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열일곱번째 이야기
진우아줌마와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난 후 며칠뒤 진우와 함께 동네에서 농구를 하다가 진우와 함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줌마는 웃으면서 맞아주었고 진우는 샤워를 하겠다며 먼저 들어가자 거실에는 진우아줌마와 저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의 물건위에 손을 올려서 주물럭 거렸습니다.
진우아줌마: 그땐 잘 들어갔어?
나: 아..네네 윽 아줌마 저 땀에 다 젖었어요.
진우아줌마: 난 여기가 다 젖었어..
아줌마는 원피스를 올리더니 제 손을 잡고 아줌마의 팬티위에 손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나:아니..왜 벌써 ㅎ
진우아줌마: 너 오기전에..자위하고 있었거든
나: 하..아줌마 이러다가 진우한테 들켜요.
저는 옷 위로 저의 물건을 주물럭거리는 아줌마의 손을 잡자 그때서야 아줌마는 손을 떼고 몸을 돌리며 말했습니다.
진우아줌마: 하긴..그럼 큰일나지.
때마침 진우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저는 진우에게 발기한 것을 들키지 않게 뒤돌아있다가 진우가 방에 들어가자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대충 씻고 나가려는 찰라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다급하게 저의 손을 잡아당기며 안방으로 끌로 갔습니다.
진우아줌마: 시간없어! 빨리..
나: 아..아줌마 진우는요!
아줌마는 저를 안방으로 끌고가더니 침대에 저를 눕혔고 바지를 벗기자 아직 풀리지 않은 발기된 물건이 튕겨져 나왔습니다.
진우아줌마: 잠깐 심부름 보냈어. 빨리 해야되.
진우아줌마는 옷도 벗지 않은 채 제 위로 올라오더니 저의 물건을 잡고 본인의 구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나: 아줌마 ㅎㅎ 팬티는 언제 벗고 있던거에요.
진우아줌마: 아흐윽..진우 나가자마자
진우아줌마의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튕겼습니다.
나: 아 아으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
진우아줌마: 하아..하아..쌀꺼 같으면 참지말고 싸버려 시간없어.
나: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요?
저는 아줌마의 원피스의 끈을 잡고서는 배까지 잡아 당겨 내렸습니다. 그러자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렸고 저는 그 가슴을 꽉 움켜잡아쥐었습니다.
진우아줌마: 그래? 이정돈 어림없다 이거지?
진우아줌마는 자세를 고쳐잡더니 아까보다 더 빠른속도로 방아를 찍어눌렀습니다.
착착착착착착
아줌마의 엉덩이와 저의 허벅지가 부딪치면서 커다란 착착거리며 방안에 울려퍼졌고 저는 강하고 빠른 쾌감에 이불을 꽉 쥐어잡았습니다.
나: 으으으으윽 아줌마 아줌마!!
진우아줌마: 윽윽윽윽윽
진우아줌마는 이를 꽉 깨물고 눈을 감으며 대답없이 계속 방아를 찍어대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줌마의 리드에 허리 한번 움직이지 못하고 마치 목석마냥 힘을 꽉주고 있었고 저의 물건을 아줌마의 구멍을 빠르게 들락날락거렸습니다.
띵동띵동
진우아줌마: 으.으.으.으. 진우왔어 빨리 빨리!
저는 허리를 들고 양 다리에 힘을 꽉주면서 사정감각을 최대한 이끌어내었습니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아줌마의 구멍속으로 울컥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나: 아~학 아~~학
진우아줌마: 하아..하아..
진우아줌마는 거친숨을 내쉬며 몸을 일으켰고 벗겨진 옷을 다시 위로 올리며 저의 물건을 빠르게 3~4번 정도 강하게 빨더니 거실로 뛰쳐 나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가 정신을 차린 저는 아줌마를 따라서 후다닥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진우의 방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진우: 형 왜이렇게 땀을 흘려요?
나: 어?..어어 더워서
진우: 그렇게 덥나?
나: 난 더워 시끼야! 난 집에 가봐야겠다.
당황한 저는 밖으로 나갔고 거실에 아무도없자 인사도 남기지 않고 바로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
며칠이 지나 주말 저녁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진우네 마당에서 고기를 먹기로 했다며 진우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밖에서는 진우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이 마당에서 고기를 구우며 술을 마셨고 저와 진우도 옆에서 고기를 먹으며 놀던 그때 술을 마시며 웃고있는 진우아줌마를 보자 조금씩 발기를 하게되었고 들키지 않기 위해서 화장실을 간다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와 이거 큰일이네. 좀 진정되고 나가야겠다.
그렇게 잠시 거실에 앉아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면서 진우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진우아줌마: 진수야~여기서 뭐해?ㅎ
나: 아..잠깐 쉬고있었어요.
