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6
바빠서 이제야 여섯번째 이야기로 들어간다.
해도 바뀌었는데 이 글을 보는 모두가 2019년 올 한해 즐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내 바램이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복많이받아라.
쉬지않고 여섯번째 이야기 시작할게
다섯번째 이야기때 누나와 내 섹스판타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지
그 후로도 누나는 별의별 스타킹을 사와서 입고 찢어달라며 신나게 섹스를 했고
누나는 컨디션 좋은날과 나보다 일찍 일어난날은 무조건 자고있지만 커져있는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누나의 보지에 넣어서 신나게 흔들어 주었지
생리할때는 그냥 그대로 누워서 여성상위로 안에 싸게 해줬는데 누나가 생리할때는 안좋은게 피가...여기저기...
혹시 이 글을 보는 모텔사장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다..
이번엔 여행썰이야 ㅋㅋㅋ
나는 주말에 누나와 섹스도 쉬지않았지만 운동도 쉬지않았어
내가 하는 운동은 축구인데
축구하고 누나를 만나러 갈때면 항상 집에서 씻고 나갔지
근데 몇일전부터 누나가 바다보러가고 싶다며 나한테 운동 끝나고 바로 오라는거야 토요일 낮에 바로 출발하자고
그래서 나는 운동갈때 갈아입을 옷을 챙겼고
운동 끝나고 바로 누나한테 달려갔지
아무래도 겨울이라도 운동을 했으니깐 땀을 흘려서 찝찝했는데 누나가 강원도가서 방잡고 씻으라고 해서 찝찝함을 참고 강원도로 향했지
네비에 강릉을 찍고 가는데 누나가 내 핸드폰을 집어 들더니 목적지를 다시 찍는거야
그래서 뭐하냐고 했더니
나 몰래 펜션을 잡아놨대 ㅋㅋㅋ
그래서 시내에서 장보고 들어가자고 ㅋㅋㅋㅋㅋㅋ
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어메이징한 여자야 이 누나
시내에 도착한 우리는 가서 구워먹을 고기들과 마실 술 음료수 과자 등등을 사서 펜션으로 가는데
이건 뭐 거의 바다는 개뿔 그냥 진짜 깊은산속에 위치한 펜션이었던거야...
이 누나가 여기 들어가서 1박2일동안 섹스만 하려고하나 싶었지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짐을 풀고 배가고파서 밥부터 먹기 시작했지
다 먹고 들어와서 누나가 설거지 하는데 그냥 갑자기 존나 꼴리는거야...
그래서 설거지하는 누나를 뒤에서 슥 안으며 귀를 빨고 양쪽 가슴을 움켜쥐었지
누나는 간지럼을 많이타서 귀 하지말라고 하는데 저항이 그렇게 세진 않았어
나는 운동하고 온 찜찜함도 잊고 일단 한번 하고나서 같이 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설거지 하는 누나의 바지 버클을 푸르고 발목까지 내리니깐 누나가 바지를 벗어주더라고
바지 안에는 역시 검정색 스타킹이 있었어
벗기는거보다 찢기는걸 좋아했던 누나였기에
내 자지가 들어갈수 있게 보지구멍 부분만 찢었고 누나 팬티를 옆으로 제껴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나 누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어
나도 바지만 내렸고 이미 발기되어있던 자지를 뒤에서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어
넣기전에 누나가 씻고해 라고 하려했는데
말하는 도중에 넣으니깐
씻고흐아...
