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마무리
풀빌라
28
17912
5
0
2019.12.08 22:21
본론으로 돌아와 정신없이 머리카락이랑 니트를 분리할려고 노력함 머리도 많이 뜯김 안그래도 어려운데 정신도 멀쩡하지 않고 술도 들어가 숨소리만 존나 거칠어지고 제대로 하지못함 친구놈들이 보다못해 도와주기 시작함 알몸인 여자친구를 남자들이 둘러싸고 니트랑 머리카락을 분리하는 작업을 시작 한 10분동안 이작업을 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어서 여자친구랑 니트를 분리 시킴 분리시킴과 동시에 친구섹히들한테 개 쌍욕을 시전함 쌍욕을 시전하는 내모습을보고 니트에서 해방된 여자친구가 오히려 나한테 머라하기 시작함 장난친거고 다같이 즐기러 온건데 왜 화를 내냐고 ..순간 망치로 뒤통수을 맞는 느낌이였음 얘가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다 하더라도 제정신인가 싶었음 한 5초 멍때리다가 남자여러명에서 여자 한명 나체로 만들어놓고 즐기고있는데 그것도 내여자친구를 !!이라고 여자친구한테 화를냄 내가 화를내는 동시에 여자친구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시선을 자기 아래로 내림 순간 얼굴이 사색이되면서 여자친구도 한 10초 멍때리게됨 그러고 정신을 차렸는지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돌변하고 아무말없이 풀장 밖으로 정신 없이 빠져나가려함 아마 순간 자기가 아까전에 비키니를 벗어던진걸 까먹고있었나봄 어째든 발버둥치면서 풀장을 벗어나려 하는데 거기서 마지막 으로 결정타를 날리게되는 일이 일어나게된다 술과 분위기에 취했다가 정신없이 헹가래를 당하고 니트로 인해 당황도 하고 본인 알몸을 다큰 성인남자들 여럿앞에서 공개했다는 충격때문인지 이성을 잃고 발버둥 치면서 그상황을 탈출하려다 몸에 긴장이 너무된 상태가 되서 그런지 다리 전체에 쥐가 내리게됨 물에서 달려나가다가 갑자기 다리쪽을 부여잡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난 뒷골 전체가 땡기는 상황에 진짜 뒷목을 부여잡고 또 왜그러냐고 질문하면서 다가감 다리에 쥐가 난거같다며 거의 우는상태로 나한테 도움요청을 함 별수없이 여자친구를 부축해 풀장밖에 눞힘 다리가 경직된상태로 굉장히 괴로워해서 다리를 주물러주기 시작함 물론 이때도 나체 상태 친구놈들도 멍하니 지켜보다 스믈스믈 다가오더니 괜찮냐며 물어보며 다가와 여자친구 다리를 같이 주무르기 시작함 다포기한상태로 주무르다가 이섹히들 표정을 한번 스캔하는데 걱정하는 표정은 무슨 여자친구 알몸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인걸 보니 다시 빡치기 시작함 그래서 와서 주무를시간에 한명이라도 타올을 주워와서 몸을 덮어줄생각은 못하냐며 짜증섞인 말투로 살짝 화를냄 이놈들이 서로 눈빛을 주고 받다가 한명이 어..어
..내가 가져올께 라고 하며 수영장에 떠다니고있던 젖은 타올을 들고와 여친의 몸을 덮어줌 그렇게 주물러주다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거 같길래 타올이 흘러내리지않게 내가 잡아주며 일어나보라고함 일어나려고 시도하다가 다리에힘이 잘안들어간다며 다시 주저앉음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여자친구를 들어올려 숙소로 들어가서 거실에 눞혀줌 괜찮냐고 물어보니 몸에 힘이 없다고 배게좀 가져다 달라고 해서 가져다주고 진정시킴 그사이 친구놈들은 풀장을 대충정리하고 숙소로 들어옴 들어오면서 누어있는 여자친구를 힐긋힐긋 처다봄 내 피해의식때문이지 모르겠으나 다들 뭔가 아쉬워 하는표정 이였던거같음 일단 친구들 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난 담배피러 나감 쪼그려 앉아서 담배 3개를 연달아 피면서 오만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들어옴 돌아와보니 친구들은 아직씻고 있고 여자친구는 하루가 스펙터클 했던만큼 바로 기절해있음 흔들어 깨워서 침대있는 방으로 보내려했는데 아무리 흔들어도 미동도 없음 나도 술도 먹고 물에서 놀고 소리도 여러번 