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열여덟번째 이야기
진우아줌마와 두번째 관계를 가진 후 며칠이 지났습니다. 집으로 가는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센터로 연락하고 가기에는 먼가 기분이 이상하여 망설이던 그때 진우아줌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에는 손으로 젖꼭지를 가린상태에서 가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안와?'라고 오자 저는 피식 웃으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오늘 갈께요'
그렇게 약속된 시간이 되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센터로 갔습니다. 센터 운동실은 불이 꺼져있었고 사무실에만 불이 켜져있었습니다.
나: 아줌마 저 왔어요~
진우아줌마: 문 좀 잠그고 올래?
저는 출입문을 잠그고 사무실로 향하자 푸른색의 레깅스에 하얀 박스티같은 옷을 입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는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나: 바쁜데 온거 아니에요?
진우아줌마: 아니야~ 잠깐만 앉아있어ㅎ
진우아줌마는 가슴을 책상에 얹어놓은 듯한 모습으로 서류를 읽고 있었습니다. 저는 뭘 보는건지 궁금하여 아줌마의 뒤로 돌아가서 보자 회원 명단으로 보이는 서류가 있었습니다.
나: 회원 명단이에요?
진우아줌마: 어?으응 이번달 생일자가 많아서 한번에 날짜 좀 잡으려구. 서비스지 뭐~ 아줌마들은 이런거 해주면 대우받는다고 생각하고 좋아해.
저는 한참을 뒤에서 기다리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목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진우아줌마: 아이~참 좀만 기다리라니까 ㅎ
나: 뭐야 속옷도 안입었네요?ㅎ
저는 손을 빼고 다시 아줌마의 티를 올리며 가슴잡고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워 딸랑거렸습니다.
진우아줌마: 으으응~ 아이 참..
아줌마는 몸을 비틀면서 서류를 꽉 움켜잡았고 저는 아줌마의 티를 벗겨버렸습니다. 그리곤 저 스스로 바지를 벗은 뒤 아줌마의 입에 물건을 흔들면서 가져다대자 아줌마는 이내 서류를 내려 놓더니 아직 발기되지 않은 저의 물건을 잡은 후 입을 벌리더니 폽~소리와 함께 빨려들어갔습니다.
진우아줌마: 후르르릅 으음..후르르르릅 으음
아줌마의 오럴이 시작되자 저는 한손으로 딱딱해진 아줌마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고 아줌마는 저의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더 강하게 흡입했습니다.
나: 아줌마 더이상 못참겠어요
저는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레깅스를 벗기며 의자 팔걸이에 양 다리를 벌려 걸쳐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그곳을 거칠게 고개를 흔들면서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진우아줌마: 아윽! 아으으으으윽
아줌마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저의 머리를 꽉 잡고 눌렀습니다. 아줌마의 그곳은 샤워를 한지 얼마 안됬는지 달콤한 냄새가 낫고 구멍속에는 조금씩 따듯한 물이 새어 나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혀를 내밀어 아줌마에 그곳의 살을 위아래로 핥자 클리 주변의 살이 저의 혀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찔 움찔 거렸습니다.
진우아줌마: 하악...하악...밖에 매트로 갈까?
나: 거기까지 못참아요
저는 거칠게 아줌마를 일으키며 뒤로 돌렸고 사무실 책상에 상체를 누른 후 구멍을 찾아 밀어넣었습니다.
착착착착
나: 아! 아! 아! 아!~
진우아줌마: 으흑 으흑 으~흑
저는 뒷치기를 하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잡기도하고 허리도 잡다가 아줌마의 등에 포개어 가슴도 움켜잡으며 끊임없이 박아넣었고 얼마가지 않아 사정감이 왔습니다. 하지만 왠일이었을까 평소에는 질속에다가 정액을 뿜었었는데 그때 만큼은 탄력있는 동그란 엉덩이가 그렇게 이뻐보여 구멍속에서 물건을 뺀뒤에 귀두를 엉덩이에 대고 손으로 강하게 흔들어 아줌마의 엉덩이 골에 정액을 모두 뿌렸습니다.
나: 하악..하악..하악
진우아줌마: 아응~~~아응..왠일이래 안에다가 안하고 밖에다가 쌋네?
나: 엉덩이가 너무 예뻐보여서요
진우아줌마: 진짜?ㅎ 아흐윽 휴지! 휴지 좀 가져올래!!
나: 네? 아! 네네
저는 테이블에서 휴지를 가져다가 아줌마에게 건네주자 아줌마는 휴지를 뜯어서 본인의 엉덩이를 닦았습니다.
