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2
와 이거 읽을때는 몰랐는데 쓰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2주정도 지나고 야간반이던날인데 그날 퇴근하고
무슨이유때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누나랑 존나싸운날이였음
그렇게 각자 집에가서까지 전화로 싸우다가 화해를함;;
화해를 하고 전화로 만나자는말이 나왔음
그날 자고일어나서 출근인데 ㅅㅂ 게다가 그날 전화로
싸우는도중에 밖에 눈이존나쏟아짐
그때당시 처음싸운거라 화해의 기쁨도 커서 잠안자고
출근해버리자라는 생각에 조심조심 운전해서
그누나집에가서 그누나를 데리고 우리동네로왔음
거리상 차타고 20~30분거리임 만난시간이 오전11시가 조금 넘었고
우리가 3교대라 그날 오후10시에 출근이였음
오전 11시에 만나서 화해의 키스도하고 얘기좀 하고 밥도먹고 디비디방가서 키스하고
우리둘다 각자반장한테 전화해서 출근못할거같다고
휴무허락맡고 오후7시쯤 호프집가서 간단하게 치맥한잔함
근데 그때 내가 집에 데려다줄려고 해도 눈이 너무쌓여서 운전을 할수가없었고
택시정류장에 택시가 한대도 없었음
그래서 누나 진짜 오해하지말고 그냥 모텔가서
잠만자고 내일아침에 내가 데려다줄게라고 하니까 흔쾌히 그러자고 해서
둘이 모텔을갔음.근데 그전날 야간근무에 퇴근하면서 싸우고 집에가서도
전화로까지 싸우다 화해하고 바로만난거라 둘이 잠을 한숨도못자서
그날은 둘다 모텔가자마자 뻗음
이렇게 첫 모텔을 트고다니 뭐든지 처음이 껄끄럽지 한번트고다니 그다음은 쉬움
그이후로 야간근무때 둘이맞춰 쉬면서 각자집에는
출근한척 하고 두번째 모텔을감.
두번째 모텔을 갔을때는 야간출근할시간에 모텔을 간거라 쌩쌩했음
그때 모텔에서 술한잔하면서 얘기좀하다가 누나가 옷이불편하다고
모텔에있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술을 마시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또 키스를함
키스를 하다가 가운안으로 손넣어서 가슴을 만지려고 하니 가슴까지는 허락을 해주더라
내가 불편하게 만지니까 가운벗고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고 브레지어 벗기고 난생처음
여자가슴을 실제로보고 난생처음 가슴까지 빨았음
가슴이 b컵인데 누나가 몸이 마르고 키가 작은편이라 가슴이 더 크게느껴지는 느낌이였음
그때까지는 야동에서 남자들이 꿀발라놓은거 처럼 맛있게 빠는것만 봐왔으니
젖꼭지에 대한 환상이란게 있었나봄 젖꽂지를 혀로 핥아보고 입으로 빨아봐도
별다른 맛도없고 그저그랬음
젖꼭지를 빨면서 밑에 팬티로 손이갔는데 내손막으면서 밑에는 절대안된다고 하더라 ㅅㅂ
존나 아쉬워하고있는데
"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게 이걸로 만족하자" 이러더니
누워있는 내위로올라와서 내젖꼭지랑 옆구리랑 배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처음느껴보는 신세계였음
근데 꼬추까지는 안해주더라 우리둘다 팬티를 안벗었음...
그날은 처음느껴보는 신세계에 빠져 내가 상체애무만 계속 해달라고 했음
라인형들이랑 있을때 아줌마들 대상으로 따먹고싶다 이런대화를 많이했는데
그대상에서 항상 그누나는 껴있었으니 성취감이 장난아니였음 비록섹스는 못했지만
그 시크하고 도도했던 누나의 젖가슴을 빨았다는거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음
다른공장들은 모르겠는데 내가 다녔던 공장은 매년 초에 생산계획에 올해는 무슨모델을
몇대생산할건지를 정하고 생산을 하는데 연초에는
엄청바쁘고 연말 11월부터 12월까지는 엄청 한가해짐
이시기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첫눈온거는 확실하게 기억이나서 11월~12월추정함
그래서 야간에 자주쉴수있었음
두번째모텔 가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야간출근을 했는데
그날은 4개라인중에 1개라인만 돌아가니까
1234라인 다모여서 퇴근하고싶은사람 지원을받았고 누나랑나는
출근하자마자 퇴근을해서 또 모텔을갔음
그리고 그날도 서로 팬티만 입고 상체애무만하다가 내가 너무흥분을 해서
누나팬티까지 손이 내려가니 이번에도 내손막으면서 안된다구 하더라?
