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누나4
그 다음주에 팀 회식이 있었다
난 당연히 1차 중간에 빠지고 누나를 불러냈다
어디 갈꺼냐는 말에 저 멀리 보이는
모텔 간판을 가르키니 아리송하게 웃고
말없이 앞장서 걷는다
난 한발 뒤에서 누나 뒤를 졸졸 따가갔고
우린 방에 들어가기까지 아무 말도 없었다
내 첫마디는 자기 꿈만 같아였다
누난 씻고 나왔으니 나만 씻고 나오란다
샤워를하고 나오니 내 옷과 속옷을 정리해 놓고
속옷만 입은채로 침대에 앉아있다
화장실 불빛에 어렴풋이 보니
속옷에 꽤 신경을 쓴것 같다
자기 속옷 예쁘다하며 키스를 했다
누나는 섹스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일방적으로 빠는것 보다
서로 흥분해서 빨고 빨리는걸 누구나 좋아할것이다.
그래서 난 이런점도 참 마음에 들었다
목을 지나 가슴을 빠는데 누나 손은 쉬지를 않는다
내 머리를 쓸어 넘기다
내 가슴이 손닿는 거리면 꼭지를 만진다
고추가 있으면 쉴새없이 흔들며 흥분감을 유지시켜준다
누구는 애무를 할때 여기저기 성감대를 찾는다는데
내 방식은 단순하다.
여기저기 숨겨진곳 찾을려고 온 몸을 훑어빠는건
에너지 소비도 있고
감흥이 없는 곳은 흥분이 식을수도 있다
야설이나 읽고 발가락이나 귓구멍 핥았다가
변태새키가 될 수도 있다
난 입술 목 가슴 보지 똥꼬 엉덩이만 주로 애무한다
확실한 곳에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
똥꼬는 어릴경우 거부하기도 하지만
정성들여 핥고나면 다음부턴 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엉덩이는 내가 좋아서 빠는데 살이 두터운 곳이라
살짝 깨물듯 키스마크 내듯하면 몸을 떨기도 하더라
가슴을 지나 보지로 나려왔다
노래방에서 느꼈던 뜨겁고 축축한 열기가 확실히 느껴진다
보지옆만 핥고 입김을 콩알어 불며 애간장을 태우고 싶지만
내가 너무 흥분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바로 삽입을 하는건 내 욕구만 해결하고자는
생각에 같이 즐겁기 위해 입을 가져갔다
냄새도 없었고 질질 흐르진 않지만
보지 전체가 버들거릴만큼 물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고 두 다리를 위로 치켜세워
똥꼬도 빨아 줬다
혀로 핥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쓸어주기도 했다
똥꼬에 넣는게 아니라 부랄 쓸듯 쓸어주는거다
거부하지도 않고 간간히 신음도 나오는걸 보니
만족하는것 같아 나도 기분이 업 되었다
마지막으로 양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럭 거리다가 꼬집고 비틀고 돌리고 쓸어주고
다양하게 자극을 주며
머리는 사타구니에 처박았다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보지에 손가락을 못 넣게 했다
대부분 질염 때문이었는데
나도 손을 어떻게 놀릴지 몰라 입으로만 해줬다
그래서인지 혀기술이 좀 더 발달되지 않았나 싶다
콩알이 민감한 부분이라
여자들 마다 원하는 강도가 제각각이더라
나같은 경우는 약하게 해서 강도를 올려간다
가슴을 손으로 자극하며 아랫입술에 침을 발랐다
나 팔,다리 길다.
아랫 입술을 아래에서 위로 콩알을 쓸어 올리다.
