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여친 ㅊㄴ막 터트린 썰 2
1부 http://www.밤킹.com/330125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그때는 씻는건 무시했는지 바로 또 옷을 벗자마자 서로 키스해대고, 애무하고
오로지 ㅅㅅ만 생각했던거같다.
하지만 순수하고 멍청해서인지, 오로지 나만 여친 몸을 애무했고, 오로지 ㅅㅅ는 정상위였고,
실수로 여친 몸위에 ㅈㅇ액을 싼 첫날을 빼곤, 여친몸위에 싼적도 없었다.
그렇게 모텔을 몇번 다니게됬는데, 어느날 여친이 첫경험 있던 날처럼 본인이 먼저 집에 안가겠다고 했고,
난 날듯이 펄쩍뛰며, 여친을 데리고 당골 모텔로 데려갔다. (시내 구석진곳이어서 다른곳보다 싸서 당골로)
여친은 왠일인지, 씻고 싶다고해서 먼저 씻고 나왔고, 나도 어쩔수없이 씻고 나왔다.
난 이런시간 하나하나가 아까웠다. 늘 같이 있는게 아니라 주말에만 만나는거고,
어쩌다 모텔에 오는것도 밤늦게와서 새벽일찍 나가다보니 시간이 아까웠던거다.
벗은채로 침대위에 올라갔더니, 여친이 내위로 올라와 키스했다. 호오...
키스를 하며, 내 슴가로 얼굴을 내려와 슴가 ㄲㅈ도 빨아줬다..
여친이 내위에 올라타 있던 터라, 여친ㅂㅈ털이 내 허벅지며 골반언저리에서 느껴졌고, 금새 내소중이가 불끈 커졌고,
여친은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소중이를 잡는것아 아닌가..
아.. 이것이 내 소중이의 첫 여자손길이었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흥분에 빠져버렸다.
여친은 "이렇게 하는거 맞지?"하며 내소중이 기둥을 위아래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근데 진짜로 처음이었는지, 넘 쎄게 잡아서 소중이가 아팠다.
좀 살살 잡아주길 원하면서 ㄱㄷ근처도 문질러달다는식으로 이러저래 요구했더니, 안만진다고 협박도 하더라 ㅡㅡ
그러더니 갑자기 입을 벌려 내 소중이를 물기시작했다.
... 근데 그게 끝이었다. 여친은 입을 움직이진않았고, ㄱㄷ부분을 입에 문채 살짝 입술을 오물거리면서 빠는 시늉을 할뿐이었다.
대신 손을 기둥 위아래로 계속 움직여줬고, 우연인지 뭔지 ㅂㅇ도 살짝 건드려주니까,
여친 입이 내 소중이에 닿아있다는 느낌과 여친 손움직임에 쌀거같았다.
할꺼같다는 내말에 여친은 티슈로 내 소중이 입구를 틀어막고 조금씩 움직여주었다.
"나 잘하지?"라고 웃으며 말하는 여친이 귀엽게만 보였다.
그담에 모텔에 갔을때도 여친이 입으로 소중이를 넣었는데, ㅇㄹ이라고 할수없을정도였지만 혀로 ㄱㄷ를 흝어주기도 하고,
ㄱㄷ밑까지 입에 넣어 살살 위아래로 움직여주기도 했다.
지금 떨올려봐도, 참 어설프고 풋풋했던거 같다. 그땐 정말 서로 좋아했었고,
그래서 ㅅㅅ도 하는거라고 믿었기에 더이상의 야한행동은 원하지도 않았던거같다.
그래도 매번 하던 정상위에서 조금 발전해서, 여친을 위로 올려 여성상위를 했는데,
여친은 움직이지못하고 내가 밑에서 위로 쳐올려가며 힘있게 상하 피스톤질을 했다.
뭐 당시에는 힘이 넘쳤었고, 퍽퍽 엉덩이와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찔러넣었다.
한달에 두어번정도밖에 모텔에 못가는지라, 난 적게는 3번 많게는 6번까지 ㅅㅅ를 했고,
정말 20살이니까 가능했던거같다.
한번은 ㅋㄷ없이 여친ㅂㅈ안에 소중이를 넣은채 연신 흔들어대다가, 미쳐 ㅋㄷ을 끼울타이밍을 놓쳐 절정감이 온적이 있었는데, 바로 소중이를 빼서 침대시트 ㅈㅇ을 뿌려댄후, ㅋㄷ을 씌어 여친 ㅂㅈ안에 또 집어넣어 피스질을 해댔다.
거의 매번 이런식으로 연속 두번씩 했었고, 여친이 이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여튼 길게 하는것처럼 보였을꺼다.;;;
한번 쌌는데도 이 소중이녀석은 사글어들지않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젊었던 내몸이 부러울뿐이다. ㅠ..
입ㅆ, 얼ㅆ, ㅎ장, ㄸㄲㅅ 이런거 하나 없는 기본적인 ㅅㅅ행위만 했지만,
첫사랑 여친과의 ㅅㅅ는 어느여자의 ㅅㅅ와 비교해도 맑고 깨끗한거같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21 | 아다여친 ㅊㄴ막 터트린 썰 1 |
2 | 2015.11.21 | 현재글 아다여친 ㅊㄴ막 터트린 썰 2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