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7
야왕
0
4891
0
0
2017.04.20 18:48
난 그동안 본 ㅇㄷ에서 본걸 최대한 생각해 엄마의 갈라진 틈에 내 손가락을 조심히 올려 놓았어.... 글에서 읽어본 ㅋㄹ를 찾은거지... 손가락을 조심 스럽게 움직여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어.... 손가락의 습한 느낌은 시간이 지나자 따뜨한 물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난 나도 모르게 중지 손가락을 소중한 부위로 아주 살짝 집어 넣었어.... 순간 엄마의 표정은 일그러 지면서 입을 벌리는게 느껴졌고 난 엄마의 ㄱㅅ을 더욱 힘차게 빨면서 내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 넣었어....
그 안은 따뜻한 물이 있었고 손가락을 감싸는듯한 감싸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렇게 좀더 들어가니 엄만 내 손을 잡고 다리를 오므리면서 날 쳐다보더니 안된다고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했어......
난 순간 어떻해야 하나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 그만 둬야 할지.... 아니면 계속 해야 할지..... 엄만 내 손을 잡고서 내 손을 뺄려고 힘을 주었고 여기서 멈출수 없다라고 상체를 일으켜서 엄마의 바지를 아래로 잡아 당겼어... 당연히 엄만 바지를 잡고서 안된다고 말을했고 난 더욱 힘을 주서 엄마의 바지를 내릴려고 했지...
그렇게 얼마간의 실랑이가 벌여졌고 엄마의 얼굴을 보니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보이더라... 난 그걸보고서는 내 손에 힘이 빠지더라고... 난 엄마 바지를 잡고 있던 두손에 힘을 풀고서는 엄마 옆에 누웠어.... 엄만 날 등지고 누워 있었고 엄마의 어깨가 약간 들석이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일어나서 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어....
내가 무슨짓을 할려고 했는지 그때서야 생각이 나기 시작하더라고.... 한참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 어떻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정말 병신같이 내 ㅈㅈ는 아직도 ㅂㄱ되어 있는것이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기 그지 없더라....
그렇게 10여분이 지나고 나서 내 방문에 노크 소리가 들렸어.... 난 아무말 없이 자는척을 했고 엄만 내 침대에 걸쳐 앉아서 내 뺨을 쓰다듬고선 우린 그 이상 하면 안된다고 타이르듯이 말하는걸 들었어....
그렇게 엄만 한참을 우둑커니 내 옆에 앉자 있었어.... 난 엄마를 등지고서 가만히 있었고 엄만 내가 덥고 있던 이불을 걷고서 내 옆에 눕더라.....
이번엔 엄마가 내 등뒤에서 날 안아줬어....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 내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 왜 내가 울었는지 알수 없지만 ....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죄책감에 대한 눈물은 아니였어.... 그냥 서럽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였어....
그렇게 있으니 엄마도 내가 눈물 흘리는걸 느꼈는지 내 눈물을 닦아 주더라.... 왜 우냐고?? 물었지만 난 여전히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
엄만 내가 그럴수록 날 더 끌어안아줬고 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엄마를 바라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엄마 품에 다시 안기게 되었어.... 하지만 내 ㅈㅈ를 잠시 작아지는듯 싶더니 다시 ㅂㄱ가 되어 버리더라.... 상황이 너무 웃긴거야... 이 상황에서 다시 ㅂㄱ라니..... 나도 이해할수없었어....
엄만 이런 날 느꼈는지 우리 아들 오늘만 같이 자고 다음부터는 같이 자면 안되겠다라고 말을 하더라.... 난 아무런 대답없이 안방에서 있었던 일을 되새겼어....
난 엄마의 나시티의 어깨 부분을 내리고서 엄마의 팔을 빼버리고 한쪽 ㄱㅅ이 보이게끔 내려 버렸어....
그리고는 엄마의 동의나 엄마의 표정은 쳐다보지도 않고 엄마의 ㄱㅅ을 바로 입으로 물어버렸고 그와 동시에 엄마의 반바지 않으로 내 손을 넣고서 바로 엄마의 소중한 부위로 손을 내리고서 중지 손가락으로 거길 만지기 시작했어.... 순간 엄마의 아주 짧은 ㅅㅇㅅㄹ를 들을수 있었어....
'헉' 아주 짧고 낮은 음성 이였지만 분명 내 귀로 들을수가 있었어..... 물론 이때도 엄마 손이 내 손을 잡고서 내 행동을 제지 시키려고 하고 있었지만 분명 안방에서 내 손을 저지한 힘보단 훨씬 약한 힘이 였어.... 난 빠르게 엄마의 소중한 부위를 탐닉했고 아까처럼 중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그러자 내 뒷머리를 받치고 있던 엄마의 손은 내 뒷머리카락을 쥐어짜는듯한 느낌이 들더라.... 그때부터 난 더 세게 엄마의 ㄱㅅ을 빨았고 더 깊이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 내 중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그럴수록 엄마의 숨소리가 이상하게 바껴졌고 엄만 아무런 말 없이 내 뒷머리만 쥐어짜고 있었어....
난 상체를 일으켜서 엄마를 바로 눕히고서 엄마의 나시티 다른 어깨끗을 아래로 내렸고 엄마의 팔을 빼서 엄마의 ㄱㅅ이 다 나오게 만들었어.....
그리고는 엄마의 바지를 잡고서 아래로 내렸어.... 엄만 이 이상은 안된다고 말을 했고 난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시 엄마 바지를 아래로 내렸어....
엄마가 어쩔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올려줘서 바지를 벗길수 있었어....
내 방은 안방보다 빛이 더 들어와서 엄마의 전라를 다시 볼수 있었어... 엄만 차마 날 쳐다보지 못하고 다른곳을 응시하면서 ㄱㅅ은 팔로 가리고 있었어.....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05 | 철없던 시절 못생긴 여자랑 사귀었던 썰 |
2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 |
3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2 |
4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3 |
5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4 (4) |
6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5 |
7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6 (1) |
8 | 2017.04.20 | 현재글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7 |
9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8 |
10 | 2017.04.20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9 (3) |
11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0 (3) |
12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1 (1) |
13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2 (3) |
14 | 2017.04.21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3 (3) |
15 | 2017.04.24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4 (5) |
16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5 |
17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6 |
18 | 2017.04.25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7 |
19 | 2017.04.26 | 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8 (2)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