근데 그때는 말 무시하고 억지로 팬티안에 손을넣었음
그때 여자의털을 처음만져봄 근데 내가 그때당시 아다여서
여자ㅂㅈ위치를 정확히몰랐음
ㅂㅈ털 바로밑에 ㅂㅈ가있는데 나는 ㅂㅈ털 한참밑에 여자 구멍이있는줄 알고
가슴빨면서 감으로만 만지는데
손가락을 넣어볼려고하는데 구멍이 없어서 더듬더듬 찾으니까
처음에 손가락으로 더듬거리고 넣을려고 했던곳이 여자 ㅂㅈ랑 항문사이
부드러운살그쪽이였음 ㅅㅂ
그래서 더듬더듬 찾다가 털쪽으로 조금씩 올라오고있는데 미끌거리는 부분이있더라
누나도 엄청 젖어 있었음
살살 만지다가 손가락 넣으려고 하니까 누나가 내손막더니
그렇게하고싶어?하길래 그렇다고하니 그럼 콘돔을 가져오래.
근데 그때 우리가갔던곳이 모텔이라기에는 너무후진 여인숙여관?같은곳이였음
노가다하는아저씨들이 단체로 방잡고 숙식하는 그런곳이였음
그날 근처 모텔들이 방이 다차서 허름한 거길 갔던거임
보통 모텔은 들어갈때 콘돔을 주거나 방안에 콘돔이 있었는데
거기는 콘돔을 카운터바로옆에 자판기에서 천원인가 넣고 뽑는거였음
존나흥분하고 들떠서 옷대충 후려입고 콘돔뽑으로 카운터로 달려갔지
뽑고오니까 누나가 팬티만입고 다소곳이 누워있길래
나의 판타지인 보빨을 하려고 누나 팬티를 벗겼지
불을끄고 티비불빛만 있는상태에서 팬티를 벗기고
난생처음 실제로 여자 ㅂㅈ를 보는순간이였음
뭐 그렇게 깨끗하게 생긴 ㅂㅈ는 아니였고 적당한 어두운 갈색에
소음순 날개부분도 적당한 크기였고 털이 약간 많았는데 털보고 더 흥분했음
그리고 그때 우리둘다 안씻은상태였고
여자ㅂㅈ는 안씻으면 냄새가 난다는 인식을 확실히 하고있었는데
그때당시는 냄새가 나도 개같이 빨아야지 우선 빨고보자는
생각으로 입을 갖다댔음 근데 의외로 냄새가 전혀 하나도 안나는거야
보빨하면서 속으로 와시발 얼굴이쁜여자는 ㅂㅈ에 냄새도안나네
역시 티비에 나오는 이쁜 연예인들도
분명 냄새안날꺼야 이런생각하면서 존나빨았는데 그날끝나고 들었는데
내가 콘돔사러간사이에 ㅂㅈ부분만 빨리씻은거였음
그렇게 보빨존나하면서 내꼬추는 풀발기되고
내인생 처음으로 여자ㅂㅈ에 내꼬추를 삽입함....
근데 야동보면 남자가 피스톤질할때 아~아~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걸
본적이있어서 기분이 좋을줄 알았는데 너무 환상에 젖어있었나
그렇게 좋은기분인지는 모르겠더라 그냥 딸칠때랑 비슷한느낌?
근데 실망한채로 별로 못느끼면서 이게뭐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한 1분?2분정도했나 뜬금없이 사정감이 존나올라오더니
갑자기 싸버림
내생에 첫경험이 2분도 안되서 끝이난거야
허탈함에 빼는데 누나가 수고했어 하면서 미소짓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수고했다는 말이 좀 민망하더라;;;미친
나머지는 내일 다시 쓸게용 ㅎ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7.04 | 현재글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2 (8) |
2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3 (6) |
3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4 (3) |
4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5 (4) |
5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6 (8) |
6 | 2019.07.06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7 (2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