진우아줌마는 아 그래? 라고하며 주방으로 향했고 저는 그런 아줌마의 뒷모습을 쳐다보자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우아줌마는 냉장고를 열면서 술과 음식을 더 꺼내는 듯 하였고 저는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뒤로 다가가서 가슴을 꽉 움켜잡았습니다.
진우아줌마: 어머! 지금은 안돼! 밖에 다 있자나!!
나: 하..아는데 못참겠어요.
진우아줌마: 아이참! 이러다 큰일난다!
진우아줌마는 잠시 반항하는 듯하더니 현관을 살짝 쳐다보며 시야에 보이지 않는 식탁의자에 저를 앉혔습니다.
진우아줌마: 일단 이것 좀 진정 시키고 보자.
진우아줌마는 앉아있는 저의 바지를 조금 내리고는 잔뜩 발기되어있는 저의 물건을 입으로 집어 삼키며 빠르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 아~~~아줌마 너무 좋아요
저는 아줌마의 양쪽 머리를 잡고 더 빠르게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진우아줌마:음~음~으음
진우아줌마의 따듯한 입속과 입술이 기둥을 감싸며 타고 오르는것이 그대로 느껴졌고 부드러운 혀가 저의 귀두를 자극하자 짜릿함이 몰려왔습니다. 게다가 밖에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고 짜릿했습니다. 아줌마는 더 시간을 끌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입과 혀를 귀두에만 집중하였고 기둥을 손으로 잡으며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쯉쯉쯉쮸우웁
나: 아~~아으으윽
저는 결국 꿀렁꿀렁거림과 함께 아줌마의 입속에 정액을 잔뜩 뿜어냈으며 아줌마는 그런 저의 정액을 모두 꿀꺽 삼켜주었습니다.
진우아줌마: 푸하...너 좀 있다가 나와
아줌마는 살짝 윙크하며 술과 음식을 챙기고는 후다닥 밖으로 뛰어나갔고 저는 힘이 빠져서 바지도 올리지 못한 채 의자에 앉아쉬고 있었습니다.
진우아저씨: 이 여편네가 왜이리 늦게 나와?!!!
진우아줌마: 아이참 화장실 다녀왔어요~~
그렇게 부모님들은 음식과 술을 마시며 10시쯤 되자 슬슬 끝나는 분위기가 되었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우가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진우: 형~ 더 놀다가면 안되요?
나: 응? 10시 넘었는데 너무 늦지 않았나?
진우: 아..쫌 더 놀고 싶은데..
진우아줌마: 내일 일요일인데 뭘 자고가~
어머니: 어휴 그럼 너무 민폐아니에요?
진우아줌마: 에이~뭘요 동네 이웃끼리 민폐는 무슨
진우: 혀엉 더 놀다가 자고가요~~
속으로는 기뻣지만 표정은 숨긴채 부모님을 쳐다보자 부모님은 너 편한데로 하라고 하셨고 저는 어쩔수없는 표정을 지은 채 자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진우방에 들어가서 놀다가 1시쯤 되자 진우는 먼저 잠이 들었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주방으로 향하자 진우아줌마가 방문을 살짝 열더니 제가 나온것을 확인하고 쪼르르 뛰어나왔습니다.
진우아줌마: 진우는? 자?
나: 네 잠들었어요.
저는 주방에서 물을 마신 뒤 아줌마를 쳐다보자마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식탁위에 다리를 벌린채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원피스 차림에 미세하게 보이는 허벅지 안쪽은 노팬티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줌마는 웃으며 식탁 위에 누워 말했습니다.
진우아줌마: 이젠 너 차례야
나: 아저씨 계시는데 괜찮아요?
진우아줌마: 술 취해서 잠들어가지고 괜찮아..
저는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원피스 치마를 위로 올리자 역시 예상한 것처럼 노팬티의 그곳이 보였습니다. 진우아줌마는 제모를 했는지 털하나 없었고 도톰하고 길게 뻗어가며 벌어져있었습니다.
나: 아줌마 저 털없는거 쳐음봐요..
진우아줌마: 원래 여름되면 항상 밀어...
저는 허리를 숙여 아줌마의 그곳을 양손으로 벌렸고 혀로 클리를 자극하며 간지럽히듯 살짝 살짝 핥았습니다.
진우아줌마: 읍..으읍...
진우아줌마는 양손으로 입을 막은 채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아직 젖지 않았던 아줌마의 그곳은 혀끝에 크게 맛을 느낄수 없었고 저는 아까보다 더 강하게 혀로 누르면서 입으로 조금씩 조금씩 흡입했습니다.
