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4
내가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아줌마가 처음에는 웃으시더라
애가 그냥 술취해서 하는 잡소리 정도로 받아들이신거지
그래서 테이블 닦으시면서 깔깔 웃으시는데 그와중에 좀 짜증이 나더라고
나는 진심인데
취해서 씨부린 소리도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아줌마는 장난으로 받아들이니까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아줌마한테 다가갔다
그러고 아줌마 앞에 서서 진짜 진지한 눈빛으로 아줌마 보면서 말했지
나 지금 농담아니라고
진짜 아줌마 좋아한다고
그제서야 아줌마도 얘가 진심이구나 싶었는지 테이블 닦다말고 일어나시더라
진짜 술의 힘이 대단하긴 한게
그때 분명 정신은 멀쩡한데 취기가 가시진 않았거든?
근데 그 취기 하나로 존나 행동이 대범해지는거야
아줌마가 입을 열기도 전에 일어난 아줌마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아줌마도 놀랬는지 짧게 소리치셨는데 아랑곳않고 아줌마 끌어안고 좋아한다고 계속 얘기함
그냥 노빠꾸였다
내가 계속 그러니까 아줌마가 일단 알았다고 놓아보라고 하시는데 일단 놔드렸다
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 아줌마를 강제로 넘어뜨릴 생각은 진짜 1도 없었거든
서로 존나 가까운 상태에서 마주보고 서 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야시꾸리했다
나는 흥분감에 숨이 거칠어졌고 그건 아줌마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때 나는 여기서 좀 더 밀면 아줌마가 그대로 밀릴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그래서 그 상태에서 아줌마한테 속삭이듯 얘기했다
"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 "
글로 쓰니까 진짜 만화같긴 한데 ㅋㅋ
진짜 저렇게 얘기했다
아줌마는 나를 올려다 보시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셨다
근데 나는 그걸 무언의 긍정이라고 멋대로 해석하고는 아줌마를 안으면서 그대로 입술을 박아버렸다
아줌마는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셨음
그게 내 첫키스였고 그날이 내 첫경험의 날이였다
난 모든게 처음이라 마냥 흥분감에 취해서 아줌마의 입술을 짐승처럼 햝았는데 아줌마는 그걸 다 받아주는 느낌
그렇게 입술 맞추면서 내 손은 아줌마의 전신을 훑듯이 만져대기 바빴다
항상 바라보며 욕정하던 아줌마의 육체가 마치 내것이라도 된 것 마냥 존나 주물렀다
아줌마의 엉덩이, 가슴, 등, 어깨, 목, 아줌마의 모든 곳을 만지는 게 너무 좋았다
그렇게 서서 5분 정도 입을 맞췄나?
결국 첫키스를 너무 열정적으로 조져버린 헬창이는 그 5분만에 바지를 입은 채로 정액을 배출해버린다...
아줌마가 손을 내 소중이쪽으로 갖다 대시는데 여기가 너무 축축하니까 눈치채시더니 너 쌌니? 이러시더라...
존나 개 쪽팔리더라 씨발
그래도 솔직하게 대답했다
아줌마는 괜찮다고 일단 씻고오라고 말해주심
나는 순간 쪽팔렸지만 내 소중이는 아직 팔팔하기 때문에 존나 천박하게 화장실로 달려갔다 ㅋㅋ
들어가서 바지랑 팬티 벗는데 진짜 쿠퍼액 + 정액의 대환장 콜라보로 엉망진창이더라
바로 샤워기 틀고 초스피드로 몸 구석구석 빡빡 닦았다
그러고 또 초스피드로 수건으로 몸닦고 알몸으로 꼬추 덜렁이면서 화장실문 박차고 나옴
내가 또 허겁지겁 행동하니까 아줌마는 그게 재밌는지 마냥 웃으시더라
이쪽은 꼴려서 뒤질 거 같은데
웃으시면서 자기도 씻고 오겠다고 하시는거 내가 뒤에서 끌어안아가지고 막았다
아줌마는 냄새 난다고 안된다고 하시는데 폭발 직전의 혈기왕성한 고딩새끼가 어떻게 했겠냐
뒤에서 아줌마 목 존나 햝으면서 냄새 안난다고 온몸으로 막았다
그제서야 아줌마도 한숨 한번 쉬시더니 상의탈의 하시더라
진짜 위에 티 벗고 브라 푸시는데 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 내지름
아줌마 가슴 큰거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진짜 모양이며 너무 이쁜거야
D컵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평소 보던 야동배우보다 백만배는 더 꼴렸다
