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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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출근 쌩까고 미친듯 떡을 치니깐, 창밖이 스물스물 밝아오고 있었다. 당연히 현타가 쏠리기 시작했지만, 떡치는건 멈출 수 없었다.
그렇게 부침개 두짚듯 이리 저리 뒤지짚고 들었다 놨다를했다. 점점 사정감이 올듯해서 정상위하다 다리에 팔을 걸고 들어올렸다. 자연스럽게 이년의 팔이 내 목을 감싸고 메달렸고, 침대 아래로 들고 내려가 퍽퍽 소리가 나면서 꼽아주니 살짝 찡긋거리며 실눈을 뜬체 키스하기 위해 다가왔다.
입술을 미친듯 빨고 있지만 허리는 마지막 타임이란걸 알고있듯 앞뒤로 엄청 바운스를 줬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궁에 밀어넣을 기세로 보지안에 내 정액을 밀어넣었다.
사정 후에도 보지에 꼽은 상태로 입술을 계속 탐하며 섹스후 교감을 이어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이년이 입술을 때고 슬며시 가슴에 얼굴을 드리며 "과장님 오늘은 절대 잊지 못 할것같아요. 고마워요."라고 말했고 나는 그냥 들고있는 자세로 화장실로 걸어갔다.
화장실가서 그년은 욕실 바닥에, 나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봤다. 창피해하면서도 내 눈을 보며 웃고있었고 우린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옷을 챙겨 입었다.
택시를 타고 중간에 이년 기숙사인 아파트에 내려주고, 난 내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이미 땀으로 샤워하고 씻다보니 음주운전이라고 해도 괜찮을것 같았다.
이후 집에서 잠시 쉬고 옷을 갈아입고 평소와 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이년은 출근했나 봤더니,,지 남친놈이랑 희희덕 거리며 모닝커피를 먹고있었다.
당시에는 속으로 "내가 꿈꾼거가??"했는데 이후에 들은건 남친이 들어가 졸려 자려고했는데 전화가와서 만나서 출근했는데 그저께 일과 어제 먼저간걸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걸보고 일시적으로 미안함과 동시에 잘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사과를 받아줬다고,,,
이후에 번외로 재미난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쫌 특이한 상황이라 혹시나 여기에 글을 보면 자기 이야기로 인지할것같아 각색해서 쓸 시간 생기면 쓰도록 할게~
여하튼 이 일 이후에 중간중간 파트회식이며 부분회식때도 모텔, 카섹등등 많이 하면서 좃집으로 많이 사용했다.
거의 7~80프로는 막차하고 헤어지면 내가 연락하든 지가 연락하든 따로 만나서 모텔에 갔었고, 참 찰지게 많이 먹었다.
한번은 갈라팬티 속옷을 선물해주고 떡친 다음 니 남친이랑도 이거 입고 떡치라고 미션도주고 했었다.
일단 물받이 썰은 여기서 종료. 또 썰게가 죽어가면 수혈하러 돌아올게~^^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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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1 (13) |
2 | 2020.02.26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2 (3) |
3 | 2020.02.27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3 (13) |
4 | 2020.02.29 |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4 (9) |
5 | 2020.03.05 | 현재글 사내커플년 회식 물받이로 사용한 썰#5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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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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