꼴리지? 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박아댔어 누나의 한손엔 수세미 한손엔 그릇을 들고있다가 싱크대에 놓아버리더라고
오늘 분명히 누나 생리하는 날이 아니었지만
차타고 가면서 오늘은 안전한 날임을 확인 했었기에
처음으로 생리하지 않을때 그대로 누나의 안에 사정을 했지
누나도 초흥분상태였기에 아무말 하지 않고 그대로 느끼는듯 했어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지않고 그대로 누나를 뒤에서 꼭 끌어안았지
그랬더니 누나가 설거지 너가 하라고 씻겠다고 하면서 옷을 벗더라고
그래서 얼른 나도 옷을 벗고 같이 화장실이 들어가 같이 씻었지
누나는 보지안에 있었던 내 정액을을 뱉어내며 씻었고 나는 그런 누나에게 물을 뿌려주며 가슴을 만졌지
다 씻고 나와 나는 설거지를 했고
침대에 누워있는 누나를 덮쳐 2차전을 시작했지
그날은 모텔이 아닌 곳에서의 첫 섹스였기에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애무를 해줬고 누나가 싫어했던 보빨을 하면서 내 자지를 누나의 입에 갖다대니깐 정말 미친듯이 빨기 시작해서 우린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빨아줬어
그 후로 정상위 여성상위 그리고 내가 앉고 누나가 나한테 안겨서 침대 탄력으로 박아댔고 뒤치기를 하며 누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 박았지
진짜 기분 좋더라
내생에 처음으로 펜션에서 해본 섹스였거든
곧 쌀거같아 보지에 들어가있던 내 자지를 빼서 누나 입에 갖다줬고 누나는 그걸 맛있게 빨아줬어
누나 입에 사정으로 했고 누나는 역시나 휴지를 왕창 뽑아 뱉어버렸어
섹스 후에 같이 담배를 피며 누나가 내일 집가서 피임약 챙겨먹겠다고 다음부터는 아무리 흥분했더라도 생리때 이외에는 질싸하지 말라면서 한번만 더 하면 피임약 안챙겨먹고 임신하면 이걸로 너 잡고 물고늘어져서 결혼할거라고 해서
그 후로는 생리가 아닐때에 절대 질싸를 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은 내가다했는데 피곤했는지 누나는 잤고
나는 첼시경기였는데 그거 보다가 잘려고 누워서 축구를 보다가 전반이 끝나고 하프타임때 옆에 누나를 보니 갑자기 또 꼴리는거야...
누나는 노브라에 티를입고 팬티만 입고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꼴리는거야...
그래서 난 내 옷을 다 벗었고
누나 옷 위로 누나를 더듬기 시작했어
티 위로 누나의 작디작은 가슴에 돋아있는 젖꼭지를 살살 굴려댔고 팬티위로 보지를 살살 만졌어
누나는 자고있는 상태였는데도 보지가 진짜 축축하게 흥겅하게 젖더라고
그래서 팬티를 내리고 위로 올라타 부드럽게 삽입을 했지
삽입 하자마자 누나가 잠에서 깨더라고 ㅋㅋㅋㅋ
뭐하냐고 해서
누나가 자는게 너무 섹시해서 넣었다고 하니깐 내 얼굴을 얼 만지며 키스를 해주더라고
그래서 정상위로만 진짜 격하게 박아주고 이번엔 배 위에 싸질렀어
세번째 하니깐 나도 피로가 몰려오더라고
그래서 배에 싸지른 내 정액들을 닦아주고 누나는 티만 입은채로 나는 다 벗을채로 잠에 들었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는 내 위에서 다벗고 알아서 삽입한 다음에 헐떡거리고 있었더라고 정신을 차리고나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후 이번엔 작디작은 가슴에 얼마 안돼는 정액을 싸질렀지 ㅋㅋㅋㅋㅋ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바다보러 가자고 해서 나와서 준비를 하면서 환기도 시킬겸 커텐을 걷었는데
눈이 엄청 와있어서
바다는 다음에 보자고 하고 퇴실시간까지 한번더 섹스를 하고 우린 집으로 향했지
퇴실시간까지 시간이 쫌 애매하게 남아서 씻고 준비할시간 남겨두고 진짜 몸에 뭐 발라져 있듯이 누나도 나도 서로의 몸을 입으로 샅샅히 핥았고 마지막엔 누나가 입에 싸달라는거 얼굴에 정액 뿌려줬더니 등짝을 진짜 세게 때려서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강원도로 몇번 더 놀러갔었는데 그때는 펜션이 아닌 바다 근처에 무인텔을 잡아서 미친듯이 섹스했었어
누나랑 나는 속궁합이 잘맞았던거같아
나 쌀때 누나도 오르가즘 몇번이나 느꼈다고 부르르 떠는걸 많이 봤기에
요즘도 그 누나가 많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아마 다음 이야기가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이 끝날거 같은데
이 썰에서 누나를 만났던 기간은 약 1년 6개월정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돌고 반년이 갈때까지 섹스를 했었거든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 ㅋㅋㅋㅋ
누나 썰이 끝나면 전 여자친구썰, 소개받은 여자썰 도 있으니깐 힘 닿는대까지 시간날때마다 와서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
읽어줘서 고마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1.14 |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5) |
2 | 2018.11.15 |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2 (5) |
3 | 2018.12.21 |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3 (5) |
4 | 2018.12.27 |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5 (7) |
5 | 2019.01.09 | 현재글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6 (11) |
6 | 2019.01.12 | 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7 (완) (11)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