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4
그렇게 시원하게 화장실에서 일차전하고 침대로 왔더니 이게 떡친 현타보다 내일 출근 현타가 더 몰아치더라.
그래서 심각하게 집에 가야되는건지,,,고민되는 순간에 이년이 대뜸,,과장님 오늘 자기랑 왜 했냐고? 물어보더라.
이게 그걸 고민하고 있었으면 뭐라 뭐라 했을건데 일중독자에 가까운 나한테 내일(아니지 엄밀하면 오늘이였네,,) 출근걱정하고 있는 중에 물어보니 뭐 현자타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대답을 해버렸다.
물론 이 실수가 어린년이였던 이년의 마음속에 진심 믿을 수있는 사람이고, 진심으로 믿을 수 있으니 자신을 다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하겠끔 했다고 말했다.
일단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 일단 분위기가 평소와도 달랐고 니 남친이랑도 찬바람부는게 보여서,,,힘내라고 이야기해주려 했다라고 말해버렸다.
그러면서 막상 일이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미안하다라고도 했지.
어떻게 보면 신나게 떡치고, 재미볼거 다 보고 둘다 샤워까운 걸친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이런 대답을 해줬으니 사실 오래보지 않고 사람의 성격을 몰랐으면 바로 킥 당했을 거다.
근데 반대로 오래봤고, 일하는거며 성격등을 바로 옆에서 일년을 넘게 봤으니 뭐 이년한테는 이게 오히려 자신을 챙겨주고 내 이야기랑 분위기도 맞춰주고 하니꺄 긍정적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그렇게 이야기 다 듣더니, "아니예요. 과장님 오늘 저 엄청 기분 안좋았는데, 지금은 엄청 기분이 좋아요."라고 하면서 내 가슴에 안기며 눈웃음치길래, 나도 꼭 안아주면서 마음속에서 찌릿하며 현타가 사라지고 갑자기 '됐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희안하게 그 순간 다시 출근따위 걱정은 사라지더라고,,,^^;
이런 잡스런 생각이 사라지고, 이년 수박같은 젖통이 내 배쯤에서 느껴지니 내 자지에 피가 다시 쏠리면서 그년 배쯤을 틱틱하고 노크를 했다.
이년이 슬쩍 내 자지를 한번 보더니, 내 얼굴도 보면서 웃길래 손으로 어깨걸이 해서 이이컨텍하고 키스를 했다.
진짜 오랫동안 키스했던거 같다. 물론 손은 젖통과 보지를 계속 반복왕복하고 있었고, 이년도 보지가 슬슬열리고 물도 새어서 미끄덩거리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섹스할 때 가끔 그런적이 있다. 진짜 좃이랑 보지랑 결합한 섹스보다 키스랑 애무를 해주는 정신적인 섹스,,특히 키스는 서로 혀가 오가고 손이 막 온몸을 휘감지만 섹스가 아닌 진심,,,
여하튼 뭔가 그런걸 원하는것 같은 분위기였었다. 내가 착각하고 있는지 몰라도,,
한참을 그렇게 입술만 빨다가 슬쩍 때버리고 가슴을 덥석물었다. 진짜 아직도 말하지만 이년 빨통은 최고였다. 꼭 수술한 의젖처럼 봉긋하고 유두랑 유륜도 일단 매우적당한 사이즈였다. 핑두는 아니였다. 모르겠지만 난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핑두는 본적이 없어서,,,,좀 억울하기는 하다.
그렇게 젖통을 열심히 먹으며 갈곳을 한곳잃은 내 손은 보지를 집중공략하며 하나,두개,세개로 늘리며 보지구녕을 슬슬 확장하고 있었다. 네개는 할려고하니깐, "과장님 살살해주세요. 너무아파요."라고 말하면서 신음을 이어가고 있길래 "알겠어."라고 말하고 네개 넣어버렸다.^^; 그러니 읔,,,음,,하면서 아프다고 빼달라고 이야기하길래 내가 "그럼 내보지에 과장님 자지를 빨리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라고 하니깐, 날 아래로 슬쩍 보더니 웃으며 그런 말이 듣고싶으시냐고 묻길래 난 이런 성향이다. 정복자에 이기려는 스타일,,,
이년입에서 시킨말들을 여과없이 말해주는데, 순간 젖통 빨던거 말고 아래로 내려가 이미 홍수난 이 년 보지를 살짝 몇번 빨고 넣어버렸다.
뭐 이 때 까지만해도 이년이 물받이가 될거라고 목표만 설정된거지 오늘 이후 이런 기회가 다시올지 않올지 모르니 보짓맛도 봐야될것 같아서 살짝 맛만봤는데 의외로 사회초년생 치고는 보징어같은 냄새는 없더라.
그리고 본격적으로 정상위자세로 피스톤질을 했는데,
넣자말자 이년은 이미 눈이 반쯤 풀리고 있더라. 그것도 그럴것이 찐하게 키스할 때부터 보지를 달구고 있다가 쑥하고 손가락이 아니 좃이 들어오니,,눈이 반쯤 풀리고 입이 자동으로 반쯤 열려버렸다.
그리고 계속 교성을 내다가 내가 키스하고 귓가에 "졸라 맛있어 니 보지,,,ㅅㅂㄴ아"하고 소근거리며 이야기 해줬더니 역시 아랫구녕에 뭔가 반응이 팍 오더라.
그래서 다시 귓가에 소곤거리며 "ㅆㄴ, 이런 말에 보지로 느끼는거 보니 너 개걸레같이 섹스중독된 년 맞네."하고 이야기하면서 피스톤질을 강강강으로 모드전환하니깐, 눈을 갑자기 부릅뜨고 교성을 신음을 끈고 무음처리된거처럼 잠시 쉬더니,,,갑자기 야동싸운드 최고로 올린것처럼 돌고래소리같이 신음을 지르더라.
이때 확신했다. 이년 보지구녕에 대한 지분을 남친말고도나도 확보했다고,,
다음편 계속~~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1 (13) |
2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2 (3) |
3 | 2020.02.27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3 (13) |
4 | 2020.02.29 | 현재글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4 (9) |
5 | 2020.03.05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5 (10)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