼈다가 할 생각입니다.. 물론 하기전에,,,, 했을때의 결과도 생각도 해봐야되고요..
사실 1년뒤면,, 여친과 결혼이 잡혀있기때문에.. 생각이 좀 많습니다....
제 결단이 어떻게 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쪽지로도 답글로도 관심가져주시고,, 만약 여기에 글을 안썼으면,, 아예 이런 생각이나 행동을 안 옮겼을수도 있고,,
반대로 이미 일을 저질르고 경험담이라고 글을 썻을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현재로선 차라리 두가지의 선택을 할수있는 상황이 전 더 좋은거 같네요..^ ^
몇일내로,, 아님 이 후가 될수도 있지만,, 만약 관계를 하게되면,, 지금 보다,, 낳은 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펌입니다. 세번째 내용은 아쉽지만 못구했어요.
관계는 가진걸로 알고 있는데 ....
혹시 뒷내용 가지신 분 없나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1.26 | 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13) |
2 | 2021.01.27 | 현재글 펌인데 요즘 심심하실것 같아서 옮겨봅니다. 2 (10)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