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의 끝자락 18
이후 휴가를 나가도 몸을 주지는 않았고 마지막
휴가 나와서 집에 들어가 옷을갈아 입고는 엄마차 뺏어서
나간다.....엄마가 나를 보고는 “ 넌 휴가 나올 때 마다
애미는 안보이냐.....이자식아....“.............” 미안해 ㅎㅎ “ 그러고는
뽀뽀 한번 해주고 토껴버린다 . 이모 집에 갔더니 민규가
있다.......“ 어 민규 있었네 ”....“ 형 휴가 또 나왔어 ? ”
........“ 그래 또 나왔다 임마 ” 두리번 거리다가 “너네
엄마 내가 좀 데리고 나간다.....“......” 제발 좀 데리고 나가
귀찮아 죽겠어 “ ......그리고 이모를 본다......커피색이다.....
존슨이 꿈틀 거리는데 애국가 부르며 참는다......억지로
데리고 나와 차에 태우고 교외로 나간다.....“ 어딜가는데 ”
.....“ 어딜가긴 우리 자기 이뻐해 줄려고 가지 ㅎㅎㅎ ” ....나를
뾰루퉁 하게 쳐다보구는.....“ 왜 니 맘대로야 ”....“ 내꺼잖아....
내꺼 내 맘대로 하는데 머 어때 “ ......그러고는 편의점에 가서
스타킹을 하나 사고는 텔로 들어간다.......방에 들어가고는 갑자기
획~~ 하고 돌아서더니 “ 앞으로는 나한테 먼저 얘기해
이렇게 니 맘대로 하지 말고 “ .....” 알았어 ....알았어 ㅎㅎ
오늘만 좀 봐줘 나 이모 안고 싶어 치겠단 말이야 “
.....그리고는 입술을 확 덮친다 서로 엉겨붙어 치걱 치걱
소리까지 내어가며 키스를 하다가 냅다 구두를 벗기고
발을 잡고는 폭풍 애무를 한다.........이모 또한 여지 없이
내 머리를 쓰담 쓰담 거리고 나는 종아리를 거쳐 치마속
허벅지까지 간다.........여기서 우리가 달라진 점 ...이모가
다리를 벌려준다 나는 또 오예 !! 를 외치면서 허벅지
사타구니를 침을 왕창 뭍혀가며 핥는다.........이모의 불안정한
호흡을 느낄수 있었고 나는 치마를 벗어나 또 다시
키스를 한다 순서는 크게 다를것이 없으나 서로간에
호흡이 맞아 간다 . 목덜미를 애무할 때 목을 살짝
기울여 준다던지... 가슴 공격할 때 쯤이면 브래지어를 위로
벗어 준다던지 스타킹....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던지 ㅎㅎㅎㅎ ..그날은 완전히 스타킹을 벗겨
버린다.......“ 왜 ? ” ......나는 조심스레 “ 아니 그냥 팬티는 벗구 스타킹만
신는게 낫지 않을까...........ㅎㅎ ” ..이모는 또 날
뾰루퉁 하게 쳐다보더니 “ 군 생활 편해지니까 맨날 이런
생각만 하는거 아냐 ? “ .. 그러면서 신는다 그리곤
또 폭풍 키스에 폭풍 애무를 하면서 다리를 벌리고는 스타킹
가운데를 찢어버린다.......“ 어맛..!! 머하는거야 왜 찢어 하아아악..
아하....아하........“.......나는 정말 정말 개걸 스럽게 후루룩
거리면서 빤다..... 흐어어엉~~~ 거리면서 또 허리가 휘어진다....
“ 좋아..?........얘기 해봐 좋아 ? ”.........“ 그런거 좀 묻지마
하아.....하아아 “.........” 이것만 얘기 해봐 좋아 ? “...... ” 응
너무 좋아......“.......그소리에 더 소리 내어가며 빤다......
“ 흐어억 .....하 자기야 이제 그만.....”.........“ 그만하고 넣으라구...? ”
......“ 응 ” ..나는 속으로 ..넌 완전히 내꺼야 !!!
그리고는 넣어서 폭풍 삽입을 한다....... 섹스라는게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더구만......ㅎㅎ “ 하아아 하아 아흐흐 좀
천천히 ...하아.... 나 어떻해.........완전 폭풍 펌프질을 하고는
넣은채 잠시 쉰다........서로 호흡을 가 다듬는데 “ 나
발 만져줘 “.............이런말은 첨이다.....나는 다리를 들고는
발 뒷꿈치 부터 발바닥을 거쳐 발가락까지 하염없이
빤다....... 이모는 웃고 있다 “ 이모 좋아 ? ”.......“ 응.......음.....
