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5
김말랑
4
14301
0
0
2019.07.05 01:21
이어서 쓸게욥
미안하다고 고개숙이니까
"누난 니가편한데 너가이러면 우리 내일부터 어떻게봐" 이러면서 엄청 화내길래
그때 쪽팔리지만 ㅈㄴ찐따같이 훌쩍이면서 미안하다고함 ㅅㅂ
눈물로꼬셔볼생각이 아니라 그냥 누나가 화내서
찐따같이 눈물 글썽거림ㅋㅋㅋ
누나가 한숨쉬더니 나 달래줌ㅋㅋㅋ
너랑 사이멀어지기 싫다,우리둘중에 한명이 퇴사해도
너는 계속 보고싶은 동생이다 등등의 말을하면서
달래주더라고;
근데솔직히 그때당시 내생각에는 우리가 그정도로
친한사이는 아니였거든? 그냥 쉬는시간에
담배파트너에다가 일할때 누나힘들어하면
내가 좀 도와주는정도였는데 누나가 그렇게 생각하다니
좀 고마웠음.
근데 평상시에 누나가 내말에 맞장구도 잘 쳐주고
잘 웃어주긴했음 내 말투나 개그가 좀 통했던거같음
어쨌든 누나가 좀 달래주니까 글썽이던 눈물이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볼을타고 흘러내려서
내손으로 닦았음
지금생각하니까 존나병신같다 ㅋ
"누나는 너랑 어색해지기싫고 계속 편하게지내고 싶은데
너가이러면 누나는 어쩌냐구" 하길래
"미안해누나 근데 내가 이미실수해버려서 내일부터 어색해질거같아
정말 미안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누난 내일되면 평상시처럼 너 대할거다 그러니까 우리어색해지지 말자"
라고 말하면서 내볼을 쓰다듬더라 그때 마음속으로
계산을들어갔지 이미키스는했고 누나도 키스를받아들였고
남자의 뜨거운 눈물로인해 누나의 마음은 이미약해져있어
키스정도는 또 도전해볼만하다 이런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다시 키스를하니 받아주더라
키스하다가 목빨고 귀를빠는순간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살짝내더라고 아 여기가 성감대구나 생각하고
귀를집중공략했지 귀를공략하다가 가슴에손을
슬쩍올리니까 아무반응없어서 가슴 대놓고 만짐
한20분정도 키스 목 귀 반복적으로 공략하다가
키스하는거나 숨소리나 누나도 흥분한거처럼 느껴지고
나도 풀발기되서 밑쪽으로 손을 옮기니까 손에 힘을주긴주는데
키스는 안끊고 완강한거부가아니야
그래서 바지안으로 손을넣으니까 팬티가
엄청젖어있더라 그래서 팬티안으로 손넣으려고 하는데
누나가 딱 막았음 내손이 누나 ㅂㅈ털까지 간상태였음
그리고 입을떼더니 오늘딱한번만이라면서 잠깐 쉬었다 가자더라
그래서바로 방잡고 모텔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문앞에서 서로껴안고 키스하면서
바지안엉덩이쪽으로
손넣고 엉덩이 ㅈㄴ만지면서 키스하고 엉덩이골사이로
손넣으니 습기가 있더라 여름이라그런지ㅋ
엉덩이골에 손넣으니 씻고온다면서 옷입은체로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감
근데그때당시 너무풀발기된상태라 나는 바로 옷다벗고
누나씻고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니까 가슴을가리더라?
빛의속도로 누나한테가서 끌어안고 키스시전함
물틀어놓고 물맞으면서 키스하고
누나온몸을 빨았음 그러다 누나가 쭈구려앉아서
내꼬추 입으로해주는데 물맞으면서 해주는
모습보고 개꼴렸음
나는 그때 당시 꼬추자체는 입으로해줘도
잘 못느꼈지만 풀발해서 누나 뒤돌게한다음
뒷치기자세 만들고 박으려는데 문득생각이든게
시간상 들어가서 옷벗고 물소리들리자마자
내가 들어간거라 아직 밑부분을 제대로 못씻었을거라판단하고
뒷치기자세만든다음 누나엉덩이에 코박고
혀로존나핥음 누나가 화들짝 놀라서 엉덩이빼려고해서
힘주고 계속빠니까 신음소리 엄청내더라 그때냄새는
물냄새랑 10퍼센트의 똥냄새로 그렇게 역한냄새는 아니였음
그러다 뒷치기로 ㅈㄴ박음 다른건 몰라도 뒷치기는 자신있었기에
ㅈㄴ자신있게 박았는데 2분도안되서 사정함ㅡㅡ
왜냐면 차에서부터 쿠퍼액 줄줄 흘리면서 30분정도키스했고
초흥분풀발상태에서 화장실에서 사끼시까지 받다보니 금방싼듯;;
사정하기전에 빼려고했는데 실수로 안에싸버림
누나가 뭐야벌써? 이러길래
미안누나 모르고 안에쌌어라고하니
누나가 쭈구려앉더라?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안에 사정하자마자 이렇게있으면 정액이 다시나온다나ㅡㅡ
자기가 피임약 먹고있긴한데 혹시모르니까 그렇게 손가락넣어서
정액 긁어내는도중에 내꼬추는 이미다시 발기가되고 그래서 쭈구려앉은
누나한테 들이대니까 입으로빨아주더라고 잠깐 빨리다가
몸 제대로씻고 침대로갔음
우선 이누나몸은 가슴은 b컵인데 유륜이살짝 컸고 꼭지 자체가
포도알처럼 크고 톡 튀어 나와있었음
그래서 젖꼭지를 혀로 만지는 느낌이 좋았음
ㅂㅈ는 그냥평범했는데 이누나가
옷 입었을때 엉덩이라인이 죽였는데
실제로보니 엉덩이미인임
항문색깔도 존나연해서 ㅈㄴ깨끗해보였음
쨌든 침대로와서 69자세로 서로 애무 ㅈㄴ하는데
시발 누나 ㅂㅈ에서 연한 정액냄새나는데
이건 분명 내 정액 냄새니까 좀 역겨웠음
