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 여친3
토닥이가 수건으로 잘가려준다고말하니 난처해하는 표정으로 고민을 하더라고 근데 여친 성격상 술을 많이먹어서 고민이라도 하지 평소같았으면 단칼에 거절했을꺼임
고민하는 와중에 내가 여보가 편할때로해~ 그냥 마사지 받는건데 그렇게 심각할필요 없어 ~ 이렇게말함
근데 여기서 여친이 그럼 한번받아볼께요 .. 라고 말함
와 나는 솔직히 승낙할줄 몰랐어 평소 진짜 성에 관한 부분에선 민감하게 반응하고 부끄러워하고 관계를 가질때도 그렇게 오래 만났음에도 나한테 몸을 제대로 보여준적없었기 때문이지
어찌됬든 마사지를 시작하기로 하고 여친이 먼저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를 하기로함 준비되었다길래 토닥이랑 같이 방으로 들어갔는데 이불을 덮고 누어있더라고
그모습만으로도 불끈불끈 하더라고 지금 내옆에 생판 모르는 남자도 같이 서있는데 나체 상태로 이불하나만 덮고 여친이 누어있다니 이만큼 자극적일수가 있을까 ...
토닥이에게만 이좋은 장면을 양보할수 없었기에 옆에서 마사지 하는걸 지켜보기로했지
토닥이가 수건으로 일단 얼굴을 먼저 덮어주고 이불을 조심스럽게 내리더라고 이불을내리는데 여친이 움찔움찔 하길래내가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잘가려주고있다고했지
사실 두남자 앞에서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있었어
짧은순간 그상황을 즐기고 수건으로 가슴과 밑을 가려주고 마사지가 시작됬지 다리부터 시작했고 점점 허벅지로 올라갔고 사실상 손이 거의 중요부위 까지 갔어 털도 보일만큼 수건도 재껴졌었고 가슴도 사실상 거의 토닥이에 손에 모든 부위가 터치 됬었어 그렇게 40분여 동안 낯선 남자에게 여친의 몸이 허락되는 순간을 지켜봤어 40분의 1분1초가 짜릿한 경험이였고 마사지는 마무리됬어
이날의 계기로 토닥이와 많이 친해져서 여친도 토닥이와 번호 교환까지 하게됨
그이후로 2번정도 의 마사지가 있었고 나는 또다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
다음편에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1.18 | 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 여친1 (13) |
2 | 2021.01.19 | 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 여친2 (6) |
3 | 2021.01.23 | 현재글 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 여친3 (4) |
4 | 2021.01.28 | 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 여친4 (13) |
5 | 2022.10.03 | 토닥이에 빠진 보수적인여친 쓴이입니다 (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