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5
야왕
0
7101
0
0
2017.04.20 14:16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뒷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엄마 몰래 다가가서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않았어.
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엄만 집에서 입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내 ㅈㅈ는 어느새 ㅂㄱ가 되어 있었어... 언젠가 부터 뒤에서 안을땐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의 엉덩이 골에 데구서 비비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 때도 비비면서 엄마에게 내 몸을 기대고 있었어...
엄만 웃으면서 이제 못 하는 짓이 없다면서 나에게 핀잔을 줬지만 그 핀잔의 억양이 나쁘지 않았어... 난 웃으면서 좋은데 어떻하냐라고 대답을 했고 엄만 그만 하라면서 내 손을 풀고서 내 손에서 벚어 났어....
난 쇼파에 앉아서 엄마가 오길 기다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만 과일을 가지고서 거실 바닥에 앉아서 날 보면서 웃고 있었어.... 난 쇼파에서 일어나서 다시 엄마 뒤로 가서 엄마를 끌어 안고서 바닥에 앉았어... 난 다리를 벌려서 엄마의 엉덩이가 내 소중한 부위에 닿을 정도로 엄마와 밀착을 했고 내 두팔은 엄마의 배를 감싸고서 엄마 등뒤에 있었어....
엄만 징그럽다면서 저리 가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별다른 제지가 없기에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어.... 내 한 손은 나도 모르게 배를 따라서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었고 엄만 그걸 눈치채고선 내 손을 살짝 때리면서 안돼라고 말을 했어... 난 삐진척 쳇 이러면서 엄마 등에 내 얼굴을 기대면서 엄마의 향기를 느끼고 있었어....
엄만 자세가 불편했는지 허리를 세웠고 허리 아프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쇼파에 다시 걸쳐 앉았어.... 나와 엄만 티비에서 해주는 드라마를 봤고 난 쇼파에 누워서 엄마 다리에 베게 삼아 같이 티비를 봤어...... 티비를 보면서 난 엄마의 종아리를 내 손으로 건드렸어... 엄만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모른척 하기에 엄마 종아리에 있던 내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와서 무릎 근처에 왔고 엄마의 무릎 사이에 내 손을 넣을려고 손에 힘을 줬지만 엄만 다시 내 손을 때리면서 안돼 라고 말을 했어....
이미 두번이나 안된다는 말을 들은 난 이쯤 그만 둘까 하다가 어떤 오기가 발동했는지 다시 무릎 사이에 손을 넣었어.... 분명 엄마가 무릎에 힘을 주고 있는게 느껴졌지만 포기 했는지 아님 그냥 받아준건지 알수 없지만 점점 무릎 사이에 내 손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거야....
난 서서히 엄마의 무릎을 지나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갔어..... 물론 중간중간 엄마가 내 손이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를 오무리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손은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었어......
손을 좀더 뻗으니 허벅지 끝에 닿을수 있었고 내 손끝에는 엄마의 팬티가 느껴졌어.... 난 엄마의 표정을 볼수 없는 자세였기에 엄마가 어떤 표정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좀더 내 손을 뻗으면서 엄마의 숨소리를 들어볼려고 노력을 했어... 앞에 티비가 켜져 있긴 했지만 내 귀엔 내 심장소리만 들렸고 어쩌면 엄마의 숨소리는 내 심장 소리에 뭍혀서 들리지 않는듯한 느낌이였어....
난 손가락 끝에 힘을주고서 팬티를 건드렸어.... 손톱으로 팬티를 긁기도 했고 끝을 팬티를 눌러보기도 했어.... 난 무심하게 티비를 보는척하고 있었지만 내 얼굴은 어느새 상기 되었고 나의 모든 신경이 내 손과 내 ㅈㅈ에 쏠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드라마 엔딩이 나오고 엄만 아무렇지도 않게 피곤하지 않냐면서 내 머릴 쓰다듬고서는 이제 자자라면서 날 일으켜 세웠어... 자연스럽게 내 손은 엄마 치마에서 빠져 나왔고 우리 아들 어여 샤워 하고 오라면서 내 엉덩이를 톡톡 때렸어.... 난 ㅂㄱ된 ㅈㅈ때문에 바로 일어나지 못했고 엄만 안방으로 들어갔어.... 난 엄마가 들어간것을 보고선 거실 화장실로 들어갈려다가 안방으로 발길을 돌렸어.... 안방 문앞에 서 있다가 안방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는것을 확인하고는 안방 문을 열고서 화장실 문앞에 서 있었어..... 혹시나 하고 화장실 손잡이를 잡고서 아래로 내려보니 다행스럽게?? 잠그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화장실 문을 열었어....
내 눈앞엔 옷을 다 벗고서 물을 몸에 뿌리고 있는 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05 | 철없던 시절 못생긴 여자랑 사귀었던 썰 |
2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 |
3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2 |
4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3 |
5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4 (4) |
6 | 2017.04.20 | 현재글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5 |
7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6 (1) |
8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7 |
9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8 |
10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9 (3) |
11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0 (3) |
12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1 (1) |
13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2 (3) |
14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3 (3) |
15 | 2017.04.24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4 (5) |
16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5 |
17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6 |
18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7 |
19 | 2017.04.26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8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