진우아줌마: 아휴 간지러워서 죽는줄 알았네 ㅎ
나: 아..간지러웠어요?
진우아줌마: 으응 정액이 똥X에 흘러 내리니까 엄청 간지럽네..너 일부러 그랫지!
나:아니요 그럴리가 ㅎ
우리는 옷을 모두 벗어버린 뒤 운동실로가서 매트에 누웠습니다. 아줌마는 옆에서 누워있다가 저의 물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빨았고 혓바닥 끝으로 자극하자 저는 먼가 찌릿함을 느꼈습니다. 아줌마는 다시 저의 몸에 올라타서는 몸을 포개어 목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애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왔고 저는 아줌마의 입술과 혀 그리고 저의 몸을 쓸어내리는 풍만한 가슴을 느끼며 눈을 감았습니다. 아줌마는 조금씩 다시 힘이 들어가는 저의 물건을 느끼자 키스를 하듯이 저의 물건과 고환을 애무하였고 간지러움과 쾌감을 느끼면서 저의 물건은 다시 발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여성상위의 자세로 천천히 미끄러지듯이 아줌마의 구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아줌마는 구멍에 힘을 잔뜩 준 다음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었고 저는 조여지는 구멍을 느끼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튕겼습니다.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의 리듬에 맞춰 삽입이 되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신음소리를 내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진우아줌마: 오늘 엉덩이가 이쁘다고 햇지?
저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줌마는 여성상위 자세에서 제 다리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엉덩이가 저에게 보이는 자세로 다시 삽입하였습니다. 엉덩이 사이로 저의 물건이 아줌마의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왓다하는 것이 적날하게 보이자 저는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 아..아줌마 너무 자극적이고 섹시해요..
그렇게 한참을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저의 물건이 삽입되면서 그곳의 살이 삐져나왓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지켜보며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려 더욱 잘 보이게 하였습니다.
진우아줌마: 후...후....이제 너가 해줘
아줌마는 구멍에서 물건을 빼더니 옆으로 누웠고 저는 바로 일어나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다시 물건을 집어넣으며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진우아줌마: 아~아~아~아~아~
아줌마는 힘이 들엇는지 온몸에 힘을 뺀채로 신음소리를 내었고 저는 그런 아줌마의 입에 키스를 하며 빠르게 허리를 튕겼습니다.
진우아줌마: 으읍 으~~읍 으으읍!
나: 읍!읍!으읍!
울컥울컥
그렇게 진우아줌마의 질속으로 저의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버렸고 지쳐버린 저는 그대로 아줌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누워버렸습니다. 아줌마의 가슴 사이에는 땀이 낫었지만 반짝거리면서 오히려 더욱 섹시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 아줌마 정말 기회만 된다면 매일매일 하고싶어요.
진우아줌마: 그건 나도그래..그리고! 둘이 있을때는 누나라고 불러! 아줌마라고 하니까 자꾸 죄책감들어ㅎ
나: 네 누나 ㅎㅎ
그렇게 저는 생각이 날때마다 찾아가서 아줌마의 입과 가슴, 배, 등, 엉덩이와 같이 사정하고 싶은 모든 곳에 사정하며 정액을 뿌려댔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며 어느덧 대학교에 진학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친구 현민이는 자신이 합격한 00공전(공업전문대)에 2차 있으니 지원해 보라고 하였고 저는 같은 학과는 아니지만 다행이도 합격을 하게 되자 등록금을 보태기 위해서 그해 12월까지 집앞 호프집에서 야간 단기 알바를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마지막 알바비를 모두 받은 후 모은 돈은 전부 부모님께 가져다드렸고 그렇게 12월 31일이 지나가자 저는 드디어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직 입학은 하지 않았지만 대학교에 합격을 했기 때문에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그때 미성년자는 알바비를 성인보다 적은 금액으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입학 전까지 용돈을 벌기 위해서 집근처 대형마트(홈플러스같이 큰곳이 아닌 동네 대형마트)에 지원하여 알바를 다시 시작하였고 그 와중에 고졸로 바로 공장에 취직한 경준이와 노래방 알바를 시작한 현민이와 시간이 날때마다 술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트에서는 한두달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08시부터 저녁 20시까지 일을 했는데 하루종일 마트 뒤 1층에서 1톤으로 물건이 올때마다 등짐을 지고(엘레베이터가 없었음) 2층 창고로 올려서 구역별로 쌓았고 매장에 모자란 물건이 있으면 다시 창고에서 물건을 가지고 매장으로 가져와 내려놓으면 아줌마들이 까대기를 하면서 진열을 했었습니다. 그날은 통조림이 들어오는 날로 1층 하역장에서 마트 냉장고 안으로 집어넣는 날이였는데 물건 들어오는 날 중 가장 무겁고 힘든 날이었습니다.
