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3
2부 http://www.밤킹.com/332601
아줌마한테 훈계같은훈계를받고..
평상시와같이 생활을하고 지내는데.....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이런생각이듬.. 만저본다고 말하면 만지게해줄까?
변태라고 혼나면어쩌지 그러다가 경찰에신고하면?
그래서 중딩때 여자를 후리고다니는 일찐친구한테
살짝물어봄..대놓고하면 아줌마좋아한다고 ㅂㅅ소리 들을까봐..
나 : ㅇㅇ이알지 걔 과외선생이 ㄸㄸㅇ쳐줬대.
친구 : 진짜?와 ㅆㅂ존나 부럽다..연상의여인이 ㄸㄸㅇ..
나 : 근데 걔가 또하고싶은데 물어보면 해줄까? 고민한다고
친구 : 야 또해주지 한번줬는데 두번은 안주겟냐..
존니 불쌍하게 선생님..저 또 해주시면안돼용 흐흐흑헉헝..힝..
나는생각했지 ..친구떠본다고....친구는 과외선생이 딸감 이였음..
성인이되어서 물어보니 가슴만지고 꼬추만져줬다고 하는데..
구라인지는 모르겟음..
암튼 이런일이있고.
미용실을가게 되었음..
평상시와같이 머리를자르고..
ㅂㅈ는 못만지고 내손등에 ㅂㅈ를 느끼는정도??
머리짜를때 잡담좀했는데..
내머리속엔 말할까말까 별애별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아줌마가 무슨고민잇냐고 멍하게 무슨생각하냐고..
나는 당황해서 아니에요.. 얼굴은 포커페이스 ㅋ
머리를감겨줄때 가슴폭 할때
말해야지 생각을하니. 심장은요동치고 ㄲㅊ는 발기되고
나 : 저 아줌마..
아줌마 : 왜? 물차가워?
나 : 가슴한번만 만져보고싶어요..
생각해봐바.,머리감겨주는데 좃만한 학생놈이 가슴만져보면되냐구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는 어쩌지어쩌지 존나심장은 터질거같고
아줌마가 내말을듣고 머리를감겨주시다가 잠깐 멍탄타임이 있었다
말을안하시더라..
ㅅㅂ좃된네..
근데 왠걸 내 꼬추를 딱 잡는거...
아줌마.으이구!! 요거는 왜또 이래 !!
존나 그때그느낌은 찌릿찌릿한 첫경험.같은..
나는 실눈을떠서 아줌마표정을보았는데..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이줌마가 색기가 장난아니엿다는 생각이들곤함..
다됫다고 가서안즈라고 하는데
내가 말한 질문에대해서 답은안하시고..
자꾸 머리만 말려주시는거.... 나는 폭풍발기되어있고..
참고로미용실 이다유리여서 밖에서다보임..
손님들 앉아서 대기하는곳은 들어와서 3발정도 와야보임..
밖에선 안보임...
그러시고 다됫다하면서 정리하시는데..
나 : 저..아줌마.. 가...
아줌마 : ㅇㅇ아 일리와서 앉아봐
이때 나는 또 설교같은설교를 들었고..
나는 짜증이났다 ...
꼬추는 힘이빠진지오래고 ㅆㅂ
나 : 아줌마가 이쁘셔서 그런거에요..한번만만져 보고싶어요..
아줌아도 내꺼 만졌잔아요..
이랫더니 아줌마가 확일어나시더니 카운터로가시는거..
이때 나는 아좃됫다..ㅆㅂ ㅆㅂㅆㅂ하고 아몰라 를시전하려고 햇는데
핸폰을보시고 밖에한번 슬적보시더니
내 바로옆에 앉으시더니 허벅지에손을올리시면서
아줌마 : ㅇㅇ아 아줌마가 아들같이 생각하는거알지?
너니깐 이런말도해주고 하는데 기분나쁘게생각하면 안된다고
착하고 예의바르니깐 이런것도 아줌마가 이해한다며
여자친구없니? 내손을잡더니 자기가슴에 손을 똭 ..
자 오늘만이다..알겟지?
이러는데 옆에서
표정이 스릴 을느끼는거같았음..
몬가 평상시 표정과는 다른..
나는 오른손으로 왼쪽에 앉아계시는 아줌마의 ㄱㅅ을
조물딱조물딱
꼬추가 딱 스니
역시 아줌마.. 눈치란.. 내벅지에서 꼬추 를 스르륵 하고 쓰담쓰담..
아줌마 : 어이구 얘도 딱~딱 하네~
이순간이 존나길면길고 짧으면짧은..
아줌마가 딱일어서시더니 늦엇으니 집에가라고 자기도 정리하고 간다고 ..
그러시면서 몬가 죄책감?내얼굴도못보시고 얼른가라고
내가 그래서 아줌마 오늘 절대비밀이에요...말하고다니시면안돼요
아줌마는 말을못했다..
몬가 존나아쉬웠지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4.07.17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3) |
2 | 2015.10.01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1 (2) |
3 | 2015.11.27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1 |
4 | 2015.11.27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2 (1) |
5 | 2015.11.28 | 현재글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3 (3) |
6 | 2015.11.28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4 (마지막) (3) |
7 | 2015.11.30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5 (번외편)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