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4 (마지막)
니가아는아재
0
2058
0
0
2015.11.05 17:19
그땐 나이도 어렸고 둘이서 처음하는거라
뭐 자세바꾸고 이렇다기보단 서로 부끄러움반
설레임반 이정도 감정이었던거 같다
피부도 하얗고 다리가 길어서 지금 생각하면
모델 몸매라는 느낌이 제일 비슷할 정도로 늘씬했고
까진애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좀 이뻤지
그렇게 한번하고는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고
한두시간 잤나.. 일어나서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찾아올까?하는 생각에 자는애 깨워서 한번더
푸슉푸슉~~슥 윽 뽕! (두번째부터는 안뺌)
오후쯤 다들 일어나서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애들보고 집에 꼭 들어가라라고 조언하고 보냈지
그 당시엔 폰도 삐삐도 없었고 집전화번호
주고 받긴했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추억속으로 묻힌 기억이다
지금도 그 부랄친구랑 술자리할때마다
그때 이야기를 꼭 한다ㅋ
당시 햄버거에 음료 다해서 4900원인가 나왔는데
그 사건을 친구랑 나랑 '4900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즐겁게 술자리 얘기꺼리로 남게됐지
읽어줘서 고맙다
그 꼬마애들이 지금 41살이겠네ㅋㅋ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1 |
2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2 (3) |
3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3 |
4 | 2015.11.05 | 현재글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4 (마지막)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0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