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 썰 (6)
눈 떠서 최대한 보는데 실루엣만 보였음
G는 입으로 진짜 못 싸는데...하면서 궁시렁거리고 쌤은 뭐하는지 찾는데
이불이 툭 튀어나와 있었음 이불속에서
"소리내지말고..."하고서는 자지빠는 소리가 들렸어 야동에서나 듣거나 G한테나 들었던
일명 사까시 하는 소리를 처음 들었지
영상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추잡한 소리가 나면서이불이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 하는 실루엣만보이는데도 그렇게 야할수가 없었어
AV처럼 요란하지는 않지만 실제 소리가 훨씬 꼴렸어 나는 몰래 엿듣기만해도 눈돌알것 같은데 G는 어떤 기분일까 싶었음
이불은 위아래로 움직이고 어둡고 고요한 방에 자지빠는 소리만 가득했음
궁시렁거리던 G는 거친 숨소리 내뱉고 있다가
"와....누나 이거 진짜 개오바야ㅋㅋ"
"아...쌤...아니 누나 이거 입으로 하는거 맞아?"
하는데 G 숨소리하고 목소리 떨림만 들어도 자신의 경험치에서 아득하게 벗어난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G도 끽해야 같은 나이대 고딩이 해주는 아니 사실상 해주는 척만 하는 어설픈 사까시만 받아 봤을텐데 20살에 28살 관록있는 여자가 해주는 사까시는 얼마나 충격이었겠어
나름 여유있는척 말하던 G도 어느새 입다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으면서 음!음!만 내뱉고
이불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소리도 점점 추잡해지고 난 딸치지도 않았는데 이러다 나도 쌀것같았음 너무 꼴려서
그러다 G가 "잠시만 누나 나 진짜 쌀것같아"하니까 이불이 멈추더니 쌤이 "그럼 싸" 딱 한마디하고 다시 이불이 움직였음
G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더니 나 쌀게 한마디 내뱉고는 아! 읍! 뭐 이런 신음을 계속 내뱉음
쌤을 따먹니마니하던 놈은 사라지고 억지로 신음참으면서 사정하는 소리만 들렸음
싸는데도 이불은 계속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고있었고 내 팬티는 다젖고 이제는 쿠퍼가 새는것 같은데 이게 쿠펀지 오줌이 새는건지도 모르겠고
G가 겨우 자기 다 쌌다고 울듯이 말하니까 그제서야 머리가 멈췄음
난 다시 눈감고 자는척했고 쌤은 음..음!이러는데아마 입안에 정액 때문에 그러는것 같았음
그러고는 둘이 나 안깨우려고 조용히 방 나가는 소리가 들렸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5.08 | 학원 선생님 썰 (1) (2) |
2 | 2022.05.08 | 학원 선생님 썰 (2) (1) |
3 | 2022.05.09 | 학원 선생님 썰 (3) (1) |
4 | 2022.05.09 | 학원 선생님 썰 (4) (1) |
5 | 2022.05.09 | 학원 선생님 썰 (5) (1) |
6 | 2022.05.09 | 현재글 학원 선생님 썰 (6) (8)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