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3
술마시고 잘려는데 잠 안와서 또 푼다
6
3에 나왔던 누나랑은 썰이 꽤 많다 ㅋ
동아리 들어가고 얼마 안돼서 동아리 일때문에
저녁까지 남을 일이 있었는데 걍 하다가 피곤해서
그누나한테 맡기고 난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조금있다가 그 누나가 나한테 자기도 하기 싫다고
오더라 ㅋㅋ 근데 또 정확하게 내 주니어 위로 앉는거야
너가 누워서 소파 자리 없다면서
내 몸은 여자한테는 직진이라 바로 서는데 이누난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 그상태로 폰하더라
엠티때 일도 있고 해서 좀 꼴리긴 했는데 다른 부원들도
있고 해서 이건 이렇게 넘어갔음 ㅋ
7
웃긴건 내가 저 누나랑 사귐 ㅋ 심지아 과CC
사귀고 나서 한 한달?인가 지나서 친구 커플이랑 넷이
강원도쪽으로 놀러갔었는데 친구 별장으로 감.
개크더라. 쨋든 놀러가서 넷이 바다보고 회먹고 술먹고
그러고 서로 잘때 돼서 각자 방 가서 자려는데
내가 놀러가기 전에 일이 있어서 거의 한 3일동안
참은 상태였는데 분명 그 누나가 생리중이래서 못한다
했거든. 근데 또 술마시고 둘이 누우니까 3일동안 못한
데다 술기운까지 올라오니까 살면서 최고로 풀발기
했는데 이 누나가 내꺼 잡고 위아래로 몇번 흔들더니
뭐야 오늘 왜이렇게 커? 이러고 더 흔들다 갑자기
얼굴 쳐다보면서 이거 넣고싶어 이러더라
근데 친구 침대 시트에 피뭍힐수도 없고 해서
내 가방에서 아무 옷이나 깔고 하는데(^^ㅣ발... 하필 꼼데 가디건이었다...빨아도 안지워져서 눈물을 머금고 버림)
그 누나가 위로 올라타서 조금씩 넣는데 그 누나가 신음
소리가 큰편인데 옆방에 친구커플 있어서 참으면서
점점 넣는게 눈에 보이는데 와... 살면서 그렇게 꼴린
경험은 몇 없음 아직도
누나가 올라타서 엉덩이만 위아래로 흔들면서 하는데
진짜 빨리 쌀것같더라... 쌀려하는데 그누나가 생리라
괜찮다고 안에 싸라 해서 안에 싸고 빼서 좀 쉬었는데
반발기에서 풀리지도 않고 한 3분인가 걸려서 바로
커지는거. 중간부턴 서로 신음도 안참고 막 했음.
다 하고보니까 침대 이불이랑 내 옷이랑 몸이랑 다 애액
생리혈 정액 섞여서 말도 아니더라;; 그래서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씻다가 한번 더 하고 그누나가 마지막에
입으로 한번 빼주고 끝냈다. 그와중에 욕조에 생리혈
섞여서 퍼지는거 보니까 좀 신기하더라 ㅋㅋㅋㅋ
다음날 서로 허리아파 뒤질뻔 하긴 했는데 친구커플은
했는지 어쨌는지 몰라도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ㅇㅕ행 잘했다.
아직 썰 풀게 많긴 한데 구체적으로 기억나는게 몇 없어서 정리좀 더 하고 시간나면 쓴다
ㅂ2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2.09 | 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 ㅋ (2) |
2 | 2020.02.10 | 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 2 (6) |
3 | 2020.02.20 | 현재글 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3 (3) |
4 | 2020.03.23 | 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 4 (4)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