후릅..후릅 지꺽찌걱
진우아줌마: 으으읍..읍읍!!
진우아줌마의 그곳은 천천히 젖어오기 시작하자 저는 옷을 더 위로 올려서 아줌마의 가슴을 애무하며 혀로 젖꼭지를 괴롭혔고 약간 싱거운듯한 젖꼭지의 맛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구멍에 찔러 넣자 손가락에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을 받으며 깊게 쑥 밀려 들어갔습니다. 아줌마는 다리와 몸을 비틀며 여전히 입을 막은 채 신음하였고 저는 바지를 벗은 채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구멍을 찾아 귀두만 천천히 넣었다가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저의 귀두가 아줌마의 구멍입구에서 걸렸다 빠지면서 서로를 더욱 자극적이게 만들었습니다.
진우아줌마: 하윽..아흑..좋아..너무 좋아..
아줌마는 눈을 감은 채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며 느끼고 있었고 이번엔 뿌리 끝까지 한번에 저의 물건을 아줌마의 구멍속으로 강하게 밀어넣었습니다.
진우아줌마: 아~윽!!
진우아줌마는 자기도 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지르자 삽입된 채로 우리 둘은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아무도 깨지 않았고 아줌마는 저의 팔을 살짝 꼬집으며 노려봤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다시 허리를 천천히 튕기며 피스톤을 시작하였습니다.
진우아줌마: 후..후..후우.. 천천히 천천히 해. 소리나면 큰일나!
나: 그건 아줌마가 잘 참아야죠
저는 다시 아줌마의 찐득한 구멍속을 느끼면서 조금씩 속도를 올려 허리를 튕겼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저의 양팔을 꽉 붙잡으면서 입이 벌어졌고 저는 그런 아줌마의 입을 꽉 막으며 거세게 밀어 붙였습니다.
진우아줌마: 읍!!으읍!!읍!!!
마치 강간이라도 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괴로워하는듯한 아줌마의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되었고 마지막으로 강하게 3~4번정도 박아넣자 사정감이 올라오면서 아줌마의 구멍속으로 정액을 뿜어내었습니다.
나: 하악..하악...
진우아줌마: 흐으으으..흐으윽
그렇게 서로 조용히 거친숨을 내쉬었고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서로 옷을 추려 입었습니다.
진우아줌마: 안되겠다..집에서는 너무 불안해. 너 하고싶으면 연락하고 센터로와
그렇게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갔고 저도 진우의 방에서 뒤척이다 잠이 들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7.27 | 나의 성 책갈피 첫번째 이야기 (1) |
2 | 2022.07.29 | 나의 성 책갈피 두번째 이야기 (3) |
3 | 2022.08.03 | 나의 성 책갈피 세번째 이야기 (1) |
4 | 2022.08.05 | 나의 성 책갈피 네번째 이야기 (1) |
5 | 2022.08.10 | 나의 성 책갈피 다섯번째 이야기 (3) |
6 | 2022.08.12 | 나의 성 책갈피 여섯번째 이야기 (3) |
7 | 2022.08.17 | 나의 성 책갈피 일곱번째 이야기 (6) |
8 | 2022.08.19 | 나의 성 책갈피 여덟번째 이야기 (6) |
9 | 2022.08.24 | 나의 성 책갈피 아홉번째 이야기 |
10 | 2022.08.31 | 나의 성 책갈피 열한번째 이야기 (11) |
11 | 2022.09.02 | 나의 성 책갈피 열두번째 이야기 (23) |
12 | 2022.09.07 | 나의 성 책갈피 열세번째 이야기 (3) |
13 | 2022.09.16 | 나의 성 책갈피 열다섯번째 이야기 (7) |
14 | 2022.09.23 | 현재글 나의 성 책갈피 열일곱번째 이야기 (4) |
15 | 2022.09.28 | 나의 성 책갈피 열여덟번째 이야기 (3) |
16 | 2022.09.30 | 나의 성 책갈피 열아홉번째 이야기 (2) |
17 | 2022.10.05 | 나의 성 책갈피 스무번째 이야기 (7) |
18 | 2022.10.07 | 나의 성 책갈피 스물한번째 이야기 (4) |
19 | 2022.10.12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두번째 이야기 |
20 | 2022.10.14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세번째 이야기 |
21 | 2022.10.19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네번째 이야기 (1) |
22 | 2022.10.26 | 나의 성 책갈피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
23 | 2022.11.02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
24 | 2022.11.04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
25 | 2022.11.09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
26 | 2022.11.11 | 나의 성 책갈피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
27 | 2022.11.16 | 나의 성 책갈피 서른번째 이야기 |
28 | 2022.11.28 | 나의 성 책갈피 서른한번째 이야기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