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새끼의 엄마썰 1
ㅇㅇ
5
21218
2
0
2020.05.27 22:34
나랑 형이랑은 9살 차이나고 우리 엄마는 20살 때 형을 임신해서 아빠랑 결혼하셨음 ㅇㅇ.
그리고엄마가 날 낳으신게 20대 후반. 지금은 40대 후반이심.
그리고 성형을 많이 하셔서 나이에 안어울리게 상당히 예쁨. 우리 엄마라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암튼 이쁨. 그렇게 늘어지는 살도 없고, 회사 다니신다고 맨날 다이어트 하고 계셔서 내가 보기엔 충분히 예쁜 것 같음.
내가 야동을 처음 본건 유치원 때였음.
우리 형 컴퓨터로 놀면서 웹 서핑 하다가 형이 본 야동을 나도 보게 되었고.. 내가 그 때부터 쌉 변태 새끼가 된 것 같음.
근친물을 접한건 초등학교 3학년땐가였는데 본격적으로 자위를 알게 된건 초등학교 4학년 때였음.
그때 엄마가 30대 후반이였는데, 그 때도 충분히 예뻣음. 주위에 여자라곤 초딩들 뿐이고 학원도 안다니니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끌리게 됐지. 내가 그 전까진 엄마랑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랬는데 초 4 이후론 엄마랑 같이 목욕한 적이 없었음.
그래도 내가 처음부터 엄마랑 섹스를 하겠다! 막 글케 된건 아니고.. 나이 먹어가다보니 엄마를 진짜 성적인 눈으로 보게 된거지.
물론 엄마를 성적으로만 느끼는 건 아니고 가족으로서의 애정도 느끼고 있음.
그냥 단지 초딩때부터 확고히 자로잡은 취향이 근친물이고 그중 모자근친물을 이빠이 좋아하게 된거임.
야동도 맨날 근친물만 보고 망가도 근친물 야설도 근친물에 그런거만 보는데 초딩때부터 딸딸이를 쳐댔으니 성욕이 강해도 엄청 강할수밖에..
존나 한심한건 아는데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안다니고 애들이랑 뛰놀지도 않으니 야동을 존나 보게 되더라.
그래도 초 중딩 땐 엄마가 무서워서 손을 댈 수 없었음.
몰래 목욕하는거 훔쳐보거나 팬티로 딸친건 있어도.. 글쌔 자는데 손을 대야겠다 하지는 않았음. 중 2 넘어서고 나니 엄마랑 같이 자지도 않게 되더라
내가 엄마랑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된건 중학교 3학년 무렵.
하루하루 야동의 늪에서 야동근을 단련하면서 살아가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었음.
그때가 여름이였나 그래서인지 엄마가 잘 때 빤쓰랑 반팔 셔츠만 입고 잤단 말임.
엄마방은 앞베란다 창문이랑 연결되어 있었는데, 엄마가 베란다 창문을 열어두고 잔거임.
집에는 나랑 엄마 밖에 없고, 한창 야망가 보면서 풀풀발기 상태, 엄마는 자고 있고.
그때가 모자근친면간물을 보고 있었나. 아 씨발 엄마 보지만지고싶다가슴만지고싶다
대가리 대신 좆에 몸을 맡기고 행동을 개시했음.
그래도 여전히 엄마가 존나 무서운건 사실이라서 조심스러웠음. (정확히는 엄마가 성질내면 아빠가 존나 지랄하는거 때문에)
앞 베란다로 천천히 다가가서 존나 살금살금 다가가서
자고 있는 엄마 허벅지에 천천히 손을 댔음. 빤쓰만 입고 있어서 몸이 그대로 들어나고, 셔츠는 껴안고 있던 이불 때문에 말려 올라가서 배가 훤히 보였음.
그렇게 엄마 허벅지에 손이 닿으니까 나는 존나 초 흥분 상태. 그래도 엄마가 확실하게 잠에 든건지 난 알 숙 ㅏ없었음.
존나 안개어나겠지? 안깨어나겠지? 존나.. 흥분과걱정이 교차하면서 나는 엄마 허벅지를 중지랑 검지로 살살 쓰다듬었음.
생각했던것보단 안말랑말랑하더라. 제대로 만질 수 없으니까 느낄 거시기가 없긴 했음.
한번 만졌는데 안 일어나니까 용기를 얻어서 손바닥으로 존나 살살 쓸려고 다시 손가락이 엄마 몸에 닿는 순간.
움찔.
엄마가 살짝 움직인게 눈에 보였음.
씨발. 좆됐다.
존나 그대로 빛의 속도로 나는 내 침대로 들어가서 눕고 이불을 덮었음.
가슴이 존나 콩닥콩닥거리는 가운데 엄마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엄마방에서 (우리집방음 ㅈㄴ 안됨 ㅅㅂ)
아씨발좆됐다좆됐다. 주마등이 대가리를 스쳐지나가면서 어쩌지 하면서 나는 연기를 결심했음.
엄마가 내 방문을 열고는 나한테 뭐라고 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나는 존나 그제서야 자고 일어난 척 연기를 했지. 목소리도 부스스하게.. 시빨 그 순간만큼은 내가 할리우드 배우나 다름이 없었음. 어떻게든 엄마를속여넘기기위해혼신의힘을발휘한거임. 사람이 죽기 전에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이것도 그거랑 같은 맥락같았음.
존나 모기새끼마냥 살살 쓰다듬은것도 있고, 차마 우리 자식새끼가 아무리 병신새끼라도 그러진 않겠지 + 내 혼신의 연기 덕분에
엄마는 다행이 속아넘어갔음.
그리고 난 느꼈지
아 씨발 또 한번 이짓거리하면 난 그 날부로 죽음이겠구나.
내가 다시는 멀쩡히 자는 엄마를 건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한 순가닝였음.
생각해보면 언걸린게 용한거였음. 집은 방음이 안되고, 엄마는 감각이 겁나 예민하고
그렇게
그렇게 직접실행은 못해보고 야동만 보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 고등학교에 입학했음.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져서 둘이 서로 상관도 안쓰게 되고
내가 다시는 그지랄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을 해도
내 좆은 영혼을 담아서 그걸 거부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면서
나는 고등학교 와서 야동을 더 보게 되고
엄마는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 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으시고
나는 여름 방학 때문에 맨날 집에나 있는
그런 어느 여름날이였음
다시 올림
2편은 조만간 올릴게 애들아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5.27 | 현재글 개병신새끼의 엄마썰 1 (5) |
2 | 2020.05.28 | 개병신새끼의 엄마썰 2 (1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5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blackbread
2020.05.27 22:59
snqjqkqnqk
2020.05.28 00:30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