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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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가 부랄친구지만 잘생겨서 여자경험이 좀 있는거는 알고 있었지만 엄청 능글맞고 자연스럽더라고 나와는 다른세계 느낌?
부시럭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쌤이
"아~미쳤나봐 XX(나)이 깬다고ㅋㅋ"하고 G는
"그니까 이러다가 깨기전에 한번만ㅋㅋㅋ"하면서둘이 티키타카 하더라
"그리고 XX이 누나가 여기서 자라고 했잖아"
"너 이럴 것 같아서 그런거야ㅋㅋㅋ"하는데
창과 방패의 싸움같았음
난 투명인간이 된것 같았음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겪는 자극에 자지가 터질것 같더라
안만져봐도 팬티가 축축하게 느껴질정도?
첫 키스했을때 바지 축축하게 젖잖아 딱 느낌
둘이 떠들고 웃고 그러다가 쌤이 먼저 항복하고한숨 쉬더니
"입으로 해줄테니까 받고 빨리자자"하는데 G가
"입으로 어떻게 싸..." "나 입으로 못싸.."함
정적 좀 흐르다가 쌤이 말하더라
"왜 못 싸?"
G는 입으로 받으면 좋긴한데 어케 싸냐고 하니까
쌤이 알겠으니까 일단 해준다고 빨리 자자고하고
"왜 싫어?"하는데 G가 아쉬운 목소리로 아니라고 하고
난 눈감고 있었는데 정황상 바지 벗는 소리 들리더라 이때 당장이라도 딸치고싶고 자지가 터질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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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2.05.08 | 학원 선생님 썰 (1) (2) |
2 | 2022.05.08 | 학원 선생님 썰 (2) (1) |
3 | 2022.05.09 | 학원 선생님 썰 (3) (1) |
4 | 2022.05.09 | 학원 선생님 썰 (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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