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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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이번편 부터는 제목을 좀 바꿨음;;
원래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떼준 유부녀썰로 썼는데
이게 솔직히 내 첫관계기도 하고 유부녀라는점이 특별해서
추억삼아 한번 써봤는데 솔직히 그 누나랑 두번째 관계까지는
특별나게 아직 기억이나서 썼는데
그이후에는 뭐 특별할거없이 계속 평범하게 떡만쳤고
사건사고가 없어서 머리속에 기억이라곤 떡친거밖에 없고
그냥 퇴근하고 이틀에한번씩 떡만 친 기억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막 지어내서 쓰기에는 머리도 딸리고
의미도 없고하니 혹시나 그 누나와의
특별한 썰이 생각나면 그때써봄
지금부터는 내가 공장다니면서 그 공장에서 6명을 따먹었는데
그사람들과의 첫관계를 차례대로 추억삼아 한번써봄
나는 지금까지 잔 여자들과의 첫관계는 유독 머리속에 강하게 남고
그이후는 그냥 평범해서그런가 기억이 잘안남
어쨌든 1년이 넘어가고 우리조가 c조였는데 유부녀누나가 a조로 조가 이동이되면서
출퇴근시간이 달라져서 쉬는날이나 일없는날 만나서 떡치게되고
시간이 잘 안 맞아서 가끔씩 만나는 사이가됨
24살 이 공장을 들어오기전까지 아다였던 내가 이 공장에 들어와서
첫번째 유부녀누나를 만나고나서 자신감이 엄청생김
내 첫인상이 좀 싸가지없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들음
싸가지없게 생긴데다 아주 살짝 곱상하게 생겨서 성격은 말트기힘든 소심한 성격에
처음 말트기는 힘들었지만 한번 말트고 난 다음부터는 인기가 좀 있었음
내가 이 공장을 4년다니면서 섹스를 한 여자가 총 6명 있는데
두번째 여자에대해 썰을 풀어보겠음
내가 4년을 다닌게 그냥 사람들이랑 다 친해지고 일도편해지고 하니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녔음. 한 2년정도 다녔을때 였나?
어느정도 일을하니 반장이 나를 인정했나 심부름시키기 편한가?
여튼 그래서 나는 라인을 안타고 반장 잔심부름,라인타는사람들 화장실교대,불량난제품
부품교체등등을 했는데 내가 다알아서하니까 반장은 흡연실가서 핸드폰하면서
놀고 무전기로 나한테 상황만 가끔 보고받는식이였음
반장은 흡연실한번 가면 2시간씩 안들어오고 그래서 사실상 라인에서는 내가짱이였지
라인일이생겨서 멈추게되면 사람들은 날 부르게되고 반장보다는 날 더 찾았으니 ㅋㅋ
주간,오후,야간 이렇게 3교대로 나누어져있는데 주간은 대기업 본사 직원들이 돌아다녀서
반장도 라인에서 꼼짝없이 있었지만 오후,야간반에는 대기업 본사관리직들이 없어서
반장세상이였음 나가서 몇시간씩 쳐자고오고 담배피러가면 2시간있다오고
반장도좋고 나도좋은 세상이였음 ㅎㅎ보통 그런사람들을
요즘은 조장이라고 부르더라 근데 나때는 선임이라 불렀음
그냥 조장이라치고 나는 찐따같은 성격이라 반장한테
내가 욕쳐먹고 내가 책임지고 감수하고 사원들한테는 잘해주는 성격이였음
그래서 나는 반장이랑 사원들 두루두루 다 친했음
어쨌든1편에 잠깐 언급한적 있는데 말트기가 힘든 내 성격상 입사하고 6개월만에
처음 말튼 이쁜누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누나랑 썰을 한번 풀어봄
그냥 편의상 이누나를 B누나라 칭하겠음 이름이 김민x인데 실명은 좀 곤란하니까 ㅎㅎ
이누나랑은 6개월만에 일땜에 겨우 말트고 갑자기 친해지고
쉬는시간에 내 담배파트너였음 그렇게 담배만 같이 피러다니고
말장난하고 그냥 그저그런 사이였음
내가 입사한지 2년정도 됬을때인데
그전까지는 유부녀누나랑 놀아나느라 B누나는 눈에 안들어왔음
근데 유부녀누나가 조를 이동하니까 만날시간도 없고 만나봤자 쉬는날 한번씩 만나게 되더라
그것도 남편이 집에있는날이면 못만났음
시바 쓰다보니 생각이 꼬여서 그런데
내가 입사한지 1년7개월 됬을때 유부녀누나는 다른조로 이동이 됬고
그 이후 3개월은 그 유부녀 누나랑 쉬는날 시간맞는날 찾아서 떡치고그랬음
그러다 3개월 넘어가고는 한달에 한번정도 떡치게됨
B누나랑 친해진건 입사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친해졌지만
떡을치게 된건 입사한지 2년이 막 지난시점이였음
그때당시 내나이는 26살 B누나는 딱 30살이였음
생긴거는 학창시절 좀 놀았을거같이 생겼음
염색하고 담배피고 얼굴 생긴거자체도 약간 일진스타일이고
해서 그때당시 B누나 이미지는 이쁘게 생긴 일진누나였음
근데 성격은 엄청착하고 장난좋아하는 스타일임
처음 이누나한테 성욕을 느낀계기가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는데
담배입에물고 머리묶는다고 양손을 들어서 머리를 묶는데 그때 내눈에 들어온게
겨드랑이였음 반팔입고있어서 겨드랑이가 보였는데
진짜 너무너무 매끄럽게 생겼더라
겨드랑이 보자마자 아 저 겨드랑이에서 무슨 냄새가날까?
