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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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방학때였는데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다.
방학 때도 내 생활패턴은 딱히 바뀌는 건 없었다.
여전히 공부는 안했고 원래 루틴에서 학교를 뺀 집 - 헬스장 - 집 이였음 ㅋㅋ
공부를 워낙 안했지만 성적은 반타작 정도는 했다.
물론 이과쪽은 다 조졌음 ㅋㅋ
어쨋든 여름방학때도 헬스의 나날을 보냈고 그때쯤 또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확 느끼던 시절이라 더 빡세게 한 것 같다.
꼬추들이랑 놀러갈 돈보다 헬스장에 갖다 바칠 돈, 포션살 돈이 훨씬 더 중요했던 시기였음
연애에도 관심이 없었다.
그때 자주들은 소리가 게이 소리였음
애가 허우대 멀쩡한데 이성이랑 접점이 1도 없었으니 ㅋㅋ
어쩔수가 없는 게 그때 내 관심사는 오로지 운동, 옆동 아줌마였다
여름방학 때는 오전에 주로 헬스장을 다녔고 가끔씩 오전, 오후 두 타임 다 갈때도 있었다.
그 동네로 이사가고 헬스장 한군데를 계속 다니다 보니까 트레이너 형들이랑 관장님이랑도 많이 친해지고 그랬음
아무튼 뭐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옆동 아줌마 집에 어쩌다 초대를 받게 됐냐면
나는 땀을 좀 많이 흘리는 편임
우리 헬스장은 에어컨 좀 빡세게 틀어주는 편인데도 난 운동할때 땀을 존나 흘려
진짜 흥건해질 정도로
그정도까지 고강도로 하진 않는데도 땀이 줄줄 빠진다
거기다가 더 문제인건 내가 더위에 많이 약하다는 거임
그래서 난 사계절 중에 여름을 진짜 극도로 극혐한다.
하지만 나 사나이 헬린이
더위가 두렵다고 운동을 패스할 순 없지
여름에도 존나 열심히 헬스장 다니면서 옆동 아줌마랑 맞담배도 존나 열심히 폈다.
근데 이게 햇볕 쨍쨍할때 바깥에서 담배피니까 땀이 진짜 홍수나듯이 나더라고
우리가 담배 피던 장소가 그늘이 좀 진데였는데도 땀이 그냥 줄줄줄 흐름
내가 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담배 피니까 아줌마가 걱정되는지 물어보시더라 너 어디 아프냐고
난 괜찮다고, 땀 많이 흘리는 편이라서 그렇다고 얘기했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 집가서 과일이나 먹고 가라고 따라오라고 하시더라
당연히 나는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감 ㅋㅋ
담배 피는 장소 외에 아줌마랑 어디 가는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솔직히 별 생각 안들고 마냥 좋기만 했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단 둘이 탈 때 부터 야시꾸리한 감정이 생기더라
엄청 잠깐의 시간이였는데 폐쇄된 공간에 단 둘이 있다고 생각하니 꼴림 지수가 급상승함
내가 아줌마 뒤에 섰는데 그날따라 아줌마 목선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나를 자극했다.
원래 아줌마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그게 성적인 호감으로 급변하게 된 날이였음
그때까지만 해도 아줌마는 상상도 못했겠지
자기 조카뻘 나이의 남자애가 자기를 성적으로 본다는 거를
아무튼 그렇게 아줌마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나도 어색하니까 실례합니다 이러고 쭈뼛쭈뼛 들어갔다.
아줌마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
그날이 주말이라 뭐 아줌마 가족들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하긴 가족들 있는데 누구를 초대하는 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줌마는 에어컨부터 키시고 냉장고에서 찬물 꺼내서 주시더라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 찬물 원샷함
그때 진짜 존나 더웠거든
아줌마는 나보고 쇼파 앉아서 편하게 있으라 하시고 주방에서 과일 손질하셨다.
나는 앉아서 속으로 애국가 제창하고 있었다 ㅋㅋ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진짜 더 꼴리더라
그렇게 속으로 정신없이 앉아 있는데 아줌마가 과일 먹으라고 쟁반들고 오시더라고
그래서 거실에 원테이블 있어서 쇼파에서 일어나서 테이블 앞에 앉았는데
아줌마가 허리 숙여서 쟁반 놓을때 진짜 좃될뻔 했다.
