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3
팝핀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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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01:41
2부 http://www.밤킹.com/482225
ㅂㅈㅁ이 흐르는 걸 보니 더이상은 나도 참을 수 없어서,
본격적으로 ㅋㄹ를 비비려고 하는 순간.. 모델스시녀가 그러더라.
"No, Sorry I have a boyfriend (안돼, 나 남자친구 있단말이야)"
그 소리를 들으니깐, 갑자기 순간적으로 좀 화나더라고,
아니 생각을 해봐.. 여기까지 단둘이 여행도 오고, 이미 키스도하고 다 했는데..
그래서 나는 말했지. '그럴거면 여기까지 왜 왔냐고'라고 하며 목소리도 좀 커졌다.
그리고 나니깐 진찌 김새서 더이상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는 그냥 자자고 말하고는 그냥 자리에 누워 눈을 감았지.
그렇게 10분쯤 지났을까, 모델스시녀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더라.
그래서 그냥 가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화장실에서는 아무소리도 안나고..
난 걱정되는 마음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런데 모델스시녀가 욕조에 걸터 앉아서 울고 있더라ㅠ
그리고는 내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내가 들어가니깐 바로 나가더라고~
여자가 우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이 아파서 바로 잡아서 안아줬다.
내가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안아주니깐 계속 울더라.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또 ㅋㅅ를 해줬음.
그리고는 진짜 미안한 마음에 토닥여주면서 침대로 돌아와서 같이 누웠지.
팔베게 해주고 그냥 재워주려고 했는데.. 모델스시녀가 내 ㅅㄱ에 손을 얹고는 급ㅋㅅ를 하기 시작함.
나는 더 이상 진도 안나가려는 마음에 ㅋㅅ만 받아주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리를 나 ㅈㅈ쪽으로 붙이더니 비비기 시작하더라.
여태까지 수동적이기만 했던 그녀가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하더라구..
(이래서 여자는 마음을 열어야 몸이 열린다는 말이 맞는가 봄)
모델스시녀는 거의 내 위에 올라타서 ㅋㅅ를 하더니, 한손을 슬슬 ㅈㅈ쪽으로 가져갔다.
내 ㅈ은 이미 ㅋㅅ중에 ㅍㅂㄱ가 되어 있었고,
모델스시녀는 츄리닝 위로 ㅂㄱ된 ㅈ을 쓰다듬기 시작했음.
모델스세녀가 만지자 내 ㅈ은 떨리기 시작하며 조금씩 ㅋㅍㅇ을 분출했다.
츄리닝 위로 ㅋㅍㅇ이 흘러서 젖자 그 곳을 중심으로 ㄱㄷ를 문질러 주는데 느낌 지렸음ㅠ
그래도 나는 아까 그 말이 계속 거슬려서, 일부러 먼저 뭔가 행동을 하진 않았지.
그런데 모델스시녀가 내 ㅈ을 만지면서 허벅지에 ㅂㅈ를 비비기 시작하는데..
점점 허벅지쪽에 습기가 차는게 느껴졌음 (막 축축한 정도는 아니고)
나도 참을 수는 없어서 모델스시녀의 옷으로 손을 넣어 ㅅㄱ쪽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니 모델스시녀는 바로 내 츄리닝바지를 벗기고, ㅈ을 빨기 시작했음.
진짜 양손으로 벗기는 모습도 예쁘더라.. 앞에만 내리고 빠는데..
"츄릅 츄르릅"하고 소리가 나는고.. 스킬이 장난 아니었음.
딱 봐도 한두번 해본 솜씨는 아닌것 같았다.
그렇게 무릅꿇고 ㅈ을 빨기 시작하는데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더라.
무릅꿇고 있던 모델스시녀의 ㅇㄷㅇ를 살짝 들어서 핫팬츠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보다 더 많은 ㅂㅈㅁ이 흐르고 있었고, 따끈따근한게 정말 부드러웠음.
나는 양 손가락 사이에 ㅋㄹ를 끼고 비비기 시작했음.