한번 맡아보고싶다 라는 생각부터했음
왜냐하면 그때가 여름이였고 밥시간에 밥먹고 지나가는거보면
막 더워서 부채질하면서 지나갔으니 땀을 흘린다생각했고
실제로 얼굴에는 땀이안보이는데 몸에는 땀이나는지
옷을 가슴윗부분옷을 잡아서 펄럭펄럭하는거있자나
그런식으로 더워하는거를 많이봐서 이누나는
땀을 잘흘리는구나라고 생각을함
그래서 그때 B누나랑 한번 해보고싶었음
게다가 전에 유부녀누나랑 거의1년넘게 섹파로 지내고난후라
스킬이라던지 여자를꼬신다는 그런자신감이 충만했음
게다가 유부녀누나가 임신이 잘 안된다했었고
그래서 임신하려고 병원 다니고 그랬었음
근데 그이쁘장하고 도도했던 유부녀누나가
진짜 진지하게 눈물 흘리면서 아무도 모르게 내 애를 임신해서
비밀로 키우고싶다고 고백까지 할정도로
나한테 푹빠져있었음
그래서 섹스스킬도 늘었겠다 그런누나의 고백에
나에게 여자들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착각한 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었음
그래서 오늘 B누나 한번 꼬셔보자 결심하고
B누나한테 누나는 뭐좋아하냐니까
조개구이 회 이런걸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일끝나고 조개구이 고고?이랬더니
어디로 갈거냐고 묻길래 회사에서 좀 떨어진동네에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거기가자니까 이왕가는거 월미도를 갔다오자네?
마음속으로 아시발 월미도는 너무먼데 ㅅㅂ 이런생각을하면서
월미도에 가기로 했지
근데 그때당시 우리쪽라인에 뒷말같은게 많아서
퇴근하고 누나는 통근버스를 타고
집까지 가고 내가 누나집앞으로가서 만나기로함
우리가 퇴근한시간이 밤10시였고 누나를 만난시간이 10시50분이였음
통근버스가 바로출발안하고 30분에 출발하니 그정도됬음
어쨌든 그렇게 누나집앞에서 만나고 월미도를 갔지
월미도가서 인형뽑기도하고 바람도쐬고
조개구이 먹으면서 술한잔하고 했음
나는 술을 잘 못마셔서 맥주마시고 그누나는 소주를 마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위에 내가 아는 여자들은
자기들의 개인적인 고민거리를 잘 얘기안하는데
이사람한테는 얘기해도 되겠다 판단되고 얘기를 시작하게 되면
그날로 그여자와 나는 의형제임
근데 무슨 이유때문 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랑 만났던 여자들은 날 편하게
생각하고 진짜 남한테 못할 고민거리같은거를 잘 말함
빙시같이 생겨서 그런가?
어쨌든 내가 그런식으로 여자랑 친해지는데 특화되있음
근데 고민얘기를 듣는데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더라고 시발
그얘기 듣기전까지 일 다니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동거하는 남친에 대해서는 전혀몰랐음
카톡프사도 같이찍은사진으로 해놓은적 한번도 없었고
회사에서 남친얘기를 한적도 한번도 없었거든
어쨌든 그렇게 술도마시면서 고민얘기하다가 일어났지 근데내가
맥주 두잔을마셨으니 누나한테 한시간정도만 차에서 쉬다가
출발하자하고 뒷자리에 같이탔음 누나는 타자마자 취해서 내어깨에
기대서 자고 나는 자는 누나모습만봤지 그때누나옷이 팔부분이 반팔과
나시의 중간쯤되는 짧은반팔이였음 회사에서 겨드랑이보고 꼴렸던터라
계속 겨드랑이에 신경쓰는데 안보이더라ㅅㅂ 그리고 그 누나 몸에서
나는 특유의 향기가있음 향수냄새는 아니고 로션이나
핸드크림같은건데 그향기가 엄청강해서 지나가기만해도 좋은냄새가 났음
향기에꼴려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자는누나 옷사이로 손넣어서 허리를
만져봤는데 살이 너무부드러운거야 옆구리도 만지다가 느낌상 분명
깨있는데 자는척 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ㅅㅂ그래 될대로 되라라는 생각과 동시에 혹시나 일이 잘못되면
누나랑 친한 누나들한테 말할거고
그렇게되면 회사에 소문이 엄청날테니
퇴사하면 퇴직금 얼마정도 나오려나 라는 생각과 상여금 받으려면
몇달남았지 등등 생각을 하다가 시바꺼 그래 한번 도전이나 해보자 생각해서
누나입에 키스를하는데 살짝 움찔하다가 받아주더라고
안자는게 확실했음 그래서 자신감 얻고 누나
막 끌어안고 키스를 하니까 누나는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누나도 키스를 하더라고
그때가 한 여름이였는데 한 여름에 뜨거운 불앞에서 조개구이 구어서 쳐먹었으니
땀이 났겠지?
끌어안은손으로 겨드랑이를 만져보니 땀이좀 있더라
그거에흥분해서 가슴까지 손이갔는데 손에 힘주면서 빼려고 하길래
나도힘주고 계속만지다가 키스멈추고 누나목을 핥으니까
신음소리를 내더라 약간 짭짤했음 ㅋㅋ
신음소리에 힘을내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완강히 거부하더라 ㅅㅂ
그러면서 나 밀쳐내면서 너 이럴려고 나 데리고온거야?
누나 남친 있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는데 순간
살짝 당황해서 바로 미안하다 사과했음
야식먹고 다시 쓰겠삼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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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2 (8) |
2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3 (6) |
3 | 2019.07.05 | 현재글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4 (3) |
4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5 (4) |
5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6 (8) |
6 | 2019.07.06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7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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