69로 항문을 집중공략했음
똥구멍안으로 혀에 힘주고 넣어보려고 했는데
안들어가더라 근데 누나가 내껄 참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그전에유부녀누나는 꼬추빨때 혀는안쓰고 빨아서
내가못느꼈던거임
b누나는 혀를쓰면서 아이스크림빨듯이
빨아주는데 기분엄청좋았음 누나눕히고 삽입하는데
신음소리가 엄청났음 유부녀누나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내는반면에 B
누나는 안참고바로내는스타일이였음
그때당시 내인생 섹스상대중에 두번째여자였으니 스타일이 반대였음
피스톤질하는데 신음소리내면서 내목끌어안고 고개들어서
내가슴도빨아주고 키스하려고 혀도먼저내밀고하니까 엄청흥분되더라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서 둘이 땀흘리면서 하는데
그누나가 땀나는곳도 막 다 핥아버리고 하니까
유부녀누나섹스 스타일에 적응되있던 나는 이누나가 왜이러나 싶더라;;
스타일을 설명하자면
유부녀누나는 신음소리를 참다가 어쩔수없이 내고 관계를 할때 얌전하고
내가먼저 다가가서 키스해야 하고 사까시를해도 혀는안쓰고
빨대를 빤다는느낌의 꼬추보다는 불알을 더 중요시 빨아주는그런 스타일인데
B누나는 신음소리를 안 참고 나오는데로 내고
피스톤질할때 자기가 더 끌어안으면서 입으로
내가슴이나 목을빨면서 자기가 먼저키스하려고
고개들고 혀내밀고
불알보다는 꼬추를 더 중요시 빨아주는 스타일
꼬추를 막 혓바닥을 다써서 게걸스럽게 빤다는느낌?
그런 스타일임
어쨌든 피스톤질하다가 내가 속도가 느려지자
누나가 쌀거같으면 말하래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안에싸면
뒷처리하기 불편하다고 입으로받아준다고
싸기직전에 빼서 누나입에 싸라해서
그때까지 입싸는 해본적이 없는나로서
기대를하면서 피스톤질 존나속도높여서 하다가
싸기직전에 빼니까 누나가 급하게 내꼬추를 물더라고
근데 빼고나서 입으로가는도중에 사정해서 좀 흘리긴했지만
귀두부분을 손으로 부여잡고 강제로 막으면서 가는 상태라
좀 흘리긴 했지만 누나가 입으로받아줌
정액이 다 나왔는데 계속 빨아주는데 와 그때 그 기분은
유부녀누나가 불알빨아줄때랑 삐까뜨는 쾌감이였음
그리고 누나가 내꼬추에서 입을 떼고 히~ 하고 미소를 짓길래
누나 삼켰어?물어보니까 고개를 끄덕이더라?
전에 유부녀누나한테는 입싸를 해볼생각도 없었고 한번도
해준적이 없었기에 시발 나로서는 좀 충격이였음
누나가 팔벌리고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안아주니까
누나가 나를 눕혀서 자기가 위에올라타더라
그리고 나한테 입을 갖다대는데 키스하는건줄알고
입을살짝벌리고 혀를 마중나갔는데
내입에 침뱉는거처럼 입을 오무리더니
내정액 내입에 뱉었음개시발
그때진짜 내정액이지만 존나역겨워서
옆에 재떨이에 바로뱉고 화장실가서 물로존나행궜음
그러고나서 둘이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나도 술도 좀 취했고 아까는 흥분해서 일이 이렇게 된건데
누난 동거하는 남친도 있고 오늘로 끝내고 내일부터는
다시 원래사이로 돌아가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아까 조개구이먹을때 동거하는남친 얘기할때
사진을 본 나로서는 알았다고 할수밖에 없었음
그형이 날 제대로 한대만 때리면 나는 골로갈정도의
덩치를 가진걸 본 나로서는 그때당시 절대적으로
수긍할수 밖에 없었고 그날이후로 1년뒤에 그누나랑 남친이랑 헤어지기 전까지는
떡은 안쳤음
헤어지고나서부터 현재까지도 B누나랑 나랑 가끔씩 만나서 떡치는사이임
누나는 올해 34살이네 유부녀누나는 42살됬고
나는 중간에싸우든 뭘하든 오래가는 스타일이라 한번 친해지면
오래오래 연락함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도 이 누나들이랑
카톡은 자주하고 만나는건 가끔씩 만나는 사이임
다음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 되자마자 바로 우리공장에 들어온
여자랑 썰을 풀어보겠음 내일봐요~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2 (8) |
2 | 2019.07.04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아다 떼준 유부녀썰3 (6) |
3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4 (3) |
4 | 2019.07.05 | 현재글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5 (4) |
5 | 2019.07.05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6 (8) |
6 | 2019.07.06 | 제대하고 공장다닐때 따먹은 여자들 썰7 (2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