그래서 아줌마의 드러나는 속살에 못참고 또 뒤에서 밀착해서 아줌마 어깨 밑쪽으로 팔 들이밀어서 가슴 덥썩 잡았다
진짜 촉감 뒤지더라
내가 갑자기 뒤에서 가슴 터치하니까 아줌마도 조금 놀라셨는지 짧게 신음하셨는데 거기서 또 꼴림 상승
내가 알몸상태라서 소중이는 솟아오른 채로 아줌마 엉덩이쪽을 쿠퍼액으로 적시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또 한 5분정도 아줌마 몸을 비비면서 가슴을 주물렀는데 진짜 너무 좋았다
근데 사정감 몰려오기 시작하니까 거기서 멈췄음
또 만지작 대다가 싸버릴 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거실에서 뭐하나 대충 깔고 아줌마 먼저 눞이고 정상위 자세를 했는데
아줌마가 당부를 하시더라
오늘은 콘돔없으니까 쌀거 같으면 무조건 빼야 된다고
난 허겁지겁 고개 끄덕이고 풀발기 소중이를 잡고 삽입할려했는데
난 야동을 자주 봤어서 실전의 날이 와도 전혀 걱정없겠지 했는데
실전은 달랐다
지금이야 눈 감고도 보지에 도킹 가능한데 그때는 모든 게 처음이니까 진짜 어버버 했거든
내가 좆잡고 구멍도 못찾고 어버버 대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미소지으시면서 내꺼 잡고 손수 넣어주시는데
와...
처음에는 내께 좀 크기도 했고 젤이고 애무고 없이 넣는거라 좀 뻑뻑했는데
점점 아줌마 보짓물이랑 내 쿠퍼액이랑 섞이면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니까
리얼 거기가 천국이었다
난생 처음느껴보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진짜 짐승처럼 박아댔다
존나 서툴렀지만 아줌마는 맞춰주시면서 듣기좋은 신음소리를 흘려주셨다
그렇게 오뚜기 3분 카레 마냥 3분정도 지나니까 사정감 씨게 몰려옴
나 사나이 헬창
첫경험 3분컷? 어림도 없지
푸른 하늘과 소나무를 상상하며 속도 줄이고 아줌마 가슴 빨면서 부드럽게 몸을 움직였다
그러고 2분 지나서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사정했다...ㅅㅂ
물론 절대 질내사정은 안했고
직전에 빼내서 아줌마 배쪽으로 전부 배출했다
근데 분명 아까 한번 싼 상태였는데 그때 아줌마네 화장실에서 딸칠때 만큼 존나 쏟아져나옴
아줌마 가슴쪽까지 정액범벅으로 만들어드렸다
나중에 너 너무 많이 싼다고, 정액괴물이냐는 소리까지 들음 ㅋㅋ
아무튼 그게 내 첫경험이였고 그날 아줌마랑 두번 더 했다
진짜 농담안하고 두번이나 싼 후인데도 마지막까지 좆물 찐하게 나오더라
고강도로 인터벌 조진것마냥 서로 헉헉대면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 전화와서 그날은 거기서 끝났다
솔직히 그날 더 할 수 있었는데 ㅅㅂ
대충 아줌마네에서 후다닥 씻고 집으로 돌아갔음
갑자기 엄마전화 오니까 존나 당황스러워서 또 어버버 했는데 엄마는 대충 친구랑 놀다 들어온 줄 아셨음
그날 몰래 집에서 정액묻은 바지랑 팬티 손빨래하느라 좆같았다...
그리고 그날부터 아줌마랑은 완전히 몸을 섞는 관계가 됐다
당시 아줌마는 일도 안 하실때였고 나또한 대학 들어가기 직전 아주 프리할 때여서
우리는 만났다 하면 관계를 가졌음
나 사나이 헬창이의 성욕은 말할 것도 없고
첫날의 관계 이후로 아줌마도 나날이 성욕이 높아지셨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이혼하면서 관계 가진 지가 되게 오래됐는데 내가 거미줄 치워주고 폭주하셨다고 ㅋㅋ
아무튼 장소는 항상 아줌마네 집에서 했는데
처음으로 아줌마네 집 외의 공간에서 섹스를 했던 적이 있었다
다음 얘기는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함
--------------------------------------------
어제 글쓰다가 날라가니까 멘탈나가서 걍 끄고
오늘 새로 썼다 ㅅㅂ ㅅㅂ ㅅㅂ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9.16 | 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 (12) |
2 | 2020.09.20 | 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2 (11) |
3 | 2020.09.22 | 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3 (7) |
4 | 2020.09.22 | 현재글 고2때부터 약 5년간 아줌마에 빠진 썰4 (1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