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근친에 빠져사는 병신의 인생 2
대충사는중
6
13216
11
1
2021.05.31 15:27
음.. 뭐 대충
그 당시 처음 동생 속옷으로 자위 했을때의 기분을 다시 떠올려 보자면
해방감 이라 해야하나
억울함이 풀렸다?
동생한테 이긴 느낌?
그동안 부모님이랑 동생 눈치만 보면서 계속 병신, 암덩거리 같이 살아왔었지만
그때만큼은 내가 제일 위에 서있는 느낌이였음
마치 왕인것 같은 느낌.
나는 그런 기분 속에서 동생 팬티랑 브라자 냄새를 진득하게 맡고서는
팬티에서 동생이 입었을때 보지랑 닿을것 같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내 자지를 맞대고
그 상태로 내 자지를 감싸고서는 정신없이 흔들다가 사정을 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동생 팬티로 자위할때는 이 팬티가 동생의 보지라 생각하면서 격렬하게 하고있음)
사정하고 나서는 빠르게 현타가 와버려서 화장실 가서 대충 손빨래 해놓고 다시 빨래통에 넣어는 놨는데
내가 저질러놓은 이 병신짓이 동생이나 부모님한테 걸리면 어떻게 될까 너무 두려웠었음
그래서 그때 처음 동생팬티로 자위하고 나서 한 몇 일 몇 주 동안은
평소보다 더 심하게 눈치만 보면서 쥐 죽은 듯히 숨만 쉬고 살았었던것 같음.
대충 그렇게 시간이 꽤 지나고 나니깐 동생이나 부모님이나 다 모르는 눈치 인것 같았고
동생은 부모님이 특목고 보낸다고 학원 개 빡세게 다니기 시작하고
부모님도 동생 학원비 때문에 돈 더 버시느라 그랬던건지 퇴근하는 시간이 늦어질 때가 있었음.
자연스럽게 학원도 안가던 나는 학교 갔다와서 저녁 10시 ~ 12시 까지가 모두 내 세상 이였고
그때부터 발정난 강아지 마냥 성욕을 풀기 시작했음
학교 갔다와서 동생이 먼저 옷갈아 입고 학원을 가면
나는 바로 옷 다 벗고 동생방 들어가서
동생 팬티랑 브라자 냄새 맡으면서 내 자지를 동생 배개에 막 문지르고
그냥 침대에 엎드려서 시트에 쿠퍼액을 칠하거나 동생이 이불 덮었을때 보지랑 닿을만한 위치 정도에 사정을 조금 하고 그랬었음
밤꽃 냄새는 크게 걱정을 안했던게 동생방은 항상 새 화장품이랑 향수로 가득해서
항상 꽃 향기만 났었음.
그래서 내가 뭔 짓을 해도 대놓고 사정만 안해놓으면 냄새가 베지 않을거라 생각했었음.
물론 이런 짓을 매일 하지는 않았고 그냥 꼴릴때마다 불규칙 적으로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씩 했었는데
한번은 내가 너무 흥분해서 동생이 갈아입을려고 개놓은 새 팬티에다가 사정을 해버린적이 있었음
내 나름대로의 룰 대로라면 팬티에 사정하는거는 다 입고 빨래 바구니에 넣어놓은 팬티에만 하는거였는데
그냥 그때는 내가 동생 새 팬티에 정액을 싸질러 놓으면
동생이 이걸 입으면서 내 정액이 동생 보지에 닿는게 아닐까 하는 그런 흥분감에
무턱대고 사정을 해버렸었음.
그래도 쫄린 나머지 휴지랑 물티슈로 한번 닦아 놔서 대충 봤을때는 티가 거의 안났는데
자세히 보면 정액 때문에 얼룩이 조금 있었고 좆같은 냄새도 여전히 나고 있었음.
동생이랑 부모님 오기 전까지 이 팬티를 물빨래 라도 제대로 해놔야 하나 버려야하나
고민을 엄청나게 했었던것 같은데
결국에는 그냥 배째라 식으로 팬티를 그 상태 그대로 납둬 놨었음.
그런 다음에는 처음 동생 팬티로 자위했을때 처럼 또 눈치만 보면서 살았던것 같음.
그 팬티에 내가 사정 해놓은것을 동생이 알아차릴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동생이 모르고 입어줄 것인지 말이지
그렇게 한 3일정도 시간이 지났었나?
동생 새 팬티에 사정 하고난 후로는 병신짓 안하고 팬티 갈아입었나 서럽 열어서 확인 정도만 했었는데
내가 사정해놓은 그 팬티가 없는 거임.
그거 보자마자 소름 돋아서 빨래 바구니도 확인해 봤더니 그 팬티가 없었음.
내가 사정해 놓은 팬티를 동생이 입었거나 버렸을 거라는 결론이 빠르게 내려졌고
지금 내 정액이 동생의 보지에 닿고 있을수도 있다는 그 흥분감 때문에
또 오랜만에 미친놈처럼 흥분이 돼서 동생이 벗어놓은 팬티로 자위를 서너번 했었던거 같음
그리고는 또 숨죽이면서 조용히 지냈었는데
집안이 평화로운거 봐서는 웬만해서 동생이 그 팬티를 입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동생이 지금 입고 있는 팬티를 확인 할 수가 없으니깐 확신이 들지는 않았었음.
그런데 딱 이틀째가 되니깐 동생 방 빨래 바구니에 그 팬티가 있는거임
진짜로 동생 보지랑 내 정액이 이틀동안 닿고 있었다는게 확인이 되니깐 너무 행복했었고
그 날 그 팬티에다가 사정을 다섯번 넘게 해버렸었음.
자지가 아플정도로 계속 비비고 계속 사정.
이 때를 기점으로 더 용기가 생겨서 더 병신 같은짓을 하기 시작함.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5.29 | 대충 근친에 빠져사는 병신의 인생 1 (8) |
2 | 2021.05.31 | 현재글 대충 근친에 빠져사는 병신의 인생 2 (6) |
3 | 2021.07.05 | 대충 근친에 빠져사는 병신의 인생 3 (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