마트아줌마: 학생~ 다했나보네?
나: 아~~~~~~진짜 너무 힘들어요 팔 뿌러질꺼 같아요
마트아줌마: 그래도 잘 버티네? 보통 한달도 못버티거나 한달하고 다들 나가는데ㅋㅋ
나: 돈 벌어야죠..
마트아줌마1: 사무실로와~ 간식먹자
한달동안은 마트에 일하는 아줌마들이 도중에 그만둘 줄 알고 필요한 이야기 빼고는 말도 안걸었으나 두달이 다되가자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사무실로 가자 사장놈은 자리에 없었고 아줌마 3명이 테이블에 둘러 앉았는데 그중 한분은 오전만 하고 가시는건지 유니폼이 아닌 브이넥 사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나: 아줌마는 오늘 일찍 가세요?
마트아줌마2: 응~ 오늘 일이 있어서 일찍나가ㅎ 간식은 먹고 가야겠다.
저는 마트아줌마2 맡은편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마트아줌마2가 간식을 먹으려 허리를 숙일때 검은색 속옷이 보이자 곁눈질하며 힐끗힐끗 쳐다보았습니다.
마트아줌마2: 아이고 나는 슬슬 가야겠다. 수고들해~
마트아줌마3: 나도 진열할꺼 있어서 먼저간다~
그렇게 마트아줌마1과 저는 나란히 사무실에 앉아서 남은 간식을 먹었습니다.
마트아줌마1: 어때 보니까 좋았어?
나: 네?
마트아줌마1: 아까 보니까 ㅇㅇ이 가슴 계속 힐끗거리더만 아쉬워서 어째~~? 하하하하
나: 아니에요! 안봤어요!!
마트아줌마1: 괜찮아 나한텐 솔직해도 돼~ 왜 아쉬우면 내꺼라도 좀 보여줄까? 이쪽은 아직 쓸만한데
나: 아니 안봐도되요!!!
저는 부끄러움에 간식을 먹다말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뒤에도 아줌마는 지나갈때마다 장난치며 한번 보여줄까?하고 웃으면서 엉덩이를 툭 치고 지나갔고 심한 장난도 쳤지만 챙겨줄땐 또 챙겨주다보니 마트아줌마들 중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7.27 | 나의 성 책갈피 첫번째 이야기 (1) |
2 | 2022.07.29 | 나의 성 책갈피 두번째 이야기 (3) |
3 | 2022.08.03 | 나의 성 책갈피 세번째 이야기 (1) |
4 | 2022.08.05 | 나의 성 책갈피 네번째 이야기 (1) |
5 | 2022.08.10 | 나의 성 책갈피 다섯번째 이야기 (3) |
6 | 2022.08.12 | 나의 성 책갈피 여섯번째 이야기 (3) |
7 | 2022.08.17 | 나의 성 책갈피 일곱번째 이야기 (6) |
8 | 2022.08.19 | 나의 성 책갈피 여덟번째 이야기 (6) |
9 | 2022.08.24 | 나의 성 책갈피 아홉번째 이야기 |
10 | 2022.08.31 | 나의 성 책갈피 열한번째 이야기 (11) |
11 | 2022.09.02 | 나의 성 책갈피 열두번째 이야기 (23) |
12 | 2022.09.07 | 나의 성 책갈피 열세번째 이야기 (3) |
13 | 2022.09.16 | 나의 성 책갈피 열다섯번째 이야기 (7) |
14 | 2022.09.23 | 나의 성 책갈피 열일곱번째 이야기 (4) |
15 | 2022.09.28 | 현재글 나의 성 책갈피 열여덟번째 이야기 (3) |
16 | 2022.09.30 | 나의 성 책갈피 열아홉번째 이야기 (2) |
17 | 2022.10.05 | 나의 성 책갈피 스무번째 이야기 (7) |
18 | 2022.10.07 | 나의 성 책갈피 스물한번째 이야기 (4) |
19 | 2022.10.12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두번째 이야기 |
20 | 2022.10.14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세번째 이야기 |
21 | 2022.10.19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네번째 이야기 (1) |
22 | 2022.10.26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
23 | 2022.11.02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
24 | 2022.11.04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
25 | 2022.11.09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
26 | 2022.11.11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
27 | 2022.11.16 | 나의 성 책갈피 서른번째 이야기 |
28 | 2022.11.28 | 나의 성 책갈피 서른한번째 이야기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