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는 여기서 http://www.밤킹.com/109551

그래 그떄부터 내욕망이 시작됬어.

내가 수민이를 만나고부터 금딸을시작했다고는말안했지.

10일쨰가 가장 괴롭다고하던데 사실인가봄.ㅋ 팬티까지봤으니 부처의 마음으로 참았지.

내가 좋아하는애 팬티보니까.

괜히 죄책감이 들었어.

실제로는보면좋겟다그런애들진짜한번봐야해.죄책감1번이라도안들면사람이아닐수도있어.

그렇게나는 하루를잘버텃어.

다음날학교를가면서 수민이랑손잡고가니까 손이빨개서 수민이가 내손잡고자기주머니에넣더라고.

나는 이떄까지 참을인 참을인 난부터다부처이런생각을했어.

그떄내기분이엄마보고딸치고싶지않은기분.알꺼야.

그렇게학교를 가고 학교에서는 사귀는티를안냈어. 내가그런것도있지만. 

내가쌈을조금한다고해서. 솔직히 3학년형들한테인기많거든수민이가 그래서 들키면아작? 비슷하게될꺼같아서 조용히지냈지.

휴우 그렇게 알콩달콩하게7주일은무사히넘기고내욕망도서서히식어가는듯했어.

그래서 내친구들베프3명이랑 수민이친구들3명이캐 총8명에서 방학떄바다로여행을떠나로같어.

아는형이있어서 차로 태워준다고해서 형차타고갔지. 슈우우웅 천장도개방하고 슈우웅달렸지.

내친구들은혀를막나리면서 가고 여자애들은 멀휘날리면서 가고개꿀이였어.

밥은 휴게소는 좀그래서 형이좀만가면좋은데있다고 가자고그랬지.

그래서 간식거리만챙기고 차에타서갔어.

그런데 나랑수민이가뒷자리야내친구1명여자1명이캐 앞에는형운전 남2여2이캐갔거든.

나야 뭐!익숙해져서 수민이손잡고 가는데 옆을보니까 뭔가낌새있지만 내친구도개랑사귀는거같았어.

손잡고 캬르륽 거리면서 재밌게 놀았거든.

그래서 소곤소곤물어보니까사귄다고하데. 그래서 우린마음이좀전보다편해져서 바람을가르면같지.

그리곤바다에도착했어.

형이좀잘살았거든.나는뭐부모님이공장이랑가게몇개운영하셔셔서민보단낳지만

형이방잡아났다고

하더라

보니까

헤에에에에에에에엑

존나비지니스 호텔같이 아니비즈니스호텔이야 존나 좋아보이고 하루숙박비가 연휴땜시79?만원인가그랬어. 

그래서나는 방이름이 좀특이하더라 우리나라라그런지 뭐 독도방? 이였나 아무튼 존나좋았어. 욕조도있고 하니까 

그런데 형이여기사촌이운영한다고해서 각자방2개잡고 다행히나랑수민이 커플1놈 이캐갔지 

형은 그래도 만족안했는지 자기는 vvlp룸에가서 쉬었어.

일단짐을두고 내친구랑나는애기를했지 크크야야!꿈의로망이펼쳐진다.

이러면서 바다로먼저나간다하고 수영복입고나갔거든ㅋ.

바다에와서 캬아 형은센스쟁이 보트도빌려서 통쨰로 걍타는거말고 이형은무슨 만능손인가생각했지.

그리고 보트타면서 다이비**보니까 여자애들이왔어.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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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쭉아빠미소남자애들ㅋㅋ 나는꾹참아찌.

여자애들도 나름예쁘지만 (나도남자야)

수민이가역쉬 블랙으로비키니 입고 헤헤헤

s라윈몸매유지하면서 놀자고하니까 나는

진심ㅍㅍㅂㄱ되던가물속으로뛰어드가서 동해물과부르고 친구들도같잌ㅋㅋ본능은어쩔수없나봐

좀가라앉고 애들은노는데 수민이가오더니 오일좀발라주라~하니까와니들이생각을해봐

비키니차림에끝풀렸지 난남**그리고 좋아하는여자애 몸을만지는상황이지 ㅍㅍㅂㄱ된걸겨우쭈구려앉아서숨겼어.ㅋ

그래서 !꾹참고발라주는데 와우 살결이 완전 말랑말랑한게 핡고싶다하는데

수민이가피식얼굴빨개지면서해보던가하니까

나는순간 생각으로한건데말로뱉어낸거였어.

그래서 나는아직까지는고삐가안풀려서 넝담이라하고넘어갔지 내가병ㅋ신인가?

오일발라주고 같이노는데 바나나보트알지?그거타다가수민이랑나만남았는데

친구2명이랑 친구가 눈치껏 엄지손가락올리면서 2이안으면서다이빙입수하고 수민이가떨어질라하니까내가손잡고 튕겨갔지

근데자세가영

내소중이위에수민이가기마자세로앉음ㅋ물에서

그래서 솔직히참을만했으면참았어.

수민이가 얼굴또빨개지더니 뭐야?이거?나보고그런가야?해서내가

ㅋㅋ그래 너지금 섹시해서 미치겟다하니까..

수민이가

그럼

한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