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3
김말랑
6
13125
5
1
2019.07.04 12:12
흠 우선 누나남편이 누나랑 4살차이인데 누나남편 직업이 정확히는 아니지만
화물차 운전하는일인데 오전7시출근해서 다음날아침 7시퇴근하고
그다음날 아침7시다시출근하는 격일제 고정 근무였어
그래서 우리는 퇴근해서 누나남편없는날에는 누나집에서 관계를 많이 맺음
두번째 관계를 누나집에서 맺었는데 야간퇴근하고 누나집에가면 7시쯤 되는데
누나가 먼저 집에들어가고 나는 차에서 기다렸다가 남편이 출근하는거 확인하고 20분정도
지나서 누나집에 들어갔음
누나집에 처음간 날
누나남편올까봐 내가 너무 불안해하니까 전화해서 스피커폰으로
어디쯤가고있는지 물어봐서 안심시켜주고 했었음
그날 누나랑 남편이자는 침대에서 두번째 관계를 맺었는데
그날 난생처음 사까시라는걸 받아봤는데 기분좋긴좋더라
침대에서 키스하면서 뒹굴다가 누나가 내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다가 점점 내려가다가
누나가 내꼬추를 입으로 감싸는데 그냥 멍해지고 가만있고싶더라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날정도로 좋지는 않았는데
사까시를 하다가 불알을 빨아주는데 와 시발 내인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쾌감이였음 나도모르게 다리를 더벌려서 누나가 빨기편하게
살짝 들어주는데 와 기분이 너무좋더라 불알빨다가
불알이랑 항문사이 거기도 빨아주는데
못참을정도였음 손에 힘빡주고 신음참으면서
불알 빨리고있는데 시발 갑자기 나올거같길래
꼬추 귀두부분 손으로 잡고 누나 나오줌마려워서 화장실좀 하고
사정하는순간 급하게 일어나서 손으로 감싸고 화장실가서
몰래 뒷처리했음
근데 불알빨리다가 사정했다는 내 경험담 들은 친구들은
도저히 내말을 안 믿어
나는 제일 큰 쾌감이 불알빨리는건데 불알빨리면 고추에도 힘들어가고
고추에 힘 빡주고 참다가 쌀거같은 느낌들어서 침대에 누운지 5분도안되서
본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하고 준비운동중이였는데 싸면 너무쪽팔릴거같아서
딸이라도사정했거든 화장실가서 몇번흔들면 바로나올거 같아서
딸치고오려고 화장실갔다 온다하고 일어나는 순간 사정했거든..;;
근데 그때 손으로 고추를감싸고 일어나는 상황이라 누나한테 들키진 않음
화장실에서 물로 대충 뒤처리하고 아무일 없던거 처럼 다시 와서
누나 보빨을하는데 미끌미끌 거리는게 기분이 좋더라 ㅋㅋ
그때 시간이 오전이라 안방커텐을 치긴했지만 밝았거든
그래서 ㅂㅈ부분을 진짜 내머리속에 넣으려고 유심히봤음
야동에 나오는 ㅂㅈ들은 다 털정리도하고 생긴게 다 깨끗하게 생겼는데
이누나 ㅂㅈ는 털도 좀 많고 어두운갈색에 야동에서 보던거랑은 틀렸음
이게바로 실제 일반인여자의 ㅂㅈ구나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에 저장하려고 열심히봤다 진짜
액도 먹으면서 보빨존나하다가 누워서 누나를위에올라오게
한다음 처음으로 69를하는데 항문이 보여서
혀를 한번 살짜 갖다 대봤지 근데 누나가 움찔하는거야
근데 하지말라는 소린 없고 내꺼 열심히 빨고있길래
나도혀로 똥구멍 존나핥았는데 맛은 아무맛이 안나는데
느낌이 순대먹을때 간을 혀로 만지는 느낌?이 들면서
더 흥분되가지고 코로 숨을 들이셔봤는데
냄새가 나긴나는데 역한 냄새가아니라 꼴리는 냄새였음
똥싸고나서 휴지로 닦고 좀 지나서 냄새맡아보면 똥냄새에 역한냄새 나는데
똥싸고나서 비데나 물로씻은다음에 몇시간뒤에 냄새맡아보면 꼴리는냄새남
이건 어떻게 알았냐면 나중에 누나가 술에 엄청취해서 안 씻고한적이 한번있는데
그전까지는 계속 씻고해서 항문에서 냄새가 안나서 안씻어봤자 얼마나 심하겠어?생각하고
한번 빨아본적있는데 그때냄새가 너무충격적이라 ㅡㅡ
어쨌든 꼴리는냄새맡으면서 항문구멍부터 주위벽까지 혓바닥으로 아이스크림먹듯이 존나핥고나서
그대로 일어나서 콘돔생각도 없이 뒷치기자세잡고 꽂는데 정자세보다 뒤치기자세로 꽂으니까
기분이 더 좋고 느낌도 잘느껴지고 피스톤질할때도 자세도 더 편하고해서 엄청쌔게박으면서
항문 손가락으로 만지니까 그제서야 누나가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그누나가 신음소리를 잘 안내는스타일임.나중에 물어보니 남편이랑 할때도 신음소리를 잘 안내서
남편이 물어본적 있다고함.남편은 억지로 신음소리 낼 필요없다했다나 ㅡㅡ
그래도 아다였던놈이 꼴에 두번째에 뒷치기자세가 편해서그런지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입다물고
억지로 참는소리 내다가 엉덩이 양손으로잡고 퍽퍽쌔게하니까 진심으로 나오는소리가 나오더라
야동에서 듣던 신음소리가 아닌 입꽉 다물고 참다가 교성을 내는 소리
그거듣고 나도 흥분되가지고 뒷치기 계속 하면서 누나 남편이랑은 마지막으로 언제했어?물으니까
바로 어제했어...그런거 물어보지마...라길래
속으로 바로어제 남편이랑 관계맺은 침대에서 남편이 꽂은 ㅂㅈ에서
지금 내가 꽂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알수없는 쾌감이 생기더라 ㅋㅋ
쾌감이 생기면서 사정감이 오려고 하길래 누나눕히고 키스하고
귀빨고 겨드랑이 옆구리 허벅지 ㅂㅈ랑 다 애무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잠깐 오줌싸고온다면서 일어나려고 하길래 내몸으로 누나 깔아뭉게고 누나 ㅂㅈ에 박는데
누나가 잠깐만 오줌싸고온다면서 발버둥치는데 내가그냥 무시하고 계속 피스톤질을 하니까
빨리 비키라면서 화를내더라고 근데 내가 거의싸기직전이라 힘으로 누르고 피스톤질하다가
질사를 하고 누나위에 엎드리는데 누나가 나 밀쳐내는데 밑에가 따듯해지는거야
시발뭐지하고 봤는데 누나가 오줌쌈....나중에 그걸로 혼났음
여자는 남자처럼 오줌참기 힘드니까 배려해줘야한다고 ㅋㅋ
예전에 차에서 키스만할때도 키스하다가 오줌싸고온적 5번넘게있는데
이누나는 흥분하면 오줌마려워하는거 같음
그렇게 두번째 관계는 내 나름대로 만족했음
인생 처음으로 사까시도 받아봤고 여자의 ㅂㅈ랑 항문도 빨아봤고
첫관계는 느낄새도 없이 끝나버려서 같이 즐기는거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는 누나도 진심으로 신음소리를 냈으니 뭔가 뿌듯했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2 (8) |
2 | 2019.07.04 | 현재글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3 (6) |
3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4 (3) |
4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5 (4) |
5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6 (8) |
6 | 2019.07.06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7 (2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