모델스시녀는 크게 신음하지 않고 ㅈ을 빠는데만 열심히 집중하고 있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 그래서 진짜로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나는 일어나서 모델스시녀의 핫팬츠를 벗기고는 바로 ㄷㅊㄱ에 들어갔다.
ㅋㄷ없이 바로 ㅂㅈ에 넣으니 따뜻한 ㅂㅈ에서 ㅇㅇ이 더 흘러넘쳤음.
그렇게 모델스시녀의 ㅂㅈ에 ㅈ을 넣고만 있는데도 느낌이 장난아니었음.
넣고 있는데, 마치 살아 움직이는것처럼 ㅂㅈ가 꿈틀대는게..
ㅈ을 쪼였다가 풀었다가 하는 느낌?
그렇게 서서히 ㅍㅅㅌ질을 하다가, 예쁜 모델스시녀 얼굴이 보고 싶어서..
정자세로 바로 바꾸고 그녀와 ㅋㅅ를 하며 ㅂㅈ에 박아줬음.
모델스시녀는 "아~ 아~"정도의 짧은 신음만 냈지..
야동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비명지르거나 오바하는건 전혀 없었다.
명기ㅂㅈ를 가졌는지 아니면 그땐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10분도 안되서 쌀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ㅈ을 빼고 챙겨온 콘돔을 끼고 다시 그녀에게 다가갔다.
거기가 호텔 높은 층이 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그녀를 불러서 통유리 앞에서 야경을 보며 그녀의 ㅂㅈ에 ㅈ을 꼽았다.
모델스시녀가 키가 큰편이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서서 뒤치기자세로 그녀의 팔을 잡고, 아래쪽에서 위로 찔러 넣었음.
그리고 양손으로는 ㅅㄱ를 움켜잡고, ㅍㅍㅅㅅ를 시작했다.
그러니깐 모델스시녀는 점점 크게 ㅅㅇ하기 시작함.
"아~앙 아아앙~ 다이스끼... 으.. 으윽.."
그 모습에 나도 더 흥분해서 초스피드로 ㅂㅈ에 박았지.
그러자 다리사이로 ㅂㅈㅁ이 튀면서 흘러내리더라.
모델스시녀 ㅇㄷㅇ에 ㅂㅈㅁ이 튀면서 "철퍽 철퍽" 소리가 났고,
그녀의 ㅅㅇ소리, 표정, ㅂㅈㅁ소리 등이 어울려 나는 점점 절정에 다다랐다.
나는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It's comming.. (쌀거 같아)" 이라고 말하자,
모델스시녀는 "me too (나도) 아아아악~"
"이까시떼~ 아흑.. 이끄요~ 이끄..." 라며 신음했다.
그러자 정말로 모델스시녀 ㅂㅈ에서 ㅇㅇ이 쭉 나오는겐 느껴졌음.
분수정도는 아니어도 많은 양의 ㅂㅈ물이 철썩거리며 흐르더라.
동시에 나도 그대로 ㅅㅈ을 했고..
ㅂㅈ에 ㅈ을 꽂은채로 고개를 돌려 ㅋㅅ로 마무리했다.
ㅅㅈ을 했는데도 ㅈ이 죽지않고 계속 ㅂㄱ 되었더라. (그땐 젊었으니ㅠ)
그래서 ㅋㅅ를 하며 모델스시녀와 함께 침대에 앉았고
혓바닥으로 그녀의 ㄲㅈ를 **하기 시작해음.
모델스시녀도 ㅎㅂ해서 그런지 ㄲㅈ가 엄청 부풀어 있었음.
ㄲㅈ를 빨고 있으니깐 뭔가 포근하면서 또 ㅎㅂ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내 얼굴을 치우더니...
| 이 썰의 시리즈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8.02 | (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1 (1) |
| 2 | 2016.08.03 | (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2 (3) |
| 3 | 2016.08.07 | 현재글 (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3 (1) |
| 4 | 2016.08.08 | (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4 (마지막)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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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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