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자게 된 이야기6
이럴수가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이 안되는 거였다니
좀전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댓글 달아주시는 게
감사하니
그러려니 하고 진도 나갑니다
나는 그곳을 문대다가
아 큰일날 뻔 했다 하면서
몰래 챙겨뒀던 콘돔을 꺼냈다
스킨쉽이 많아진 이후로
혹시나
혹시나 해서 챙겨뒀던 건데
진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어느정도 젖은 것 같아서
내 것을 여동생 안으로 넣으려는 데
생각보다 안들어갔다
아마 긴장때문에 힘이 들어가서 인가
몇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나는 여동생 안에 들어갔다
이러한 걸 감상?하기보다
여동생이 더 빨랐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던 여동생이
나를 확 잡아끌더니
내 등허리를 필사적으로 끌어안았다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뭐지? 뭐지? 당황하는 데
나를 필사적으로 껴안은 여동생이
차마 비명은 못 지르고
이 악물고
아 시발!!! 미친 시발!!!
이러고서
욕하는 데
진짜 여동생이 물론 학교에서 노는 편이지만
나에게 욕한 적은 심하게 싸울 때 빼면 없었다
진심으로 당황하는 데
아 존나 아파... 미친
오빠 잠깐만 이대로 있자
하면서 필사적으로 끌어안았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아팠던 모양이다
나는 그렇게 안긴 채로
꽤 시간이 지난 후에
여동생이
팔을 서서히 풀고
운동선수 마냥
주먹을 폈다 쥐었다 하면서
쉼호흡 후우~ 후우~ 후우~
하더니
이제 조금 나아진 거 같다고 했다
그러고서 내 얼굴을 당겨서
귀에다가
나 이런거 진짜 처음이니까
미안한데 진짜 살살해야 해
하면서 소근거리며 부탁하는 데
그거에 대기하느라
조금 숙여졌던 내 그곳이 다시 빳빳해졌다
그리고 나는
원래라면 다른 남자의 것이 되어야 했을
여동생을
그런 여동생의 맛을
오빠인 내가 탐했다
진짜 조금씩 앞뒤로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내 그곳이
여동생의 은밀한 부분에 덮혀서
자극받고 있었다
나는 여동생의 맛을 탐하면서도
진짜 복잡했다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는데
정신과 몸이 분리된 듯한??
마치 유체이탈을 해서
정신 따로 몸 따로 움직이는 것 마냥
몸은 생식 본능에 따라서
여자인 여동생과 관계를 가지는 데
정신은 내가 지금 여동생과 관계를
맺고있다니...
그냥 현실성도 없고
발정난 몸에 이성이 흐릿하고
그냥 말하자면 진~~~짜 심란했다
그런 이성도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이불을 꽉 잡고 있고
가끔씩 몸도 비비꼬는 여동생의 몸을 보면
다시 흐릿해졌다
동생은 야동의 거친 신음소리와는 달리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다가
윽.
아.
음.
이런 소리만 냈다
하지만 그런 소리에도 나는 더욱 흥분했다
이윽고 나는
살살 해달라는 동생의 부탁에도
점차 상하운동을 격하게 하다가
자극에
여동생의 몸 안에 뿜어냈다
그리고 나는 여동생 나체 위에
내 몸을 엎었다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둘 다 땀이 엄청 났다
나는 이 날
여동생을 범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6.14 |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 (8) |
2 | 2020.06.14 |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2 |
3 | 2020.06.14 |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3 |
4 | 2020.06.14 |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4 (14) |
5 | 2020.06.14 |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5 (3) |
6 | 2020.06.14 | 현재글 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자게 된 이야기6 (3)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