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대갔던 실화 리얼
안녕 형들
그동안 썰게서 눈팅만 하다가 앞으로 경험담을 공유해볼려고 쓰게됬어 처음이라 잘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 앞으로 일기장처럼 내이야기를 종종 남겨볼려그래
오늘 할 이야기는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경험담이야.
참고로 나부터 설명하자면 난 2십대 후반, 키는 마른체형이고 헬스는 꾸준히 한편이야. 외모는 훈~잘 그사이. 꼬는 16-17이라 하는 상대마다 크다구 하는편이야. 성적성향은 네토리 성향에 돔 디그 성향이고 에셈플 경험, 초대경험 다수 있어 ㅎㅎ
다시본론으로 들어가서 초대를 받은 루트는 생략하고, 있었던 일만 이야기할게.
남자형님은 3초중, 여자 커플분은 2초 였어. 남자형님은 공룡상 훈남이셨고 네토 성향이시더라구. 여자친구분은 2초인 나이와 다르게 에셈경험도 있으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시더라구.
형님은 전 여자친구와 ㅊㄷ경험이 있는데, 하늘이(가명, 여자친구)는 초대는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ㅎㅎ
하늘이 설명을 좀더하자면 키는 160초에 내 어림짐작으로 55정도 몸무게인데 원래 운동선수 출신이라몸매도 탄탄하고 딱 남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몸매랄까? 엉덩이 코피터지게 모양 이쁘고 적당히 육덕에 빵빵하더라구 ㅎㅎ 그래서 사실 하늘이 보자마자 벌떡 섰지
일단 형님이 텔을 잡고 문을 열어둔다음에 내가 들어갔어 ㅎㅎ 하늘이 시간이 서로 많지는않아서(통금) 마사지로 부드럽게 시작하기로 이야기 했거든.
들어가서 서로 인사했는데 하늘이가 너무 해맑게 웃어주더라고 ㅎㅎ 하얀와이셔츠 오버핏에 팬티만 입고 말이야. 그때 난이미 심쿵했지 ㅎㅎ 그동안 초대가면 대부분 아줌마나 못생이 많았는데 너무 이쁘더라구 ㅎㅎ 약간 눈웃음치는 그런상이였어.
서둘러 씻고 내가 옷탈의하고 엎드려 누워달라고 이야기했지. 그리고 준비해온 마사지오일로 천천히 아로마 마사지 하듯이 풀어주고, 형님은 뒤에 의자에서 천천히 자지 만지고 계시더라구 ㅎㅎ
처음엔 일부로 깊게 안들어가고 아로마 마사지만 하다가, 슬슬 깊게 터치를 하기 시작했어. 근데 운동을 햇던 친구라그런지 엉덩이 크기는 엄청 크진 않은데 엄청 힙업된? 내가 젤좋아 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꼴릿하더라구 ㅎㅎ 힙업이 되있다보니 등 아로마 마사지하니 내 자지가 엉덩이 골사이에 딱 끼는데 와우 ㅎㅎ 엄청났어.
털도 왁싱을 해서 엄청 깔끔하더라구 ㅎㅎ 뒷보지가 참 이쁜 하늘이 였어. 마사지하다가 허벅지 사이에 손목끼고 손넣어서 유룬 유두 마사지 해주니까 슬슬 신음이 나오더라고.?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4.04 | 현재글 어제 초대갔던 실화 리얼 (2) |
2 | 2021.04.04 | 어제 초대갔던 실화 리얼 2 (4)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