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섹썰
ㅇㅇ
0
16105
0
0
2019.03.01 20:02
술한잔하고 집에서 자연스레 쎅스함.
인간우먼나이져! 나의 보빨 시전에 절정을 느껴버림.
쎅스를 잘 못하는 아이지만 나의 보빨에
신음을 넣어 좋아!!라는 말이 내뱉고
내 ㅈㅈ를 손으로 잡으며 '더 커진거 같애'
넣어달라는 말에 사가미를 장착할려고 했으나
'좀 하다가 하면 안돼?'
라는 말에 일단 생으로 삽입
아무리 젖어있어도 좀 작은편이라 천천히 살살 삽입.
그래도 역시나 아픔을 호소.
'너무커, 아퍼, 역시 커, 아아 좋아, 꽉 차'
근데 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음.
아프지만 깊숙히 넣어서 움직이는걸 좋아함.
아마 망가에서 말하는 자궁키스? 이걸 좋아해.
이것도 오래하면 아퍼하지만...
그렇게 정상위 위주로 다리의 변형만 주면서
중간즈음에 사가미 착용하고 폭풍사정!!!
간만이라 천천히 오래하고 싶었지만 아퍼하기
시작해서 적당한 선에서 사정.
피난거 같다고 하더니 끝나고 보니 진짜 피났음.
더하고 싶었지만 아프다고 하니 더이상 시도하지
않고 꿀잠을 잠.
왜 피가 나는걸까
어디서 나는걸까
할땐 좋아서 엉덩이 잡고 끌어당기니 깊게
안넣을수도 없고...
몇개월만의 쎅스 한번으로 끝나 아쉽
쎅스후에도 피곤하지가 않으니 몇번은 하고 싶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3.22 | 어제 노래방에 거지 아재 온 썰 |
2 | 2016.09.24 | 어제 피시방에서 중딩이랑 싸운 썰 (2) |
3 | 2016.10.14 | 어제 회식후 옆부서 대리랑 모텔간 썰 (15) |
4 | 2017.03.29 | 어제 술집여자한테 들은 연예인 썰 (3) |
5 | 2018.04.30 | 어제 스타벅스서 마눌과 미친년이 시비붙은 썰 (9) |
6 | 2018.05.01 | 어제 누나랑 싸우면서 난생 처음으로 죽빵날린 썰 (7) |
7 | 2018.05.02 | 어제 43세 미시랑 카섹한 썰 (1) |
8 | 2018.05.16 | 어제 건대 축제에서 미친년 만난 썰 |
9 | 2018.05.20 | 어제 남자한테 나이 후려치기 당할 썰 (6) |
10 | 2018.05.25 | 어제 사진찍다 좆될뻔한 썰 (1) |
11 | 2018.06.01 | 어제 여사친이랑 키스했는데 (3) |
12 | 2018.06.18 | 어제 미용실 갔다온 썰 (5) |
13 | 2018.06.22 | 어제 안마방 갔다가 갑분싸 된 썰 (1) |
14 | 2018.06.26 | 어제 업소 갔다온 썰 (1) |
15 | 2018.07.18 | 어제 술자리 분위기 씹창만든 썰 (5) |
16 | 2018.07.23 | 어제 여친이랑 스타킹 플레이한 썰 (1) |
17 | 2018.08.16 | 어제 좆같은 틀딱 본 썰 (1) |
18 | 2018.08.17 | 어제 섹파랑 있었던 썰 푼다 (4) |
19 | 2018.09.15 | 어제 소개팅 한 썰 (1) |
20 | 2018.10.02 | 어제 옆집 D컵 누나랑 홈런친 썰 (11) |
21 | 2018.10.13 | 어제 애인대행 알바 데이트 썰 (7) |
22 | 2018.11.30 | 어제 부천 블랙나이트 썰 (3) |
23 | 2018.12.23 | 어제 독산동의 ㄱㅂㄱ 나이트 갔다온 썰 (4) |
24 | 2019.01.07 | 어제 엄빠 사랑하시는거 목격했음 (9) |
25 | 2019.03.01 | 현재글 어제의 섹썰 |
26 | 2019.03.03 | 어제 첫경험했는데 ㄱㅊ가 존나 부었음 (1) |
27 | 2019.05.25 | 어제 건전 타이마사지 받다가 대딸받을 뻔한 썰 (1) |
28 | 2019.06.12 | 어제 아는 누나랑 모텔 가서 아다 뗀 썰 (9) |
29 | 2019.08.06 | 어제 영등포에서 할카스 실제로봄 개더럽더라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