내지르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잠시 옆에 누어서 쉬자 생각 하고 여친옆에 누었어 근데 나도 너무 힘들었는지 깜빡 잠이들어버림 새벽에 수근수근 대는소리가 들렸는데 너무 피곤하고 머리도 깨질꺼같아서 눈도 못뜨고 다시 잠들었음 아침에 내가 제일먼저 눈을 떳고 내몸하나 일으켜 세우기 힘들더라 어째어째 앓는소리 내면서 누어서 주위를 둘러봄 원래 오른쪽에 여친이 있었는데 옆에 친구한놈이 자고있더라고 순간 아 여친은 침대방으로 갔나보다 하고 누어서 뒹굴거리다가 하품하면서 일어남 근데 내옆에 친구놈 옆에 여자친구가 누어있더라고 아무도 침대방으로 가지않고 여자친구 주변을 둘러 누어있더라고 하 사실 이거때문엔 빡치지도 않았다 지들은 이불 하나 씩 다챙겨서 덮고 자고있으면서 여친은 어제 그젖은 타올만 살짝 덮고 대자로 뻗어 있더라고 타올로 몸도 제대로 덮지 않아서 가슴도 다까발려있고 근데 이때부터는 놀랍지도 않더라 자기전 있었던일을 생각하면 그래서 여친이 놀랄수도있으니 이불먼저 덮어주고 흔들어깨움 피곤하면 침대가서 조금더 눈붙히라고 그래서 침대로 여친 옮겨주고 퇴실시간 맞춰서 다들 준비하고 숙소 퇴실함 서로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난 돌아가면서 여자친구 바래다주고 넘어가야한다고 내차에는 여자친구만 태우고 나머지 5명 친구놈들은 한차에 다 타서 각자 출발했음 여자친구랑 나도 처음출발할때 아무말도 안했음 그러다가 여친이 먼저 입을열었는데 혹시 새벽에 자기몸를 더듬었녜 나도 거의 반기절 상태였기때문에 그런짓할 정신도 없었다고 말하니 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기몸 곳곳을 막 더듬는 느낌을 받았대 근데 여친도 너무 피곤했기에 그냥 뒤척거리다가 아침에 눈뜬거라고 하더라고 속으로 존나 한숨 쉬고 여친한테는 그냥 착각한거거나 꿈아니겠냐고 하고 안심시키고 여행은 끝났다
일단 이번에 여행으로 느낀점은 부랄친구고 나발이고 여자알몸앞에서 우정은 없다.
여기까지 썰 마무리고 이제 제가 조언좀 부탁드림.댓글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일이후로 여자친구는 잘못한거도 없는데 그냥 여자친구만보면 괜히 화나고 그런상태 NTR적인 경험이다 보니 나도 그날 떠올리며 혼자 위로하기도함 근데 결혼이 존나 걸림 존나 친구들한테 알몸 다 까발려진 여친이랑 결혼하는게 존나 수치스럽다. 진짜 이민생각도 해보고 헤어져야하나 이런생각도 하는데 오래사귄만큼 여친을 사랑해서 그러지는 못하겠음 그냥 시간이 약인만큼 추억으로 넘겨야할까 이민을가야할까 친구놈들이랑 연을 끊어야할까
여러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12.06 |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8) |
2 | 2019.12.07 |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2 (8) |
3 | 2019.12.08 | 현재글 풀빌라에서 부랄친구들한테 여친 능욕당한썰 마무리 (28)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28 Comments
blackbread
2019.12.08 22:39
skskdndn13k
2019.12.09 00:32
dcjurdsxv
2019.12.09 03:55
니 친구들이 강제로 여친 수영복을 벗겼냐? 아니면 술에 약을 타서 강간하기를 했냐? 니 친구들 죄라고는 고작 힐끔힐끔 쳐다본거 허벅지 좀 더듬은 거 밖에 없는데, 고자가 아닌 이상 그 정도는 남자로서 어쩔 수 없다. 진짜 미친건 남자 다섯명이랑 같이 가는 풀장에 래시가드도 아닌 비키니 입고 와서, 나체로 거품목욕한 니 여친이지. 니 친구들이 성인군자는 아닌지라 잠시 유혹에 흔들리긴 했지만, 지나치게 경솔한 니 여친의 잘못이 크다. 괜히 애꿏은 친구들 잡지 말고, 아무데서나 벗어제끼는 미친년이나 어서 손절해라. 니 친구들은 그저 "보통 사람"인 죄 밖에 없다. 너 같으면 나체의 여자가 니 앞에서 쥐났다고 뻗어있는데 안 쳐다볼 자신 있냐? 취해있는 상태에서 그걸 참아내라는 건 너무 가혹하다. 미친년 하나 때문에 오랜 친구를 잃지 말아라..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