다음은 혀끝으로
다음 혓바닥
마지막은 쪽쪽 빨아본다
중간중간 속도나 세기등을 바꿔가며
1~2분씩 유지해 신음이 달라지는 구간을 찾는다
꼭 빠르다고 다 좋아하지는 않더라
이렇게해도 오르가즘이 올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천히 빨아도 느끼는 경우가 오히려 많은것 같다
누나는 모든게 다 좋은가 보다
나는 혓바닥 전체로 누나 보지 전체를 쓸어 올렸다
자세를 생각 해 봐라
무릎 꿇고 팔은 쭉뻗어 여자 가슴에 있고
머리는 보지에 처박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다
사진 찍으면 존나 웃길듯
얼마나 했을까 뒷목이 결리고
턱이 아프고 침에 애액까지 섞여 질질 흘리게 되더라
누나가 느꼈는지 아닌지 물어볼수도 없고
최선을 다해 빨다보니
누나가 갑자기 하이톤으로
자기야~자기야~아하~이러면서 소리치듯 내뱉더라
누나가 흥분한걸 보고 어느정도 만족한것 같아
고개를 드니 자세 바꾸자 함
누나는 구석구석 해주는 스타일 이었는데
고추빨때 쭉쭉 빨리는건 없어도 이도 안 닿이고
엄청 부드럽게 잘 해 주더라
무엇보다 입으로 어디를 애무하던
손은 항상 내 고추잡고 흔들어 주는게 참 좋더라
누나에게 어느정도 받고 다시 키스를하며 돌려 눕혔다
키스를 유지한채 삽입을 했다
너희도 알다시피 누나가 나이가 좀 있어
42~3정도 였던것 같아
애도 자연분만으로 둘이나 낳았지
물은 잘 나오는 편이지만 사실 기대감은 없었어
와이프 몰래 남편있는 여자랑 한다는 배덕감이
가장 큰 흥분지수였던 것 같다
넣고나니 좋~았다
내가 자본 애들중에 제일 어린애가 21살인데
솔직히 이 누나보다 별로였다
쪼임에 나이와 출산은 큰 상관이 없는거 같다
이 누나는 특히 좋았던 게
넣고나면 고추 대가리에 뭔가 닿였다
닿이는 애들이야 여럿 봤지만
이 누나는 닿이는게 아니라 딱 대가리 부분만 감싼다
뭔가 이중으로 삽입되는 느낌이었다
그때문인지 사정감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빨리왔다
잠깐을 외치며 피스톤질을 멈추고 박아놓고 키스를 했다
근데 누나도 좋았던지 키스를 격하게 했다
그러면서 보지속이 꿈틀꿈틀 거리며
마치 계속 움직이라는듯
내 고추를 계속 쪼으기 시작했다.
난 누나한테 오줌 마렵다며 급하게 빼서 화장실로 갔다
가는길에 정액 한방울 흐르는거 손으로 잡아훔쳤다
오줌싸고 찬물에 행구고 나오니 약간 진정이 되었다
누나 옆에 누우니 누나는 자연스럽게 내 고추를 흔들다
입으로 빨아 주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이가 닿였다
피스톤질로 대가리가 팽창을 해서일까
누나가 흥분해서 막 빨아서일까
예민한데 이가 닿이니 너무 아팠다 눈물이 찔끔 나더라
흥이 깨질까 그만하라 하지는 못하고 다시 삽입을 했다
한방울 흘렸다고 꽤 오래 했다
하는중에 자기야 자기안에 구멍이 또 있어
막 그랬는데 누나는 그게 뭐야?하며 모르더라
그러다 누나는 또 자기야를 연발하며 외쳐댔다
이게 누나가 느낄때 내는 소린인걸 알게 됐다
누나가 느꼈으니 잠깐 쉴려고 뺐다
누나가 숨을 고르고 질액이 흐르고있는
내 고추를 입으로 가져갔다.
여전히 이가 닿였지만 이런경우는 야동에서만 본거라
흥분감에 끝까지 참았다.
잠깐 쉬다 다시 시작해서 나도 쌌다
안에 싼다고 하니 배에 싸라한다
장난으로 입에 싼다고하니 미쳤다고 한소리한다
정색하길래 장난이라고 배에 싼다고 빼는데
손으로 고추를 잡더니 입에 넣어준다
먹지는 않고 뱉어냈다
그 후로 텔간다고 잔업도 많이 빼고
특근도 많이 빼고 정액도 많이 뺐다
입이든 손이든 고추든 두세번은 느껴야 만족을 했다
없을땐 보고싶고 헤어질땐 피빨린 기분이었다
어느날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차도 안 가져와서
야밤에 등산로에서 한적도 있고
이른새벽에 남편한테 목욕탕 간다고 나랑 모텔가고
차에서도 이 누나랑 처음 해봤다 아니 내차에서는 처음
몇달간 뜨겁다가 누나 회사 그만 두고
그래도 몇년간 뜨문뜨문 관계유지 했고
며칠 전에 만나서 코로나 피해 산속 깊은곳 모텔 잡아서
잘 놀고 기분좋게 헤어졌다
이틀 전 갑자기 그만 만나자고 연락하지 말자고 톡이왔다
카톡도 차단한것같고 전화도 수신거부 상태다
딱히 마음아프거나 한건 없다
몇달 지나서 연락하면 받아줄것 같기도하고
다른남자는 나 말고도 분명 있을것 같다
그래서 다른남자 때문은 아닌것 같다
회사에 다른 여자들도 많다.
아 씨발 존나 길게 썼네 시간 존나 잡아먹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6 | 회사누나2 (2) |
2 | 2020.09.17 | 회사누나3 (3) |
3 | 2020.09.17 | 현재글 회사누나4 (7)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