그날 아줌마가 좀 헐렁한 반팔티를 입으셨는데 쟁반놓을 때 가슴이 다 보였음
노브라였다
원래 아줌마 가슴 큰거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 속살을 본건 처음이여서 코피 터지는줄 알았다.
애국가 제창이고 뭐고 소중이에 순간 피 개쏠림
그날 나는 바람 잘 통하는 운동할 때 입는 기능성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내가 또 거기가 또래 평균 이상이여서 발기하면 티가 난단말이야
살짝 자랑타임인데 내 중학교때 별명이 대물이였음 ㅋㅋ
애들이랑 목욕탕만 가면 존나 놀림당했는데 나이 먹어보니까 오히려 최고의 칭찬이었지
아무튼 아줌마 속살 한번 보고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소중이가 살살 올라오니까 내 자세도 당연히 엉거주춤 불편하게 앉는 자세가 됨
아줌마는 암것도 모르고 편하게 앉아~ 이러면서 과일 드시는데
시발... 편하게 있을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자기 집이라지만 나도 시발 혈기왕성한 남고생인데
아줌마가 진짜 너무 무방비하게 계셨다...
진짜 에어컨이고 뭐고 땀이 안 멈추더라
지금 생각하면 가슴 한번 흘깃 본거에 꼬추 터질뻔 한게 존나 어이없긴 한데
그때는 진짜 그랬다.
그래서 그때 나도 모르게 아줌마보고 혹시 샤워해도 되냐고 물어봄 ㅋㅋㅋㅅㅂ..
애가 갑자기 과일 먹다 말고 뜬금없이 샤워해도 되냐니까 아줌마도 살짝 당황하긴 하셨는데
나 땀 흘리는거 보고는 끄덕이시더니 화장실 가리키면서 수건 하나 주심
난 수건 받아들고 자연스럽게 내 소중이쪽 살짝 가리면서 티 안나게 아줌마네 화장실로 직행했다.
화장실 문 잠그고 입고 있던 티랑 바지랑 팬티까지 걍 다 벗었는데
온몸은 땀에 절어있고 소중이는 진짜 풀발기 해서 빨딱빨딱 거리고 있었음
그 상황 자체가 나한텐 굉장한 꼴림으로 다가왔었다.
난 당연하다는 듯이 샤워기 틀고 내 소중이 잡고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었다.
흠모하던 아줌마네 집에 와서 아줌마의 은꼴 젖가슴을 보고 아줌마네 화장실에서 딸치기
존나 꼴려서 평소보다 훨씬 더 빨리 움직이고 사정했다.
사정감 몰려와서 짧게 신음하면서 배수구 쪽으로 조준하고 존나 쌌다
꿀렁꿀렁 정액 나오는데 역대급으로 주르륵 나오더라
내 집도 아닌 남의 집, 그것도 평소 좋아하던 아줌마네 집에서 아줌마 몰래 딸치는 그 자극은 ㄹㅇ..
그날만큼은 현자타임도 안오고 그냥 여운만 존나 강했다.
그렇게 샤워기로 뿌린 정액들 다 흘려보내고 샤워까지 마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과일 몇개 집어먹고 그날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부터 내 딸감은 옆동 아줌마가 됐고
머리에 온통 아줌마랑 하고 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그 뒤로 더 아줌마한테 다가갈려고 부던히 노력했었다.
집에 과일이나 그런거 있으면 남는거라고 갖다 드리면서 찾아가고
집에 에어컨 없다고 구라치고 에어컨좀 쐬러 가도 되냐면서 담배피고 따라가기도 하고 별짓 다했던 거 같음 ㅋㅋ
결과적으로 그런 내 병신같은 노력들이 헛수고가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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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호응이 좋네
글싸는게 첨이라 걍 묻힐줄 알았다.
언제 묻힐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써볼게
글싸는 주기는 들쑥날쑥 하니까 이해 부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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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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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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