머랄까..... 간지러우면서 ...야릇해 “ ......발가락을 깨물면
아퍼~~~ 이러던 이모가 이제는 아~~ ...아~~~~ 그런다........발전이다
“ 돌아봐 뒤로 해줄게 ”............나는 펌프질을 존나 하면서
바로 밑에 보이는 항문을 벌려본다........귀엽다 ㅎㅎㅎ
제법 그렇게 쑤시다가 약간 허리가 부담스러워 잠시
눕는다.......“ 왜 힘들어 ? ” ... “ 힘들긴 그냥 잠시 쉬는거야 ”
.......그랬더니 이모가 나를 새초롬 하게 쳐다보고는 일어
나더라 그러면서 “ 눈 감어 보지 마 ”.....그러더니 내 가슴을
애무하는게 아닌가...... 하.....! 정말이지 여기 저기 찌릿 찌릿
하면서 젖꼭지가 발딱 서더라 나는 남자도 젖꼭지가 커지
는걸 처음 알았다........그리고 내 젖꼭지를 깨물었다
핥았다........그러는데 살짝 죽었던 내 존슨이 천정을 뚫을 것
같이 선다 그러면서 이모가 내 위를 올라타는데 아~~~~
..그러면서 넣는게 아닌가 방아찍기다 와......! 나는
생각도 못한 행위다........ 아주 천천히 방아를 찍는다.......몸이
부딪치는 소리까지 나면서 본인도 모르게 새어나는 신은소리
아~~~~아~~~~ 이모의 행동 몸짓은 마치 온 몸으로 느끼는 행위
예술과 같았고 그 몸짓에 나는 마치 구름위에 떠 있는 듯......
이모 얼굴도 아주 몽환적이면서 너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존슨이 반응을 보이길래 내가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이모를 쳐다보며 정말 폭풍적으로
쑤신다.......침대가 부셔지고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쑤신다...
이모 들으라는 식으로 으아아아아 자기야 자기야
“ 아...아~~아~~~나 쌀꺼 같애 아~~~자기야 ”......를 외치며
아랫배에 존나 뿌린다.........휴.......이모는 옆으로 쓰러지고
나는 등쪽으로 안으며 “ 좋았어 ? ”.........“ 그런거 묻지 말랬지 ”
............“ 나 좀보고 누워봐 ” .....“ 아냐 이게 좋아 그냥
좀 안아줘 “...........그러다가 ” 이렇게 할려고 스타킹 산거야 ? “
.......나는 그냥 웃으며 “ 이모 싫으면 하지 말까 ?.......”........
“ 아냐... 괜찮아 ”.. ”한번 더 할까 ? “..... ” 아냐 그냥 좀 안아줘 “ ....
.“ 그럼 나를 보고 누워 ”........... “ 아냐 그냥 이렇게 안아줘 ”
........나는 꼭 안아준다 “ 근데 안좋은일 있어 ? 왜
갑자기 우울해 “ ....잠시 한숨을 쉬다가.....” 그냥. 그냥 겁이 나서 “
....“ 또 머가 .. 자기는 한번씩 이상한 소리 하더라 ” .......
또 잠시 조용하다가 “ 자기라 그러고 싶어 ? ”.............
“ 응 ㅎㅎ 왜 싫어 ? ”................“ 아니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
그러고는 “ 준호야 너무 좋아 헉.... 아학 ...... ”........“ 이모 사랑해 ” 를
외치며 2번을 더 하고 나간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6.02 | 패티쉬의 끝자락 (6) |
2 | 2020.06.16 | 패티쉬의 끝자락 13 (18) |
3 | 2020.06.17 | 패티쉬의 끝자락 14 (8) |
4 | 2020.06.18 | 패티쉬의 끝자락 14 (8) |
5 | 2020.06.20 | 패티쉬의 끝자락 16 (9) |
6 | 2020.06.22 | 패티쉬의 끝자락 17 (8) |
7 | 2020.06.24 | 현재글 패티쉬의 끝자락 18 (8) |
8 | 2020.06.25 | 패티쉬의 끝자락 19 (8) |
9 | 2020.06.29 | 패티쉬의 끝자락 ...... 마지막 회 (3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