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2
불금 친구들이랑 즐기고 댓글보니 반응이좋네요
반응이 좋아서 더 혼라스럽기도 합니다 대체 나한테 왜그런일이 일어났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그날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이때 이랬다면 저때 저랬다면 그일이 안일어났을텐데 라는 생각 하루에도 몇번씩 되풀이중이라 정신 살짝 피폐해지는거 같음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큰일을 보면서 쎄한 느낌이 들었지만 워낙 부랄친구고 여자친구도 워낙 조신한 성격이기에 아무일 없을꺼라 생각하고 큰일을 마무리한뒤 다시 풀장에 들어가야하니 몸을 다시씻고 풀장으로 가게됨 (지금 생각 이때 씻는거고 나발이고 바로 갔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을꺼같다 )
풀장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감 근데 멀리서 부터 상황이 어떻데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보이기 시작함 이때부터 뛰어서 풀장에 도착했을때 부랄친구 놈들이 여친을 헹가래칠려고 다같이 들고있는 상황 이때 불행중 다행인지 여친 몸에 큰 샤워타올이 아직 덮혀있는 상황 속으로 여친이고 친구들이고 완전 ㅆ꽐라가 됬지만 그와중에 저정도면 괜찮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침착하고 썬베드쪽으로 잠시 시선을 돌려봤는데 여친 비키니가 널부러 져있음 급한 목소리로 잠시만!!잠시만!! 내려놔바!! 라고 외침 하지만 다들 그날분위기와 술에 많이 취한 상황이라 들을이 없었음 여친은 심각성을 모른채 웃는 얼굴로 내려달라고 하는중 이였음 친구들이 높이 던질려고 준비동작으로 아래위로 여친을 들어놨다 하는 상황이 시작됨 다같이 하나 ~둘~ 하면서 근데 이때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기 시작함 여친을 흔들면서 여친의 몸을 가려주고 있던 샤워타올이 떨어지게됨 진짜 그때 머리가 멍해져서 세상이 느리게 흘러가는거 처럼보이는 현상을 실제로 겪었다이놈들이 일부러 그렇게 여친을 잡고 들어서 인지 술기운에 아무생각이 없었는지 양쪽에 있는 놈들이 다리를 한쪽씩 벌려서 잡고 있는 상황 이였음 순간 내눈앞에 그것도 나의 오래된 여자친구가 내가 살면서 본 어떤야동 보다 더훨씬 야한 자세로 나의 오래된 친구들한테 그무슨자세보다 능욕적이게 들려 있는 모습이 연출됨 나는 완전 정면이였기때문에 완전 적나라게 다보이는 위치 그와중에 조금이나마 가슴이라도 조금 가려줄수있었던 그 크롭니트 마저 목까지 말려올라가있었음 여자친구랑 오래사겼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관계때 밑은 거의 못보게 했었는데 진짜 가슴도 훤히 들어나있고 양쪽에서 다리를 잡고 있는 놈들 때문에 다리가 완전 와이드하게 벌려져서 ㅂㅈ며 똥꼬고 완전 적나라게 다보이게됨 나도 진짜 그렇게 밝은곳에서(풀장 조명이 풋살장이나 축구장 야간조명같은 완전 밝은조명이 양쪽으로 두개 있었음) 제대로 그렇게까지 본건 처음 이였음 순간 친구놈들 시선은 다 여친몸으로 집중댔음 한 2~3초 정적하다가 미친놈들이 내려줄생각은 하지않음 다시 한명이 하나~둘~하면서 준비자세 시작하니까 나머지 놈들도 다시 던질준비 하게됨 나는 그때부터 미친듯이 미친섹히들아!!!!!!!!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풀장으로 들어가는 도중 여친을 던짐 안그래도 가벼운 여친을 남자섹히들이 단체로 던지니까 진짜 높히 떳던거같다 높이 날아오른후 물에 풍~덩~하고 빠짐 요기서 2차 사태가 벌어짐
나가볼일이 있어서 3탄까지 가야할꺼같아요 댓글보고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께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12.06 |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8) |
2 | 2019.12.07 | 현재글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2 (8) |
3 | 2019.12.08 |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마무리 (28)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